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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라면 봉지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 >13억과의^생활 2006.11.01 07:14 여우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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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liss
  • 2006.11.02 22:45
  • |
  • 답글
우엑!!
'중국내에서 생산된 라면' 드신 건가요? 후후
윗분들 중국무시하시네??ㅋㅋㅋㅋ
지금방금 아는 중국사람이
전서부터 고려도 자기땅이라 화까지내면서
뻑뻑우기내요
아직 16살이야 맞는지아닌지는모르겠지만....
에고 ..
중국온지 일년을 바라보고있는데
왜이리 한국이그리운지..
중국에서 먹는 신라면....
맛없는거같아요ㅠㅠ
저는 상해 민항구에삽니다!!!..
한국생각에 1004라는 한국마트에서 사먹어요 ㅋㅋㅋ
신라면에 미역인가 다시마 들어가있는것도 있던데 ㅠㅠ
맛은............우엑
그래도 중국사람들이
얼마나 관계가좋은데요
제가 외숙모가 중국사람이라
같이살아요 ..ㅋㅋ
중국이란나라 빈부격차가 많이크지만
어떻게보면 참 재밋는나라예요 ㅋㅋㅋ


그렇군요. 상하이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군요. 고려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건 아마도 '중화사상'때문에 그럴 겁니다. 황제에 조공을 바쳤던 왕국은 다 자기네 부속국이라 생각하는 거죠. 중화사상은 자기는 최고이고 남은 다 오랑캐라고 하는 인식이 바탕에 있어요.

원래 한족은 중원지방을 중심으로 살아왔고 북방민족은 우리민족을 비롯 여러 민족들이 북방에서 살아왔지요. 엄연히 서로 다른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중화사상이란 지금에 와서 그 모든 게 다 자기네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세계적인 중국사학자인 <레이 황>이란 사람이 쓴 책에도 송나라 때 황제가 금나라에게 조공을 한 것을 '소수민족'에게 '하사'했다고 하지요. 정확히 따지면, 북방민족에게 한족이 당시 부속국이었다는 것이지요. 수천년 역사 동안 북방민족과 한족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었는데, 그 와중에 북방민족들이 중원을 점령하고 세운 나라들, 요/금/원/청 통일왕조를 비롯해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요. 게다가 치우천황(들어봤나요)에 대한 재평가, 동북지역 유물연구에 대한 결과 등이 밝혀지면 더 엄청난 내용이 많을 것입니다. 북방민족과 한족 사이의 유구한 투쟁의 역사를 말이지요.

동북공정과 관련해 앞으로 논란이 될 사안이겠지만(주몽 등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시대상황이 되어 간다는 뜻) 우리 민족의 고대사가 밝혀지면 더욱 치열하게 중국과 싸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서로 싸우고 정들고 같이 살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그랬으니 중국이 가진 역사적 유물과 전통적 자산 중에는 우리의 것도 아주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니 중국의 역사를 포함해 우리 역사까지 다 합쳐 '우리 역사'로 생각하는 넓은 역사관을 가졌으면 해요.

역사는 과거,현재,미래의 거울이라고 해요. 힘이 있어야 우리 것을 지킨다는 뜻이겠지요. 이제 16살이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세요. 그럼 그때 뻑뻑 우기는 중국사람과 이야기하면 되요. 지금 싸운다고 뭐 달라질 게 있나요.

외숙모가 중국인이군요. 중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이 물어보세요. 그리고 아~ 그렇구나..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인터넷에도 찾아보고 또 사람들에게 물어보고..공부잖아요!

하여간, 찾아줘서 고마워요....짜이찌엔~~
중국라면은 밍밍한게 맛이 영 아니던데요.. ㅎㅎ
잘봤슴다^^~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겠지요. 저도 약간 밍밍하고, 또 약간 느글느글하고 그렇긴 해요...근데 배 많이 고프면 아무 생각도 입맛도 없이 그저 먹지요...후후
감사합니다. ^_^
재미있는 글 잘 보고가요^^
덕분에...야심한밤에 라면이 먹고싶어지는 살찔만한상황이다가오고있는..=ㅅ=!!
중국 겨울에 갈 것 같은데.. ㅋ
가서 한번 먹어봐야겟네요=ㅅ=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살 찌지 마세요. 후후 참으세요~~
중국에서 먹는 한국라면 맛, 나쁘지 않습니다.....후후
감사합니다. ^_^
나는 대만 에사는 DODO 엄마....오늘낯애 울울 한기분으로   라면을 먹었다.   그것도 훌젓 훌젓걸이면서   라면 맛이영     아니다......라면이   사람기분을 많이 자우을 하는것같다.....다음기회에는 맛있게...
대만에 사시는군요. 2003년에 대만에 갔었는데요. 우울할 때 라면 드시면 별로...
감사합니다. ^_^
벌써 귀국한지 3년 다 되어가지만,
처음 들어갈 때 아무것도 몰라서 신라면 두 박스를 사서 갔더랍니다.
제가 산서성 태원에 있었는데, 거기선 신라면을 팔지 않았지요.
가지고 간 라면 두박스를 정말 맛있게 먹고서(한달만에..ㅠ)
한참 후에 북경에 갔었는데, 신라면이 있더군요. 위에 있는 중국 신라면..
보고서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는, 그리고 놀라움.
결국 나중에는 대형마트에서 신라면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던지..
전 개인적으로 중국 方便面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나중에 향채까지 익숙해지니, 그 중국 라면의 독특한 맛도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하하, 전 개인적으로 중국이란 나라에 호감이 있어서..^^;;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우위에님 아이디는 중국 관련 어느 까페에서 봤던 듯 한데, 어딘지 기억이..
자주 찾아오고 많이 배우고 갈께요..^^
辛苦了。^^
향채, 씨양차이 저도 잘 먹습니다. 사천성 훠궈 먹을땐 좋지요. '씨양차이깔판'이라고 향채덮밥도 있는데 그거도 맛있지요. 후후 저도 중국에 호감이 많습니다.
타이위엔에 계셨군요. 올해 5월에 혼자 여행가서, 거기서 이틀 묵으면서 고풍스런 핑야오구청을 보러갔었지요...
감사합니다.......
  • 박홍식
  • 2006.11.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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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광저우 마트에 가보니 신라면이(컵라면) 있기에 반가움에 사서 먹어보니 닝닝하며 달짝스런 맛이 나데요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속은 울렁 거리죠 국물은 휴~~` 이금도 생각하면 .......
포장지의 로고는 맛는데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것이라 그런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전날 술 푸는데는 라면이 최고인데, 울렁거릴 정도면 음~
감사합니다.......
  • 이주석
  • 2006.11.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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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엿갓은 소리집어쳐라~ 이글쓴놈은~ 머 중국어가 북방계인 지네 선조부터왓다고~ㅋㅋ어이없네~~휴~~
참 어이가 없네요. 허허허~~~
  • 영수
  • 2006.1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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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저도 중국에서 공부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중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으니 유학시절이 많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중국에서 생산되는 한국 식품이라~~~~ 저도 이것 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전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아마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편견이 자리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기회가 된다면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된 라면을 가지고 동시에 끓여서 시식해보는게 어떨까요?   미리 제품을 알리지 않은채 말예요.  
아뭏든 중국에서도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 제품이 제대로 알려지기를 희망합니다.
재밌는 방법이네요. 한국사람과 중국사람 각각 한명씩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후후
한류열풍, 정말 중국에서 그걸 실감합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과 소양으로 이뤄진 소중한 문화자산이니 잘 간직하고 키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중국신라면 글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여우위에님의 현실적인 바른 역사관(한,중모두)에 대한 리플을 읽으며 매우 신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중국이란 단어만 나오면 짱깨 어쩌고 하면서 화풀이식의 악플들만 보게 되어서 한참 멀었구나 하는 한숨만 나오는데 여기 오니 좀 새롭네요
저 또한 중국 천진(공기 최악!!!)에 살면서 한국에 있을때와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악플 다는 이들도 곰곰 스스로 생각해보면 또 후회하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도 좀 먼 느낌은 있으나 희망이 없지는 않으리라 기대합니다.
정말 공기가 좋지 않은 천진에 사시는군요. 골프 도사인 절친(?)한 동생 녀석 하나도 천진에 사는데...저도 베이징 있을 때 많이 갔지요...감사합니다.
저는중국에 한번도 가보지못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신라면봉지를들이대시다니...
잘읽고갑니다...
후후 중국에서 파는 신라면 봉지 처음 보셨죠?
자주 오세요. ^_^
무엇이든 자세히 알면 도움이 되는데 참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여우위에님의 해박한 지식에 경의를 표함니다.
자세히 아는 건 중요합니다. 또 잘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 dreamer
  • 2006.11.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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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중국 장기 매매가 심하고 심지어는 산 사람도 막 그런다네..요즘 돈 있고 병든 사람 때매, 심하다네 사람은 많고...
음~ 장기매매...이건 참 우울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들도 몇번 그런 일을 당했고, 보도도 됐으니 중국 이미지가 말이 아닌 게 사실입니다.
외국, 중국에 있으면서 한국사람들이 사고를 당하면 참 억울합니다. 그리고 귀한 생명을 잃으면 울분도 치밉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면서 '돈'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하찮은 가치로 만드는 그런 몇몇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이 가끔 있습니다....
하여간, 중국정부가 이를 매우 엄중한 사회문제로 보고 적극 대처하고 있는 듯하니 그런대로 다행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중국생활에서 조심했으면 좋은 사고 관련' 글을 써보기도 했었지요. 제 블로그에 <13억과의^생활>에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_^
중국 신라면 맛이 괜찮답니다.     저는 청도에 사는데   한국라면은 비싸서 중국라면 먹는데   먹을만 합니다. 중국신라면의 양이 한국의 신라면보다 양이 많답니다.
후후 맞아요...좀 비싸긴 하죠. 양에도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맛도 그렇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맛과 값에 따라 즐겨 먹자구요~...라면~~~
감사합니다.....
신라면 짱이에요. 중국에사는 조선족이라서인지 그래도 신라면이 입에 더 맞는데요. 특히 국물이요. 허~ 라면 먹고 싶다~~~~
그러시군요. 중국동포 조선족 분들이 다음블로그에 많이 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 ^_^ 감사합니다.
중국은 왠지 나쁜나라 라는 생각에 제 머릿속에는 나쁜나라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여 ㅡㅅ ㅡ
제 친구들도 중국하고 일본은 싫테여 ㅡㅡ
저도 싫어요. 후후~ 나쁜 중국 사람을 만나면 그래요.
그런데, 참 좋은 중국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중국도 자기 나라 나름대로의 좋은 측면이 많답니다.
요즘 동북공정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더욱 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좋지 않은데, 아마 그 공정문제는 좀 시간이 흐른 다음, 치열하게 양국 정치나 역사 등에 계신 분들과 토론을 하면,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우리 나라 사람들 모두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정확하게 알고 대응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나쁘면 왜 그런지 알고 싶지 않나요?
후후, 그래서 '저도 싫어요' 그랬답니다. 찾아와 줘서 고마워요....^_^
  • 현빈냥
  • 2006.11.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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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중국에서 사먹는 신라면 왠지 너무 기름이 들어가서 느글느글한..ㅋ
좀 느글느글하긴 하죠? 파를 좀 많이 넣고 스프를 좀 줄이면 좀 나아질라나 모르겠네요~ 후후
오늘 아침에도 밥할 시간 없어서 저 라면 먹었는데....그치만 익숙해졌는지 저는 맛만 있네요..ㅋㅋ
아침부터 라면이라....zeta님 참으세요~ 후후
정말 시간과 라면은 서로 궁합이 잘 맞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_^
직장땜에 중국에서 10년을 살다 왔어요.왠지 중국이야기만 나오면 귀가 솔깃해지네요.제가 상해에 있을때 한참 공장을 짓고 있었어요. 처음 출시될땐 중국사람입맛에 맞게 된장스프가 들어있었지요. 우리 정서엔 맞지 않았어요 그리곤 몇개월 후엔 분말스프가 나오더군요.그땐 먹을만 했지요. 그러나 우리 한국사람입맛엔 역시 한국 신라면이 맞아요.같이 있던 조선분들도 한국생산 신라면이 좋다며 꼭 한국것만 사먹더군요.아무튼 중요한건 우리것이 해외에 나가 효자상품이 되었다는 거여요. 중국과 한국을 알게해주는 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시군요. 신라면에 대해 생생한 기억,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효자상품인 듯합니다. 다른 모든 한국상품들도 선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_^
전 2004년에 하얼빈에서 공부할때 신라면 진짜 많이 먹었어요.원래 한국에서는 잘 먹지 않았었는데...이거보니 무지 반가워서 제 블로그에 등록하고 말았어요. 주인 허락도 안받고. 허락해 주실거죠? 아~중국가고 싶어요...라면을 많이 먹다보니 나중에는 중국것도 맛있는것(입맛에 맞는것)찾아서 골라먹었죠.그 유명한 깡수푸 라면...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공부도 하고, 라면에서 이렇게 많은 공부를..고맙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중국라면 가끔 먹지요. 뭐 그런대로 먹기에 나쁘지 않지요...
하얼빈, 추운 동네에서 공부하셨군요. 저도 3번 갔었는데, 겨울에 갔을 때는 진짜로 말 춥더군요...
감사합니다. ^_^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심천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중국 신라면은 싫어요....ㅡㅡ 우선 면발이 다르고요 기름이 너무 많아요.. 그러나 너구리는 맛있게 먹고 있어요.... 신라면 보다는 라바이차이가 맛이 좋더라고요^^
그러시군요...션쩐에 있군요. 거긴 지금도 덥죠?
뭐든지 라면은 많이 드시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세요...^_^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라면 맛있던데요~^^               중국라면은 고르는것에 따라 맛이 달라지집니다. 혹시 샹차이가 들어간걸 잘못고르면 통채로 버리는 사태가ㅋㅋ 캉스푸(康師傅)꺼는 맛있습니다.         중국여행 다녀오는길에 몇개 사와서 우리나라 라면은 끓여먹으니 봉지에 뭐라고 써있나도 보지않고 걍 끓여먹었었는데, 나중에 TV 뭐 프로그램에서 신라면 중국진출기가 나오는걸 보고, 중국 라면은 보통 끓인 물을 부어서 좀 있다 먹는식이였더군요. 어쩐지 컵라면 맛은 좋았는데, 끓인 라면은 면발이 힘이없고, 맛이 없더라고요ㅋㅋ
예전 댓글이 있었군요. 아래 사랑의향수님이 댓글 주셔서 알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_^
라면 하나에 답변이 많네요...역시 먹는건 다 공통적인 거라서?>ㅎㅎ저는 상해라면 좋습니다..음..그래서 스프만 사왔는데..
그렇죠?
아..그리고 도시락즉 盒fan이라고 그것도 무척 먹고 싶어요,,일다닐때 점심에는 그걸로 먹엇는데
그렇시군요. 상하이에 계시나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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