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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반대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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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력서 ‘호구조사’ 여전 | 차별은 반대한다 2006.06.04 17:31 에테르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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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입사지원하러 다닐때 생각나는군요. E모랜드 회사는 노골적으로 종교적인 것까지 입사지원서에 넣으라고 하더군요. 암튼 입시지옥에 입사지옥까지 우리내 젊은이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같은 처지지만
"젊은이들을 절망에 빠뜨리게 하는 사회는 죽은 것이다"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는군요...T.T 그런 절망들을 일상화 시키는 사회란.. 거참. 대략난감 입니다..-.-
저도 입사지원서 작성하면서 불쾌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그때 적어냈던 내 정보들은 다 어디에 써 먹었을까? -.-+
조사하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입니다. ^^;; 저는 그저 메신저 역할에 불과했습니다..^^;
저 역시 위의 글에서 언급된 C모 그룹에 다녔었드랬져~(지금은 때려치고 나옴 ㅋㅋ) 말로만 열린 기업이라면서 저런 호구조사를 만행해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ㅋ
100% 공감이 팍팍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바뀌어야하는 문제들이지요. 그렇지만 이력서에서 저런것들을 빼면 머하냐고요...실제로 입사후에 또 다시 적어내야하는 서류들에 또 다시 가족 호구조사는 이어집니다. 가족의 주민번호에서 직장, 연봉, 직급, 학력 뿐 아니라 본적까지도..ㅡㅡ;; 겉으로 오픈되어지는 것뿐 아니라 기업 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제대로된 기업 문화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입사 후의 문제는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입사지원서에서의 차별을 상정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임다. 쨌든 입사지원서는 기업문화에 들어가는 초입이라는 점에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몇몇 기업의 본분교 항목을 뺐다지만 학교 이름 찾기하면 구분하게 되어있더군요,,
눈가리고 아웅이 아닐까...
그러게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호박씨 까는 기업들 많죠..-ㅣ- 개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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