拂路車(불로거)의 블로그 오프라인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여전히 나는 묻는다.

낯선산책(르포) (33)

목록열기
'호주산 소고기 입니다' 진실과 신뢰 사이 | 낯선산책(르포) 2008.08.20 12:43 拂路車(불로거)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낯선산책(르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백발 옳은 말만 해봤자...저~~윗분들한테는 들리지도 않나봐여~ 윗분들은 한글 안 쓰고 딴?나라 말을 쓰는건가? 조중동을 정부에서 보호해준다니...이런 글 쓰다 잡혀갈지 몰라여~
  • 짱군
  • 2008.08.20 18:59
그러게요~ 불매운동을 불법이라 하는나라... 미국의 법을 들이대며 불법이라 하는데 사실 미국에서는 우리와 똑같은 방식의 폭스TV광고주 불매운동을 하고 있으나 한번도 고발이나 연행된적이 없죠~
사람들이 쉽게 변하지 않겠지만 좋은글 계속 올려주세요~ ^^
횡성에 형부가 계셔서 소고기를 직접 사다가만 먹습니다.
아님 생협매장에 가서 사고요..
어느 마트를 가든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게 좋을듯 싶네요.
드러내지않으면 아무도 알수가 없죠.
  • 전영민
  • 2008.08.20 22:47
판매 2위가 아닌 수입량 2위 입니다. 중Ang등 일간지등에서 잘팔는것처럼 여론을 몰고 있지만, 실상 어디 겁나서 먹겠어요? 방사능 처리까지 해서 나온다던데.. GM옥수수보다도 더 해롭다는 것을 내가족이 먹는 식탁에 올려놀 식구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무능한 누구들 말마따라 안사먹으면 될꺼 아냐란 말엔 라면스프라든지, 알약 투명젤라틴등 원치않지만 먹게되는 경우가 되는거죠.. 뭐 라면도 먹지말라면 =ㅁ=; 쩝.. 암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고대생
  • 2008.08.21 01:22
제가 정말 이상하다고 느낀 건 호주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사람들이 의심없이 믿고 있는 현실입니다.
패스트푸드점만 가도 '호주산 청정육'이란 말과 함께 깨끗한 뽀샵 쇠고기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완전 세뇌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생님 호주산이 청정육이라 말하는것은 첫번째로 광우병 발병지역이 아닌탓도 있지만 더 큰 원인은 사육방법의 차이입니다.
미국소나 한우나 소 한 두당 주어지는 면적이 호주산 보다 훨씬적습니다.(호주산 소는주로 방목에 의존) 그리고 사료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호주산 쇠고기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목초육과 곡물육입니다. 콕초육은 말 그대로 방목해서 자연적인 풀은 사료로 이용하는 것이고 곡물육은 거기에 곡물사료를 추가하여 기르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목초육을 좋아하는 반면에 우리나라나 일본의 경우 지방질(마블링)을 선호하고 냄새를 싫어하여 주로 곡물육이 수입됩니다. 물론 호주산은 무조건 깨끗하다라는 것은 100% 믿어야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현 단계에서 그나마 가장 믿을 만한 쇠고기의 산지는 호주와 뉴질랜드입니다. 세뇌가 아니라 어느정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광고하는거지요. 그리고 어느광고든간에 어느정도의 처리는 당연한겁니다. 이미지컷이라고 하여 예쁘게 찍는것을 뭐라할 수는 없지요. 물론 그것이 실제 제품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면 과대광고가 되겠지만 오히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광고가 더 과장되게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호주산 쇠고기를 말씀하시는 저의를 모르겠네요. 속칭 말하는 물타기인가요? 위의 글은 어디산 쇠고기가 좋으니 믿고 먹어라는 취지가 아니라 국내 상인들의 상도덕이 믿지못할 수준이므로 필자의 입장에서 의혹을 제기한것입니다.  
담아가여~
  • mimesis
  • 2008.10.02 20:13
1.미국의 검역시스템을 믿어라
2.원산지 표시 철저히 할테니 그걸 믿어라
국민 개개인 스스로가 제어할 수 없는 것에 기대어 편하게 생각해버리는 저들의 갑갑한 소통 방식에 한숨이 나옵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처럼, "싫으면 안먹으면 되지 않나.."
이딴 소리하려면 우선 내가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있나부터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주위에서 미국산 먹겠다는 사람.. 먹었다는 사람 하나없지만 지금도 소리소문 없이 잘도 팔려가죠... ㅠㅠ
일단 식당가서 소고기가 재료로 들어간 음식 먹는일 없어져 음식 선택권이 확 줄었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먹거리 하나 편하게 못하는 정권이 뭔들 잘하겠습니까?
토론회에서도 청문회에서도 지들 정책 잘한다고 자화자찬에 바쁜 MB이하 보기싫은 작자들...
귀에 뭘 막았는지 동문서답에 하지마라는 정책만 쏟아냅니다...
말년병장 제대날짜 기다리듯 이 정권 끝나는 날 세고 있지만
이등병보다 더 많이 남은 나날들을 또 어떻게 지내야 할까.. 그동안은 또 무슨 정책때문에 놀라게 될까
하염없이 한숨만 늘어나는군요 ㅠㅠ
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