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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명품남,명품녀가 대세이다. |  2009.11.05 07:06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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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에서 딸리는데 어쩌죠?
근데 이상한건요, 저의 엄마, 아빠, 동생, 심지어 고모나 조카들까지 전부 키가 큰데 저만 땅꼬마입니다.= =
아마도 돌연변이가 생겼나 봐요. ㅠㅠㅠ
  • 답글
  • 모과
  • 2009.11.07 18:35
아마도 2세가 클겁니다.
우리도 2남 2녀인데 여동생만 작습니다.ㅎㅎ조건 하나가 다르다고 명품녀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요.
송혜교 김태희 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요.
미란양은 이미 인성이 명품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명품녀에서 탄락됐지만
조카아이 둘은 합격이네요.   교사에 s 대에...

글의 취지는 잘 알지만 웬지 비참한 기분도 쫌 드는건
할수없네요.ㅜㅜㅜ
  • 답글
  • 모과
  • 2009.11.08 20:08
너무 조건에 치우쳐서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썼습니다.
저 조건중에 한 두개가 다르다고 명품녀,명품남이 아닌 것은 아니지요.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장동건씨가 대표적인 명품 남이지요.
아빠를 닮아서 잘생겼기 때문에 어려운 집안을 일으켰습니다.
착하고 배려심도 있고 가정교육이 좋은 집안 입니다.
일반인들도 크게 출세한 분들은 인상이 참 좋습니다.
성공과정에서 만들어진 인상이지요.
감사히 글 잘 읽고 갑니다.
살아오신 삶의 자취와 향이 글에서 느껴져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자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순간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누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포섭과 배제의 과정이 시작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포섭되는 사람은 즐겁고 행복하며 또 안심이 되겠지만
배제되는 사람이 느낄 씁쓸함과 고통이 단순히
'글이 의도한 바가 아니다' 혹은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라는
말로 덮일 수 있을까요?

배제될 사람에 대한 고려가 글쓴이께서 글에서 중요하게 언급하신
사람에 대한 배려와 겸손에 해당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글
  • 모과
  • 2009.11.18 00:29
네 그렇겠습니다.
자격이라기보다는 성실하게 살아 온 사람은 다 명품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시대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결부시키다 보니 또 다른 상처를 줄 글이 됐습니다.
인정 합니다.
앞으로 글을 쓸 때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댓글에 대한 답글에 담아주신 깊이에 깜짝 놀랐습니다.
모과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는 사람이 저 대학교에 다녀서 그 사람 보러 가끔씩 저 학교 가는데요 또 이학교 가깝고 같은 지역이에요 다른 글들 보면서 어 이학교??(조선대) 이 학교에서 책을 판매하셨다고 하셨는데.. 가만 생각생각해보니 매번 늦은 저녁때 가서 못본듯 하네요         익숙한 느낌 하나로 이 글 저글 죽 읽었네요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몇 사진들은 이 학교 장미축제를 연상시키는군요 ^^ 이 글은 퍼 가야 겠어요 ^^ 좋은 글 나눌게요        
  • 답글
  • 모과
  • 2009.12.05 23:53
고맙습니다.^^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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