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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To Me.芳名録)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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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방명록(To Me.芳名録) 2007.04.17 15:31 최해걸

'방명록(To Me.芳名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갑습니다.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무딘칼날
  • 2007.08.20 13:51
  • |
  • 답글
반갑습니다. 저는 구미에 사는 월급쟁이인데 일본어를 배우려고 다음카페에 가입했다가 들렀습니다.저는 젊은 일본어 강사분이 만든 카페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가정적이신 어르신께서 운영하고 계신 카페라는 것을 알고 상당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60대 중반이신데도 수도권에서 사이클 동호회 활동도 하시는 등 멋지게 사시는데 어르신도 정말 멋진 분이신 것같습니다.
반가워요. 요즘 내가 시골 촌집을 사서 집수리하러 다니느라 일본어 카페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회원들과 스터디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카페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저두 최해걸이라고 하는뎅 헤헷~걍 이름 같으니까 들렸어용
와~진짜 같은 이름두 있엇그낭 나랑 이름 같은사람 없엇든뎅
반가워용
하긴.. 같은 이름 드물지요. 반가워요. 최해걸씨..
http://www.poemspace.net/
미니멀리스트 단편소설의 다양한 특징에 대해 가장 잘 증명할 수 있는 동일성은 다음과 같이 뭉뚱그려 포함시킬 수 있다. ① 언뜻 겉으로 보기에 짧고 무뚝뚝한, 깡마르고 구부러진, 그러면서 불완전한 산문 ② 개성적이며 멋있는 착상이 먼저 평범한 사건이 나타나는 것으로부터 세계적 관련사건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수사어구의 복합 양식을 초래하고 있는 간결체 산문 ③ 작가의 강요, 그리고 약간, 내레이터적인 강요가 있으면서도 명백하지 못한 그 설명보다 더 설명적인 대화 ④ 일상적인 사람들이 일상적인 것들을 행하고 있는 것을 닮은 비 영웅적인 성격 ⑤ 모든 “연기(action)”가 조금 전에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나든지, 또는 이야기 시작 이전의 바로 그 순간에 발생했든지, 또는 “무대 밖(off-stage)”의 뒤에서 발생하든지 하여간 어디서든지 나타나는 의미 ⑥ “실재적(real)” 커뮤니케이션 안에서 세계의 성립이 불가능한, 흔히 부조리한 실존의 함축, 그리고 무익함-항변이 사물의 생기를 약화시키고 있는 행동, 즉 투쟁은 사물의 에너지를 약화시킨다. 다시 말해서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는 것이 그리고 한결같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을 행하는 것이 보다 더 좋다.” ⑦ 가장 좋은 것은 말을 취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는 인식 ⑧ 시간은 저항 없이 지나간다고 하는 지각, 또는 등장인물은 그들 자신의 세계와 삶 속에서 관여자로서보다 차라리 청중으로 존재하며, 그 이유는 특히 그들이 행하거나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 그 자체가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일 것이다. ⑨ 아무 것도 없는 것 안에 나타나는 세계는 본질적으로 중요하고, 그러므로 모든 가치는 개인적 가치에 의해 결정되며 인위적으로 증여받는다. ―Cynthia Whitney Hallett/주근옥 역

  • Maximus
  • 2008.01.04 17:49
  • |
  • 답글
최해걸선생님! 사는 이야기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군요. 평상시에 겸손하시고 풍부한 지혜를 많이 가지고 있어 존경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아 돌아왔군요. 이제 또 영어 스터디에서 만나야 할텐데.. 내가 시골로 이사를 와서 자주 못나가게 되었네요. 주말에는 꼭 만나요.
  • 최고사리님
  • 2008.09.21 13:04
  • |
  • 답글
안녕하세요 최해걸 작가님 저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어국문과에 재학중인 박은혜 라고 합니다.
작가님이 쓰신 <예정만세 ,결혼 만세> 책도 감명깊게 잘 읽었어요..많은 생각을 던져준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그런 멋진 소설가가 되니는게 꿈이라서요.. ^^;; 작가님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저같이 소설가 지망생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고 글쓰고싶은 모티브도 되고요.. 매번 좋은 작품내주셔서 감사에 말씀을 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교 국문과에서는2008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8일에 학술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초청강연도 하려고하는데 저 뿐만이 아닌 동국대인 모두가 좋아하시는 최해걸작가님이 최적일꺼 같아서   염치없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어떻게 부탁을 하고 간청을 해야 정중한 부탁이 될지 고심해서 글을 쓰지만 워낙에 부족한소질이라 서요..
작가님의 의견은 어떻신지 꼭 답변부탁합니다 .일교차가 큰데 감기조심하시고요 ^-^
박은혜 학생 반가워요. 답신을 다음 메일로 보냈어요.
강준영입니다.
항상 뵐때마다 편안하게 계시는 모습이었읍니다.
두루뭉실하게 사신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읍니다.
좋은 글들이 하늘의 구름처럼 뭉실뭉실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강준영 님이 다녀가셨군요. 방문 반가워요. 요즘도 열심히 추시지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일본어 스카이프공부에 나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7월4일 행사를 마치고 뵙겠읍니다.   김대환 입니다.
김대환님 항시 바쁘게 사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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