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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Shock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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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가 왜 티셔츠를 파는 줄 아세요? | Culture Shock 2008.12.02 07:02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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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Sh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도움이 되는글 같아요 즐겁게 읽고 가요 ^^
  • 행복행
  • 2008.12.03 16:46
한국에 있는 학교들에 대해 들으시면 더 놀라시겠네요...ㅎㅎ..
  • 새벽발소리
  • 2008.12.03 16:49
경제,군사,교육 등 면에선 프랑스가 많이 뒤지겠지만,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 내지는 문화적 측면에선 결코 미국에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일방적 미국배끼기 보다는 외국문물을 수입할때는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는걸 알겠네요.. 물질적풍요는 물론 그보다 문화적 풍요가 더 중요 한것 같네요... 좋은글 보고 갑니다.
  • 호박공주
  • 2008.12.03 16:50
좋은글을 접하게 되서 오늘 무척 행운입니다.
저도 95년생,96년생,97년생, 3명의 자녀가 있는데
항상 생각하는 건
얘들이 앞으로 삶을 어떤방식으로 헤쳐나가게 할지
관심이 많지요... 프린트해서   한번 읽혀볼 예정임다.
감사합니다.
  • 포비
  • 2008.12.03 17:07
잘 봤습니다.
  • 답글
  • tank
  • 2008.12.04 01:25
내가 아는 포비 맞는지...... 울산에 있는....
우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미국입니다
근데 대단하네요~ 그렇게 외국권에거 많이 사셨으면 영어잘 하겠네요?
  • 마늘빠앙
  • 2008.12.03 17:34
## 진보된 그리고 획기적인 / 영어 ///이론이 나왔습니다.

/다//음/카//페/ ‘///∵ꡒ◐이제ㆍ영어의♪♬의문이ㆍ풀렸다◑ꡓ∵//’
로 들어가 보세요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김지나
  • 2008.12.03 18:09
영주님 글솜씨에 반했습니다..재밌게 읽었습니다...
영주님 멋쟁이 멋진엄마 얼굴도 예쁘시구요 휼륭하게 키우세요.
  • 혀니
  • 2008.12.03 18:22
제 애들이 미국 학교를 가는데 학교에서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하는데 왠일로 가판대 돈을 안받길래 제가 딱히 뭐 할게 없어서 녹두빈대떡을 구워 팔았는데 얄짤없이 그 돈 학교에서 다 가져가더군요(재료값도 안주고) 학교 발전을 위해 쓴다는데 할 말 없죠.  
  • 답글
  • sarah
  • 2008.12.10 20:20
ㅎ ㅏ ㅎ ㅏ
에구... 허탈하셨겠네요.
님의 댓글 정말 잼있었어요.
  • 낭만고양이
  • 2008.12.03 18:43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애들 초등학교 패스티발이나 바자회나 운동회때 미리 아이들에게 용돈 주라고 공문이 오고
자모회에서 음식이며 학용품,음료를 꽤나 비싸게 팔고 전교생 대상으로 판 그 돈을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 전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졸업후 10년이 지나서 모교인 연세대를 들렀더만 거기도 학교 기념품 샵에서 안파는 것들이 없더군요.
컵이며 수건이며...
미국이나 한국이나 수완이 대단하네여...
미국과 프랑스와의 비교 참 흥미있군요.
  • mono
  • 2008.12.03 21: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유학중인 학생인 줄 알았는데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좀 놀랐습니다.아이들 나이로 봐서 서른은 족히 되셨을텐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는 비결이라도...?            
저도 아이들과 외국에서 살아보는게 꿈인데...기회가 쉽게 오질 않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켄디나 초크렛 팔아오게 하는데..대학이야 당연한것 같은데요..학생들 스스로 자립심을 경제심을 독립심을 심어주려는 현실적인 교육방법이라고 봅니다....한국에서 그저 부모가 알아서 챙겨주고 사주고 다해주니..자녀들이   경제나 돈관리 독립심 같은 것을 아는것도 없고..할이유도 업ㄱ게 무식한 한국 부모들이 날뛰지요...허니 늙어서 길거리에 먼 섬에 내팽게 치고 오거나   아님 부모재산 달라고 폭행 하거나 살인들을 혀대지요....한국도 미국 처럼 고등학교까지 부모가 책임지고 나머진 자녀들이 스스로 인생관을 개척해 나가게 도와줘야 하는데   냉정하게   똥과 오줌을 자신에 현실과 미래를 위한 결정 판단을 구별하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저게다 상업적이면서 현실적인 교육방법이 아일까요...저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대부분 대학생 알바들 입껄이나...상부상조 교육체계 부럽지요  
  • 自律
  • 2008.12.03 21:37
이분 글이 참 흥미있는 글이 많군요...
감사!

  • 자신을믿으라
  • 2008.12.03 21:51
글잘쓰시네요..ㅎㅎㅎㅎㅎㅎ 다읽고 갑니다.
흡사 한국과 비슷하네요...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겠죠?? 글 잘보고 가요 ^^
잘 읽었어요..우리동네도 프랑스에 살다온 아줌마가 있는데 애들 학비가 넘 비싸서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프랑스에서는 돈이 거의 안들었다네요.
제가 블로그를 잠시 쉬는 사이에 세라님이 이렇게 유명인사가 되셨네요??
그리고 그런 유명 인사님의 글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기쁨이고요.
맞습니다. 미국과는 다른 부분도 있고
미국의 학교라고 주마다, 도시마다 똑 같은 것도 아니니까요.

참고로 저는 프린스턴 대학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 믿음
  • 2008.12.04 01:21
고려대학교 학생인데.. 뭐 우리학교도 유니스토어라고 따로 가게까지 만들어서 많이 팔던데요. 그렇게 놀랄 일인가??
그리고 사업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느나라에나 있는거고 뭐 이정도는 비난의 근거가 빈약하네요.
우리나라 악덕 상인들 보면 이 가겐 관광객들 추억이나 만들어줘서 좋은 정도죠.

우리나라 중고등학교는 미국학교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는데다 미국에 비해 학생들의 인권수준은 정말이지 비교도 안되죠.

결론은 제가 보기엔 외국에서 배부른 소리 하는 걸로밖엔..
  • 답글
  • 붕카
  • 2009.02.09 18:05
모르는 소리... 미국도 학교 나름이에요. 못사는 동네 공립은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그런거 보면 한국 학교가 나쁘다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 tank
  • 2008.12.04 01:24
잘 읽었습니다.
  • 키토키토키
  • 2008.12.04 01:46
와 프랑스 쩐다..
  • 수민이닷ㅋ
  • 2008.12.04 02:43
프랑스 참 좋네요~
그에 반해 영국도 미국과 다를게 없답니다 영국 어지간한 대학들 가보면 전부다 후디, 티셔츠, 컵 등등 엄청나죠
옥스포드와 캠브리지에 가도 가게를 만들어 판답니다
스페인도 프랑스처럼 공교육이 참 잘되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부러워요~
글 잘 읽고갑니다 모로코에 사신다니 재밌겠어요~ ㅎㅎㅎ
  • 울트라
  • 2008.12.04 03:18
한국은 왠만해선 공립과사립 학교시설 비슷한데 오히려 공립이 시설더좋다는...뭐 특수고들 빼고요. 그냥 일반 사립공립을 따지면 그렇다고요. 요즘 미국하이틴드라마 많이보는데 청소년드라마보면 미국공립과 사립의 편차가 너무크던데요? 공립 진짜 무슨 그렇게 낚은학교가 존재하는지...부자들은 사립가고 가난한자는 공립간다면서요? 우린 그냥 뺑뺑이인데...참고로 독일도 모든교육이 무료예요. 대학교까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독일이짱임. 진짜 미국의 모든 의료나 복지혜택같은거보면 진짜 안습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따라가지말고 유럽을 본받아야함.
  • happymom
  • 2008.12.04 03:56
소소한 것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한국 대학교 에서는 상상 할수 없는   아이비 리그의 장학제도를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 30년 가까이 산 저로서는 아 ~주 가끔씩 일부분만 보여지는게아쉽네요.
  • keycup
  • 2008.12.04 05:01
제가 여행한 남아공에선 영국식 교육을 받더군요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이튼같은곳에서나 나올법한 확실한 교복스타일에
더더욱 놀랐던건 교복의 범주에 양말과 가방까지 들어간다는 사실에 깜짝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보다 제게 문제는 고로 영국식 영어를 쓴다는 -.,ㅡ;;
안그래도 저렴했던 영어실력이 더 말문이 막혀서 조금 고생했었습니다 ㅎㅎ
  • 희정
  • 2008.12.04 06:15
한국은 더합니다... 의무교육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이거 의무교육 할 수없는 부분들 많습니다... 왜냐면 돈이 상당히 들기 때문이죠... 저희(40대)시절부터 의무교육 이었던 초등학교도 돈이 많이 들고요... 몇 년전 의무교육화 된 중학교는 사실 의무교육이 아닌 선택교육일 정도입니다... 교복비부터 급식비 그리고 준비물비와 찬조금 명복의 몇몇 학생들만 제외한 일괄적인 통장에서 빠져 나가는 돈들... 오히려 미국처럼 내놓고 세일하는 나라가 더 당당하고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나라라고 하고 싶습니다... 공립이 그렇고요... 사립은 더하고요... 공립으로 배정되든 사립으로 배정되든 중학교 교육부터 '쩐' 이 많이 드는 한국입니다... 한국 교육은 거의 '돈' 이라고도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 choi
  • 2008.12.04 06:33
한마디로, 아닌 척하면서, 은근슬쩍 미국의 '무한 경쟁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듯한 글이군요.
하지만 이 또한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의 비판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미국의 무한경쟁 자본주의를 비판하려면
우선 앞서 한 분이 지적한 것처럼 미국의 모든 대학, 아니,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장학금 내지는 혜택이 주어지는지, 혹은 장애자들이나 저소득층에게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지 상세히 안 연후에
비교를 하시고 비판의 글을 쓰시는 게 정도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미국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 유학생들이나 이민자들에게도 얼마나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지, 아시고 난 후에 이런 글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게다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란서는 타국인 혹은
이민자에게 가장 인종차별주의적이고, 특유의 사회주의적 사회보장 제도 덕분에 여러 분야에서 미국 영국에 비해 떨어지는
분야가 많지 않나요? 또한 학교 로고가 찍힌 상품을 파는 것은 이제 서구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국의 대학에서도 흔한 일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상업주의는 그리 비판받을 일도 아니요, 그닥 별로 놀랄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불란서, 불란서가 얼마나 수많은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특히 아시아인이나 아프리카인들에게) 구역질을 나게 했는지, 그 수많은 이유들을 댈려면 책을 써도 모자랄 것 같군요.
물론 좋은 점도 있겠지만, 어떤 한 면만 보고 이런 글을 쓰시면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 답글
  • 붕카
  • 2009.02.09 18:08
프랑스에 안좋은 감정이 있으신듯...;;;;;;;;;
미국에서 살면서 그닥 님이 말하신 혜택을 못받는 편이라....;;; 동의 못하겠네요. 이런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moi aussi
  • 2008.12.04 07:27
프랑스.... 저는 유학준비중인데 외국인에게까지 주택보조금을 주더라구요. 참 놀랬어요.
크레슈도 되게 잘되어있고... 학비공짜에... 알면 알수록 프랑스 복지가 엄청 잘되어있는 나라같아요.
외국인에게까지 주택 보조금을.....
여자들을 위한 복지가 가장 잘된나라 라고는 알고 있었는데....글쿤요...
프랑스에 살려면 1년정도, 얼마정도 예산 있어야 할까요....
꼭,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어서.....1년 이라도 ....
세라님 ....
제목에 이끌려 다시 들어 왔네요...
Rick's Cafe는 춘천에 있는 11월이란 카페와 많이 닮았네요...
오래전에 잡지에 났던 카페 이기도 한데...
실내에서 내다보는 의암호의 물안개 핀 산그림자 드리운 호수가 넘넘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모습이 넘좋아 몇번 갔었는데, 그 모습을 볼수 있는것은 그리 쉽지가 않더군요...
아마도 11월 이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어서 카페 이름이 11월은 아니었나 생각 들더 라구요...
행복한 12월 되세요.
거운 스 마스 되시고....이곳은 진작부터 스 마스 준비 끝냈답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이름이 멋진 도시에요..가보고 싶네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유의하시길
  • 2008.12.04 08:55
뭐야.. 이 비난...무서워.. 무서워서 어디 돈 벌겠어요..
먼...........이국에서............멋진 경험으로 사시는군요............
재밌네요 ㅎㅎㅎ 좋은글 보고 가요~~~
아이들이 모로코에 있는 미국국제학교 다니나 보네요. 몇가지 오해가 있지 않나 싶어서요. grand sale이 혹시 garage sale를 말씀하신가 아닌가 싶네요. 미국에서 창고에 있는 묵은 물건들을 정리해서 중고장터를 열거든요. 학교에서 함께 하는 장터는 대부분 학교 또는 개인 이익이 아닌 불우이웃 돕기를 목적으로 한답니다. 자리세는 학교 이익이 목적이 아니고, 학부모회에서 주관, 모금해서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요. 근데 물건을 제공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이익이 있어야 판매활동을 하니깐, 가판여는 비용을 학부모회에 기금하고, 대신 자기가 팔아서 나오는 이익은 개인 소유가 됩니다.

미국 학교에서 학교로고가 찍힌 티셔츠를 파는 등의 행사도 대부분 학생회 혹은 학부모회 주관이에요. 행사를 통해 얻어진 이득은 학생회 및 학부모회 운영자금으로 쓰여집니다.

모로코가 얼마나 부국인지 모르는 분들이 몇분 계시나보네요~~관광자원도 풍부하다고 들었어요. 좋은곳에서 좋은 경험 하시네요~좋은글 또 기대해요~~^^
  • 답글
  • sarah
  • 2008.12.10 20:15
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Garage Sale 입니다만 학교측에서는 이름을 Grand Sale 로 붙였더군요. (불어로는 Grande Vente 죠. 이 나라는 불어권이라서 말예요.)
전 학교에서 붙인 이름 그대로를 기재했을 뿐이구요.

판매 후의 이익금을 자신이 갖는 경우도 있고 학교에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죠.
학교마다 다르고 동네마다 다르더군요.
저희 아이들 학교에서 했던 Grand Sale 에서의 가판대 비용은 학교측이 가져갔답니다.
학부모회에서 주최한게 아니라 학교가 주최한 행사였거든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추니
  • 2008.12.24 23:4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다면.... 추천..力
  • 세상이죽일놈세상
  • 2008.12.29 13:53
한국적 관념과 가치가 저 넓은 지구촌 사회와의 괴리를 얼마나 빨리 적응해야할지? 한국적 사고방식의 한계를 자라나는 아니들이 얼릉 배워야 할것같다, ㅋㅋ 사라님 고마워요,,,
미국과 불란서가 비교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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