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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想,빛으로세상보기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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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방수로 공사로 사라지는, 아늑한 농촌마을과 숲 | 日想,빛으로세상보기 2006.11.05 12:21 리장
  • Hoi
  • 2006.11.07 03:44
  • |
  • 답글
시천동 소식 전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심었던 밤나무들.. 옛날 많은 선비를 내었던 자랑스런 조상님들이 묻히고 아직도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인데, 자연보호 지역으로 정해서 화장실도 못짓게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남아있는 화장실 까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질 슬픈 운명이네요. 지금도 얼마남지 않은 허술한 시골집 들 이지만 최근만 해도 국내 박사 2, 미국 박사 1, 대학 교수 1, 학교 교장 을 배출 하고 있는 자랑스런 동네 랍니다.              
  • 답글
  • 리장
  • 2006.11.07 11:57
지난번에 hoi님의 댓글을 통해 시천동 소식을 전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한번 가보았습니다. 정겨운 마을 풍경은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
그리고 만약 괜찮으시면 시천동의 추억과 관련해서 글을 써주시는게 어떨까요?
블로거 뉴스에서 경인운하 만들라고 하는 알바생들이 많거든요. 시천동이 어떤 동네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안 중에 없는 몇몇 무책임한 개발지상주의자들의 그런 말을 막게 해줄만한 따뜻한 이야기. 시간되시면 꼭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직접 블로거 뉴스에 올리셔도 되고요. 사진은 제가 정리해서 보내드릴테니까요. ^^ 그럼 안녕히
  • 북경미인
  • 2006.11.07 22:33
  • |
  • 답글
70년대에는 정말 햇볕과 바람과 아늑함이 묻어나는 백석국민학교 근처였는데.... 그래도 시천동(옛날엔 시천동이 있는지도 몰랐지만)이 그래도 시골의 내음과 정경이 남아있어 다행이다. 이곳을 더 이상 개발하지말고 그냥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 청계천 복개해서 득본 것은 무엇이며,복원해서 득이된 것을 따지면 어느 것이 더 유익할까?   맑은 냇물 흐르게하고 발 걷고 송사리 잡을 수 있는 개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운하는 없어도 된다. 그렇게 필요했다면 세종 대왕께서 만드셨을 것이다. 당장의 100억보다 먼 훗날의 100조의효과를 모르는 불도져와 포크레인이 알아들었으면 좋겠다. 꼭 지키도록!   연수동 동춘동의 옛모습을 되돌릴 수없는 지금은 참 슬픕니다. 인천에서 남은 곳은 이 동네 뿐!            
정말 시천동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거 같아서 리장님 말 대로 시천동에 관한 추억 글을 쓰는 것이 좋은 생각인거 같네요. 옛추억을 살려서 시간 나는 데로 한번 써 보겠읍니다. 그리고 인천신문에
났던   시천동 출신 인 서예의 대가 이신 류희강 그리고   김구 선생님 호 까지 지어주셨던 류인무 선조님들   이야기를 조금이나   여기 에다 http://blog.daum.net/shichundong 조금 모아 봤는데 참조 하시고, 이 두분 이야기만 들어도 다음에 시천동 을 지날때 시천동 의 역사와 인문 알고 보는 시천동은 또다른 새로운 느낌이 들거 같네요.      
  • 답글
  • 리장
  • 2006.11.09 09:15
네...감사합니다. ^^
숙제 때문에 퍼가게 됬네요..
잘 쓸게요 ;;
  • 답글
  • 리장
  • 2008.08.24 21:4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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