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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괴롭히기(칼럼)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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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고속철을 성난 눈으로 돌아보라. | 생각괴롭히기(칼럼) 2007.02.24 13:59 누구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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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 대해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런 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과는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이곳은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입니다. 이곳은 토론 패널이 아닙니다. 익명을 가장해 근거 없이 비난하고, 자기 주장과 다르다고 억지를 부리는 부류와는 상대하지 않습니다. 이글은 블로거 뉴스에도 있으니 논쟁을 하고 싶으면 그곳에 가서 하세요. 캡쳐를 한다느니 최악이라느니 하는 이상한 소리를 다시 듣게 된다면 관리자에게 신고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들을 지워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을 지운 이유는 저와 반대되는 의견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논지와는 다른 개인적인 비난 (뭘 제대로 알고 써라, 최악이다, 정치적인 의도로 쓴 글이다, 고속철에 대해 뭘 아느냐 등등)이 너무 많아서 그랬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인데 너무 예의가 없는 것 같아서요. 오해를 살까 싶어서 저의 글에 동조하는 의견도 다 지웠으니 오해없으시길.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반대 의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속철에 대해 자부심과 애착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쓴 의도는 현재로서는 고속철이 당초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대안 제시였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자신만의 근거있는 주장을 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비판하고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관심을 얻으려는 네티즌이 생각보다 참 많아서 안타깝네요. 상대방을 인신공격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도 그런 것을 좋아하지요. 제발 정치인을 닮아가는 사람들이 되지 말아 주세요. 상대방을 깎아 내림으로써 자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수준 낮은 사고 방식이겠지요. 저의 다른 글인 '독일아리랑'을 읽으시고 저보고 독일빠라고 공격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런 근거 없는 비난을 보면 참으로 허탈합니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경도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앞서서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그런 성숙한 누리인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저의 블로그에 좋은 관심이든, 나쁜 관심이든 가져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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