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세상을 바꾸는 너와 나 www.peoplepower21.org

복지/인권 (89)

목록열기
대학생 자살, 등록금대책마련 서둘러야 한다 | 복지/인권 2008.09.02 11:36 삼식이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2008년 9월 3일 전주 MBC 뉴스데스크

◀ANC▶이른바 핸드폰 대출을
통해 소액을 빌린 대학생이나
청소년들이 갑작스럽게 불어나는
빚을 갚지못해 고통을 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목숨을 끊는 일도 있습
니다. 정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
다.
◀END▶

◀VCR▶

지난 1일 전주의 한 대학교 실습실에서
이 대학에 다니는 2학년 양 모씨가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당시에는 등록금 문제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가족은 양씨가 소위 '핸드폰 대출'을 받고
나서 계속 시달려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씨가 두 달 전 핸드폰 대출로
50만원을 빌렸는데,
한달만에 양씨 명의로 된 휴대폰 15대의
통화요금 750백만원이 청구됐다는 것입니다.

◀INT▶
양씨 외삼촌"

cg---------------------
양씨가 이용했던 핸드폰 소액 대출은
휴대전화를 개통해 불법 대부업자에게
넘겨주고 그 대가로 고리 사채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소위 대포폰이 만들어지게 되고,
사채를 빌린 사람은 원금의 수십, 수백배에
달하는 대포폰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처지에 내몰리는 구조입니다.

cg---------

주로 담보나 직장이 없는 이삼십대
젊은층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S/U] 피해자들은 대부분 전단지나
이런 생활정보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휴대폰
소액 대출을 받았습니다.

휴대전화 대출은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을 양산하고 있지만 현행 법으로는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SYN▶
송태경 사무처장(민생연대)"관련법안 발의계획"

급히 돈이 필요한 젊은이들이
휴대폰 소액 대출에 쉽게 손을 벌리다가
고리 사채의 덫에 걸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민지입니다.
◀END▶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