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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B] 담배. 호기심조차 갖지 마세요. | 고등과정 2008.11.07 19:07 拂路車(불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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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거님!

큰애가 중2인데 오늘 아침 하는말...
담임샘이 담배 피우고 싶으면 한손엔 물컵을
한손엔 먹을것을 들어라!...하셨대요.
그렇다고 큰애가 담배 핀건 아니고여~
담임샘이 반학생들에게 하신 말씀.

편안한 밤시간 되시고
즐건 주말 맞이하십시요.
  • Yujin
  • 2008.11.10 10:15
점차 불로거님이 교육블로거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네요~
잘 어울려요!!
부러워요^^
  • 유씨
  • 2008.11.14 00:21
안녕하세요. Daum 첫화면 운영자입니다.
Daum 첫화면 카페, 블로그 코너에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
'카페, 블로그' 코너는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있는 부분이랍니다.
항상 좋은 글들을 써주셔서 감사 드리며, 혹시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실 경우
블로그 방명록에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쩡마
  • 2008.11.14 01:26
호기심.. 역시 그게 문제죠.. 전 행운아(?) 인것 같네요 ^^; 제가 비염이 너무 심하고 담배냄새나 이상한 냄새만 맡아도 심하게 기침하고 헛구역질 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금연을 권하는 것도 좋은 듯~ 다들 담배가 해로운 건 알면서도 피더라고요. 그러니까 야금야금 괴롭히면서;;
  • 가마우지
  • 2008.11.14 03:35
호기심으로 폇다가 이젠 스트레스받을때마다 ..ㅠ
호기심에 한 번 펴봤지만 차마 폐로 들여마시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왠지 폐로 이 연기를 흡수하면 담배에 중독될 것만 같은 기분? 그래서 한 번 피워보고 동생 줬답니다. 아, 동생은 군대 갔다오더니 담배가 늘었더군요-ㅅ-;
  • 독도사랑
  • 2008.11.14 09:46
어른들이 담배를 끝어준다면   학생들이   담배를 피지않겠고 그리고 약국과편의점과슈퍼마켓에 담배를 중단을 한다면 좋겠네요 아니면   담배를 만드는 공장을   폐기를 한다면 더좋죠  
으으,,,그러면 담배팔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입시준비하니까 골초가 안될수가 없어/... 수능끈나고 반갑이 슝슝   없어져
  • 강민규
  • 2008.11.14 10:27
요즘은 중딩 여자애들부터 대딩까지 남,,,녀!!!! 모두 펴댄다 -.-
담배피는것들 잡아다 미성년일때부터 강력제재를 가하지못하는 사회에 미성년법규정에 한심함을 느끼고
나아가 범국민적으로 금연운동및 선진국들처럼 기호식품??이란 개헛소리를 없애야한다!!!!

담배피는 여자들 보면 확그냥 -.-
  • 답글
  • 멍때려요
  • 2008.11.15 11:25
담배피는 여자들 보면 확그냥-.- 을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확그냥-.-으로 표현하는게 어떨까요?
ㅋㅋㅋ 확 그냥 어쩔건데?
저도 물론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거라도 없으면 지랄같은 지금상황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 선아
  • 2008.11.14 13:44
감사함니다..
차라리 아이들과 여자들이 담배피는거에 대해서제재할때가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주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지금은 어떤가?애가 피던 여자가 피던..그들이 뚜드려맞건 바로 옆에서 보고 신고도 안해주는 세상이 되어버렸다.난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담배피는사람이 많아졋는데..결혼을 원하는 남자들은 건강한 아기를 생각하므로 그런 여자들은 결혼상대로 절대 원하지 않는다는거 하나는 알아두엇으면 좋겠다.아기의 몸은 99%여자가 만들므로 기형아위험이 큰거다.남자는 1%의 유전정보만을 전해줄뿐이다.그래서..여자들의 흡연이 애를 낳는다면 매우 위험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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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분들. 당신들이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습니다. 제발 옆에있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마세요. 옆에 있는사람한테 간접흡연만 안하게만 하면 됩니다. 피실려면 곱게 피다 가세요. 괜히 멀쩡한사람 기분 더럽게 만들지 말고.
  • nainggun
  • 2008.11.14 19:06
처음 접하게 되는 이유가 당연 안피워봤으니 무슨 맛인줄을 모를터 그러니 당연 호기심도 있을테고 멋지게 보인다거나 학생때는 어디서 번보거나 남들이 못하는거 한다고 가오세우는 처사지~   그런걸 개폼잡는다 하지~ 야중이는 당연 니코틴이 자꾸 꼬실려서 피우게 되는거와 농땡이 필때나 무료할때 피는거자네~ 누구나 다아는거 아닌감!  
  • 강민규
  • 2008.11.14 20:00
담배의 유혹을 이기지못할정도로 인간이 언제부터 약했었나?....
그에대한 대가는 자신을 향해 맹렬히 달려올것이다 -.-+~!!
  • S2_Lamour
  • 2008.11.14 20:18
청소년들이 흡연하는 것을 단순히 그들 스스로의 호기심 때문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몇몇 어른들의 모순된 행동때문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어른들은 스스로를 성成인이라고 자칭하며 많은 사회적 권리를 누립니다. 사회의 지도자들을 뽑는 투표권에서부터 음란물에 접근할 수있는 권리까지요. 그들은 사회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지니고 심지어 가정이라는 작은 사회까지 거느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지니는 합법적인 흡연자들이 왜 담배를 끊지 못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따름이 아닐까요. '하지말라, 하지말라'고 끊임없이 강요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하고있으며 그들 스스로를 절제하는 법을 알고 있지 못하니까요...    
     비흡연자 이신분들이나 흡연을 끊으신 분들은 청소년들에게 '하지마라' 고 경고할 수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흡연자이면서, 특히 학교와 같은 공공시설에서 담배를 피시는 선생님들이 그들을 제제하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로운걸 알면 먼저 끊고 다른이에게 설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러한 점때문에 청소년들은 방황하며 끊어야할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해 끊임없이 호기심에만 매달리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감니다
  • 쌩쌍
  • 2008.11.15 00:03
담배가 문화는 맞죠, 상품으로써 가치를 가졌다면 담배가 아직까지도 그렇게 큰 자생력을 가지긴 힘들었을 껍니다.
  • 자에몽
  • 2008.11.15 07:21
호기심도 있지만 주위에서의 권유 또 한 한 몫 합니다.
  • 동화
  • 2008.11.15 09:40
해괴한 문화라니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다른 나라들은 아메리카에서 배웠고 우리는 선진국들이 흡연의 피해를 알면서 전파되기 시작했기때문에 흡연에 대한 문화가 틀릴수가 있는것이고 그것이 아이와 여성에 대해 특별한 문화로 자연스런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지 님의 말처럼 해괴한 문화란 말을 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왜 우리것은 무조건 싸잡아서 싸굴 취급을 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왜 남의 것만 대단한 것입니까? 님처럼 우리 고유한 것은 무조건 싸잡아서 싸구려 취급하는 덕분에 우리는 점점 고유한 것이 없어져가는 특이한 나라가 된것입니다. 남들은 겪어보고 알것을 우리는 미리 알아서 생겨난 문화인데 그게 싸구려가 되다니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참고로 전 여성과 아이들의 모범이 되고자 아이를 낳기전에 금연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 나중에는 혼자 있을때 피우고 답답할때 피우는 담배 담배각에 잔인한 사진은 언제 올리나요.무조건 담배값올리는게 해답은 아닌데 담배각에 잔인한 사진빨리 올렸으면해요 저도 담배를 피우지만 ????
  • 최선을다하자
  • 2008.11.15 10:50
16년동안 한결같이 피어왔던 담배...   금연한지 2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담배생각이 가끔나네요. 배우지 않는것이 최선입니다.
담배피면서 만성위염, 수시로 걸리는 인후두염... 어쩔 수없이 끊은것지만,,, 정말 담배는 몸에 독인인 듯,,
담배끊고 몸무게가 10kg 정도 찐것도 담배 부작용인 듯 보이네요. ㅋㅋㅋ     니코틴 보조제 사용하심 끊기 편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의지가 중요하죠.. 모두 금연하세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정부에서도 담배제조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 비목처럼
  • 2008.11.15 10:55
노노~~!! 흡연자의 열에 아홉은 호기심보다는 '멋'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보면 담배피는 모습이 매우 멋있게 나오잖아요. 그러다 보니 '담배=남자의 로망'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글쓴이가 흡연가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한 호기심에 시작한 담배는 첫 담배를 피자마자 안피게 되요. 담배를 처음 피게되면 폐에 엄청난 통증이 오거든요. 폐에 물이 들어갔을때처럼 사래들리고요. 그러니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서는 영화에 멋진 흡연장면을 제재해야 합니다...
  • 요건몰랏지쯧
  • 2008.11.15 12:16
과연 열의 아홉이 호기심이라면 나머지 하나는 뭐때문에 피는걸까..
전 그게 더 궁금한데요?
  • 답글
  • 연방병A
  • 2008.11.15 12:57
스트레스 혹은 주위 분위기겠죠. 흡연자가 많은 집안이나 군대같은 곳은 너도 나도 피는 분위기라 혼자서만 안피고 있으면 이상하죠.
  • 연방병A
  • 2008.11.15 13:02
담배피는 상사들이 제 차에서 담배피거나 집에 와서 담배피면 정말 스트레스 받죠. 그럼 아랫사람들까지 덩달아 피게 되고... 망할 중독자들...
  • 한련
  • 2008.11.15 17:40
나 초1때 담배펴봣는데ㅋㅋㅋㅋㅋㅋ 호기심에   근데   한번빠는순간 목따가워서 정말 뒈지는줄 알앗죠;;;   그후로 성장기에 들어서도 담배피고싶단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 민주관규
  • 2008.11.15 18:33
간접흡연이고 뭐고 상관없는대   냄새가 역겹거든   그런데 더더군다나   중고삐리가 공기 흐리면 열받지
  • 이양호
  • 2008.11.15 19:16
젠장 담배끊은지 6년만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매출 올리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핀다.
저도호기심이지만 끈고싶네요 ㅋㅋ;

다들금연합시다.
  • 꿈꾸는 나비
  • 2008.11.15 21:03
담배피는거보다 차라리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는게 좋음..비싸도 좋으니까 프라모델 등의 수집이나..코스프레나..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나루쇼코땅
  • 2008.11.15 22:54
멋 부리느라 피는 애도 엄청 많아요...
  • 마녀의 유혹
  • 2008.11.15 23:01
담뱃값은 2500원...
  • DKNY
  • 2008.11.15 23:25
남자들은 호기심도 그렇고 군대가서 담배를 피우게 된 경우도 꽤 많죠
제 친구넘도 군대가기전엔 담배 뭐하러 피우냐고 돈도 아깝고 냄새도 역겹다 하드니
휴가나와서 만나니까 담배를 피우더군요 싫다던 놈이 왜 피우냐 하니까
작업 중간 휴식시간에 자기 혼자 담배를 안피우니까 혼자 맴돌게 되고 이것저것 남들 쉴때 혼자 정리를 시킨다 하더군요
훈련 중간 휴식시간에도 다른 병사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담배피우며 농담하고 훈련중간 일들 이야기 하면서 노닥거리는데
자기 혼자 걷돌게 되는게 너무 싫었다고 하네요 뭐 그 쫄따구 시절만 잘 버텼으면 안피우게 됐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2년동안 타의로 몸담아야 하는 단체에서 혼자 걷돌게 되는게 본인은 알지 모를지 확실하진 않지만 속으론 걱정되고 두려웠겠죠
뭐 비슷한 이유로 군대서 담배를 배우게된 친구가 세놈 되네요
  • 짜장면
  • 2008.11.15 23:26
누가 남자의 유전정보 1%만 전해진다고 하냐? 요즘에 고등학생때부터 담배피는 남자애들 많은데 (여자애들은 남자애들의 10분의 1정도밖에 안핀다) 그때부터 펴봐라 향후 10년후 아빠가 된다고 쳤을때 그남자애들의 정자는 안피는 남자의 정자 수보다 최대 20배이상 적어지고 유전적 결함이 있을 확률도높다(꼭 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든 여자든 아이를 위해서라면 안피는게 좋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그리고 아이를 낳은다는 이유로 몇십년간 담배피면 안된다. 남자는 펴도된다. 여자가 피는거보면 확그냥 이딴소리 하는것들은 분명 사회적으로 여자한테 짓밟힌 것들일꺼다.   유독 우리나라 놈들만 여자담배피는거 아니꼽게 보더라 그러면서 애들앞에선 빼꼼빼꼼 잘도 피더만 아주 어이가 없어 여자들은 또 욕하면 안된다고 하고 아주 대단한 놈들이야
똑같이 담배피는거 남자가 피면 괜찮고 여자가 피면 꼴불견입니까? 담배피는 걸로 남자는 봐줄만하고 여자는 웃기다는 식의 강민규님의 댓글 눈에 거슬리네요 담배피는 여자를 보면 확 어쩌고 싶나요? 나 참
  • NEDIUM
  • 2008.11.15 23:54
전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금연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너무 끔찍해서 못 피겠더라구요 ..
지나가다 냄새만 맡아도 역겹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간접적으로라도 살인이라는것 좀 알아줬음 좋겠네요,
  • 검은시인
  • 2008.11.16 02:41
저는 20대 초반의 남성인데요. 아버지의 도움으로 담배에 전혀 손을 대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50대 후반이신데, 담배를 펴 본 횟수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담배를 안 핀 금연자이십니다.

제가 어렷을 적엔, 피는 사람이 많았죠. 그래서 아버지는 안 피시지만 주머니에 담배를 넣고 다니시곤 했는데, 제가 5살 때 서부극을 보는데 아버지가 옆에 와서 담배를 한대 주시더니, 피워볼래?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전 서부극의 카우보이의 담배연기에 감회되어 당연히 수락하였고, 서부의 카우보이 처럼 담배를 흡입했는데 아차, 아버지께서 고의적으로 필터 없는 부분을 입에 물게하여 내용물이 입에 들어오도록 하신겁니다.

결국 그 담배의 내용물들이 너무 깊게 흡입하여 목구멍까지 오게 된 저는 담배의 내용물의 쓴 맛을 알았고, 그 고통스러운 기억은 20대 초반인 지금도 남아서, 재수생활하고 대학생활 할 때도 담배를 손에 대지 않을 만큼 혐오합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 낳으면 이 방법을 써볼려구요.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담배 내용물이 입안에 들어오면 굉장히 고통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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