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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美식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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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 길, 원당 종마목장길 따라 | 길의 美식가 2007.10.22 08:29 dal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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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제주도 같아요`~~
어머~너무 멋있네요
^^ 풍경이 정말 환상입니다
가고싶네요
사진 보는 순간 너무 가고싶지만 너무머네요 ㅠㅠ...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대관령 목장을 보는 듯 해요.
  • 하늘사랑
  • 2007.10.22 22:56
  • |
  • 답글
2년간 살았어요.. 부대 바로 뒤라서^^ 훈련이나 교육때 많이 지나다녔는데..
저기서 눈썰매타면 죽입니다^^
30x 115 또는 116 또는 90r 이었나봐요.. 나도.... 나도 많이 다녔죵
서울에서원당 종마목장을 가려면 어떻게 가는지좀 가르쳐주세요..
가슴이 뻥 뚫리는 길이군요. 은퇴마 ~ 눈이 너무나 슬퍼보여요.
와.. 사진 잘찍으셨네요~   멋집니다... 예전에... 근처에서 일할때 점심시간에 점심거리 사들고 애인이랑 종종갔는데...
종마목장은 3호선 삼송역에 내리셔서 농협대학쪽 출구로 나오시면 종마목장까지 들어가는 버스있습니다 ^^
가을에 단풍이 한창일때 농협대학가셔도 정말좋습니다 ^^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이렇게 멋질 줄이야..꼭 가보겠습니다..^^
주말 특히 일요일엔 방문객들 자가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데...


중 3때 소풍갔던 그때가 그리워 지는군요.


주말보단 평일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 이 동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여기 오는것을 참 좋아 했었는데.
지금도 휴일이면 아침일찍 일어나 이곳에 와서 커피 한잔을 먹고 갑니다.
서삼릉 입구까지의 그 길은 영화나 CF에엄청 자주등장하는 곳이죠.
아침에 혼자 좋은 풍경 보면서 자유롭게 즐기는 커피한잔은 일주일동안 제가 제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아참 그리고 이곳 9시부터 오픈이니깐 그 전에 오셔도 못 들어가십니다.
가끔 전문 사진작가 처럼 하고 가시면 수위 아저씨가 들여보내주시기도 하지만.
지난주에 가보니 목장 초입에 왠나무를 심고 있더군요. 그냥 나무없을때가 더 좋았는데....
이상 삼송동에서 30여년을 산 BOY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좀 더 많이 든 청년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7.10.23 08:58
  • |
  • 답글
사진전문가 이신가 보네요. 너무 멋지다ㅎㅎ
  • 솜다리
  • 2007.10.23 09:24
  • |
  • 답글
"씨 비스킷" 이란 영화를 보셨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을 영화에서 대하며 하나의 인격체로 느끼게 까지 했던 영화랍니다
많이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인데..... 추천합니다   ^^
서삼릉 입구에 저런 목장이 있었다니 딸내미 만나러 서울갈때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아~ 커피도 타가야 할까요 커피숍이 있을까요
삼송동 이라~
감사 합니다
정말 멋진 사진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가보고 싶다~~~~ 사진도 넘 믓져여...와~~~
  • 하늘사랑
  • 2007.10.26 00:33
  • |
  • 답글
넘 멋져 가고파라 감사합니다 ~~~~^*^
한번 가보고 싶은 맘!! 가을에 잘 어울릴것 같군요.
멋진 정보와 사진 감사합니다~
여기가 원당이라구요. 청아한 하늘과 푸른 들판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내일 만날 그 길이라서요 ㅎㅎ
원당도 볼거리가 많다고 하던데 맞나요?
너무나 가고 싶네요   살며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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