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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想,빛으로세상보기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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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랙백]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 | 日想,빛으로세상보기 2007.02.09 10:09 리장
민감한 부분이라..이런걸 실명으로 공개하시는 분이 몇명이나 되실지.. 그리고 다들 익명으로 하면 진실성 논란도 있을테고..쩝.. 일단 저라도 적어봅니다.( 실명은 차마 못적겠네요 ) 대졸에 대기업 다닙니다. 상여 포함해서 2006년 연말정산 기준으로 총 급여가 44,160,500 원이구요.   이것저것 공제하고 결정 세액은 2,453,400 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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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13:47
감사합니다. ^-^ 대기업 연봉이 대단하긴 하네요.
저 포함 제 친구 5명 통계 대졸, 영업직, 기술직, 현장직, IT 계열
평균 3500정도 최하 연봉 2500인 녀석은 2년차 전직한 경우. 최고연봉
4000인 녀석은 현장직 7년차
전부 그렇고 그런 지방 모 대학 동기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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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15:09
연차에 따른 연봉차이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익명으로 올립니다.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고, 비정규직 벤처기업입니다.
신입 초봉 1,440. (퇴직금 없음)
현재 (3년차) 1,920. (퇴직금 없음) 세후 실수령액 1,800만원입니다 -_-

ps. 현재 고졸이고 방송통신대학교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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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15:09
감사합니다. ^-^
저도 익명입니다.
대기업 건설회사 현장 기술직이고,
세전 4900 정도입니다.
아침 6시 출근에 저녁 8~9시 퇴근이고, 지방근무에,
숙소생활에,주5일 근무 안 지켜지는 것에 대한 각종 수당이 포함된 금액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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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17:14
아! 고액 연봉?에 그만한 댓가가 따른다는 말씀이군요. ^-^
저도 익명입니다.
대졸이구요 대기업 7년차(대리) 입니다.
작년에 총수입은 약 5천만원 세금은 약 240만원 내었습니다.
82학번이고 대학 졸업 후 사회 나온 지 20년 되었습니다. 금년 1월 급여일에 받은 2006년 연말정산 기준으로 132,822,887 원이고 결정 세액은 19,573,400 원입니다. 대학에서 일하지만 겸직으로 여러 가지 일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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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17:15
잠깐님도 대학이시네요. 저도 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 슬픈영혼
  • 2007.02.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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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군청)비정규직 14년차입니다 올 계약 연봉이 1100만원정도 됩니다 3인가족인데 최저생계비도 못됩니다.
  • 슬픈영혼
  • 2007.0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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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투자한만큼 대우를 받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다시말해 제가 저임금을 받는것 은 그만큼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생활을 이끌어갈 수 없는 임금은 삶의 희망마져 앗아갑니다/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질적인 삶은 보장되는 사회풍토가 언제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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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18:51
비정규직 14년차라시나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영혼님께서 바라고 저도 바라고 최소한의 질적인 삶이 보장되길 바라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이 사회를 바꿔나가지 않으면 딱딱히 굳어버린 사회구조는 변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함께 우리 일상과 삶에서 하나씩 조금씩 깨어보자구요. ^^
고졸이고, 81년생 27세 입니다. 무역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실수령액은 180만원이고, 식대비 및 통신비는 한푼도 안듭니다. 회사에서 다 내주니깐.. 2160 + 영업수당 입니다... 하지만.. 주 5일제는 꿈같은 소리이고, 일주일 1번 휴무이지만 일하다보면 놓치기 일쑤이고, 출근은 아침 11시까지에.. ~~~~ 집은 알아서.. 12시에 들어가면 빨리 왔네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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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09 21:23
12시간 근무시네요. ^^::
저도 익명으로 남깁니다.
대졸에 외국계기업이고, 2006년 연봉이 2,800만원입니다.
딱 대한민국 평균치네요..
초대졸 건축전공입니다.
작년 까지 디자인(실사출력)계열 경력 4년차 주임으로 월 120 받았습니다. 연봉 1440 만원
야근수당(한달에 20일 이상 10시 이후 퇴근) 합치면 150 가량 받았습니다,

지금은 건축설계+3D 작업 1년차로 월 150 (실수령액 139만) 연봉 1800 만원 입니다.
아침8시30분출근 저녁9시~새벽3시 사이 퇴근 합니다. 한달중 일주일은 철야근무로
집에 못들어갑니다. 야근수당 없구요. 아직은 3명이서 격주로 토요일 근무 하고있습니다.
30살 이구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엘도라도
  • 2007.0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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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익명
이번 대졸 예정자(2월달졸업예정) 사무직(경영,회계파트)연봉 2400..이것저것 붙으면 200까지는 올라간다고 함.

2600에서 약 10% 세금..예상 실수령액 2200~2300...주5일째,퇴근은 과장부터는 칼퇴근가능 맘대로임.

얼마나 받을지 나도 궁금합니다. ..익명이 안된다..ㅋㅋ
짜증나... 도무지 평균 연봉 하며 어쩌구 할때는 열만 받으니... 도대체 주위에 있는 많은 분들은, 그리고 취업싸이트에 있는 인건비들은 급여 100만원 정도 수준이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리플단 분들은 대부분 많이 받네... 누구는 100만원도 제대로 주지 않아 열받아서 그만두는 형편인데... 도대체 왜 그렇게 천차 만별인건지... 무지 열받네.... 멀쩡히 4년제 대학 졸업하고도 벤처에 취업하고 밤새워 일했건만 대표라는 인간이 약속한 인건비도 제대로 주지 않아 지금 알바로 뛰고 있지만... 으~~~~~~~~열받는다 저런 기사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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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10 13:45
통계청의 조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죠. ㅡㅡ
공고졸이며 나이는 74년생 올해 34 입니다 공고 졸업후 사회생활 16년차 현 업종(악세서리) 근무 11년차 과장 입니다 연봉은 세전 4200만 주택 보조 250만 기타 통신비 지원 성과급 평균 150%(500정도) 모두 합하면 5000정도 되는군요 하지만 중국청도에서 근무하는것이 좀 힘들고 전 자재과를 맞고 있어서 시간이 조금 있지만 생산쪽은 8시 출근에 평균 10시 퇴근을 하네요 야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합니다.
  • MoonAttack
  • 2007.02.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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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이시간에 앉아서 이렇게 인터넷 들어와서 이런글 보면서 댓글달 수 있는 저임금노동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들은 지금도 사무실에서 현장에서 욜라뛰고있다. 쥐꼬리 월급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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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2.10 13:47
사실 그런 부분까지 생각을 해보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어택님의 말씀같은 것들을 듣고 싶었고요. ^-^
S대졸업, 석사, 박사. 전문직, 15년차, 세전 11000만원
작년(회계사무직 6년차) 연봉 2천4백(퇴직금 별도)
평일 오전 9시 출근, 저녁 7시 반 퇴근
토요일 격주 휴무 - 근무하는 날은 4시 이후 퇴근
석사, 전문직, 2년차, 세전 5500만원..78년생
외국계 제약 다니시는 분 연봉 계산이 조금.. 아마 상여금은 세금 때문에 빼신듯 저도 비슷 한 회사 인데 6년 차이고 상여 포함 2006년 통계 5900 입니다. 하지만 세금이 1300   ㅜㅜ   활동비를 포함 하면 비슷 해질듯.. 영업 직이라 연봉 계산이 들쭉 날쭉 입니다.. 하지만 실제 본봉은 4200 입니다..활동비는 쓰는 돈이라 상여금을 포함 하시는게 좋을듯...
기사 읽다가 들어왔는데.. 신문에서 보고 대기업만 조사해서 나온수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디자인 전문대졸 4년차 현재 1700     근무시간은 오전9 -오후 10 (대략)     야근수당 없음.     처음은 연봉 1000.     어디어디 대기업 다니는분 작년인가요 신입 연말 보너스인지 뭔지 1300 받는다고 해서 다른사람들 1년치 연봉을 보너스로 받네 크~ 했던 기억이.. 언제 2000 받아 볼 수 있을까요...
고졸, 전문직(수석감리사), 설계사무소(대) 근무, 50세, 6,000~7,000... 군필(지원병) 후 22세부터 기능직으로 시작, 주경야독으로 학력차 극복 및 자격취득. 25세~36세: 해외근무(건설 및 관리분야), 37세~현재: 같은 회사에서 설계 또는 감리분야(지방근무)종사. 9시출근 6시퇴근 주5일제지만, 건설분야 특성상 자발적 야근과 휴일근무 빈번하나 그에 대한 추가수당은 전무함. 본사근무와 달리 현장근무는 연봉계산에 변수가 존재함. 2006년 근로원천징수를 보면 소득계가 61,717,940원 종합소득과세표준이 30,082,993원 결정세액은 3,714,108원 입니다. 현장근무는 현장과 현장사이의 공백이나 겨울철 동절기공사중지기간(보통1월~2월)엔 재택대기를 하며 이때는 기본급(250)만 받는데, 제 경우 2006년엔 총 100일동안 재택대기한 관계로 풀 근무할때보다 900정도 줄었음. 월수령액은 500약간 상회하며, 연봉금액엔 현장수당 등 재수당과 상여금 포함되었고, 퇴직금만 별도임. 고등학생까지만 학자금지원되며 그것도 연봉에 포함되었음. 숙소생활, 매 끼니걱정, 가족과 떨어진 생활 등 등 어려움 장난아님.   그나저나 나는 이렇게라도 살아왔고 또 살다가면 되겠지만 내 자식세대들은 어찌살아나갈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요즘 회사라는게 입사하자마자 바로 돈벌어주는 경력자만 선호하니...   젊은 새내기들은 누구에게 어디서 배워 경력을 만들라는 것인지..; 답답한 세상이네요. 그래도 젊은이들에게 이말을 전하고 싶네요." 첫술부터 배부를 수는 없으니 일단 시작하고보라. 그리고 한 계단씩 바꿔나가라!"
4년제 지방국립대 학사, 대기업 사무직입니다. 79년생. 작년 세금, 국민연금 이것저것 떼고 직접 내 손에 떨어진게 약 3600 좀 넘는것 같습니다. 세전은 4300정도된 것 같고요. 주 5일, 8시~6시까지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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