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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깨뜨리는 수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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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접시 깨뜨리는 수다 2008.12.16 05:52 안 나

'접시 깨뜨리는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나님의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이어^^
빠른 인사죠? ㅎㅎㅎ
한국도 어렵다 어렵다 해서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예전같지는 않거든요. 아시겠지만서도~

늘 12월이면 올한해 후딱 지나고, 뭐했나? 내년의 계획은 세워야지, 이러면서도 막상 미적 거리다 보면,
12월 금새 지나고, 새해 맞이에 잠시 들썩이다가, 곰방 한살 먹구... 그렇지 않은지요?

안나님 말씀대로
좀더 따뜻해지고, 좀더 넉넉해지고, 건강하고
마음 부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
  • 답글
  • 안 나
  • 2008.12.17 03:18
인사가 조금 빨른가요?
크리스마스 카드를 사놓고 묵히는 바람에
뭔가 죄의식이 꿈틀 ㅡㅡ;;;

시간이 참 화살이에요.
시간을 잡을 수는 없고
주어진 시간에 뭔가 해야는데
어찌 날이갈수록 더 게을러지기만 해요.

드라마님.
따뜻한 성탄과 풍요로운 새해 맞이하세요^^
인생을 조금씩 알면서 그렇게 20년, 40년...
60을 한참 넘겨 돌아봐도 만족함을 모르는 이 어리석음을 어찌합니까?
자족하면 모두가 고맙고 넘칠텐데........
그곳이 아프리카든 아시아 골짜기든 아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든
내 마음 먹기에 따라 맑았다 흐렸다 하는 기상도라니.....
그래도 12월이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추스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으니까요.
모든 이웃들이 조금씩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 새 해를 기쁨으로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꼬드김대로 가치관이 날아다니는 내 아이가 좀 더 가볍게 살기를 ,
여유롭게 살기를 바램하며
우리의 모든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그리고 안나님 좋은 날 만드십시오.
  • 답글
  • 안 나
  • 2008.12.17 03:21
저도 조금 더 살다보면
인생...이란 걸 과연 알게될까요.
전 이 나이먹도록 아직 인생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좋은 사람님도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성탄
그리고 더욱 강건해지시는 새로운 시간 맞으시길.


안나 방에는 첨이네요. 오래동안 해외여행을 갈라치면 가장 가고픈 곳이 남아공인데,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조금 구경하게 되네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 년말 되시길를...(80학번 남자 여우+아들 둘 ^.^)
  • 답글
  • 안 나
  • 2008.12.27 04:59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원하시는 남아공 여행을 이루시게 되길 바랍니다.

석짜님도 새해 더욱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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