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와 함께 떠나는 아프리카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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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곳 저곳을 다니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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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쌍두마차~! 모로코에서 로마까지 이럇!! | 세상 이곳 저곳을 다니며 2009.05.31 17:16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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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곳 저곳을 다니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끼빗
  • 2009.05.31 19:04
  • |
  • 답글
오늘은 따끈따끈한 글을 읽게 되었네요.
막 퇴근하려다가 열어봤는데,
쌍두마차가 올라와 있네요.
저두 모로코에 가서 타보고 싶어요.
그런데 전 겁이 많아서 탈 수 있을지는...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네요.
너무나 예쁘신거 아니에요??

남편이 매장 앞에 왔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럼 이만...
  • 답글
  • sarah
  • 2009.05.31 21:55
마차는 그다지 빠르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아서
누구나 탈 수 있어요.
승마와는 다르답니다.   ^^

퇴근하시기 직전에 올려주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늘 언제나 산뜻한 볼거리를 주셔서
얼마나 신기한 마음으로 열독하는지 아실런지요...^^

오늘은 오후에 허접한 마음이었는데
남편이 느닷없이 영화보러 갈까...?
큰아이 결혼시키고 마음이 쓸쓸했는지...

요즘 이슈되고 있는 '마더' 영화를 보면서
김혜자씨의 연기에 푹 빠져서 아직도 정신이 멍~~ 하다
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뻥~~뚫렸습니다...^^

자꾸만 모로코가 부르는 느낌...ㅋㅋㅋㅋㅋ
  • 답글
  • sarah
  • 2009.05.31 21:59
저도 마더 보고싶어요.
근데 그 영화 너무 엽기적이라거나 손에 땀을 쥐게 한다거나
너무 애절하진 않는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젠 욕설이 난무하거나
유혈낭자한 영화는 온 몸이 저려와서 못보겠더라구요.

자녀분이 장성하고 결혼을 했군요.
흔히 자녀들이 출가하고나면 <빈둥지 신드룸>을 겪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어느 분도 아들 둘을 유학보내놓고 나서
부인이 원인모를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자녀의 부재에서 오는 "빈둥지 신드룸"이었죠.
다분히 신경증적 피부병이었는데 백약이 무효였답니다.
그래서 그 부부는 자녀들이 유학가 있는 영국에 아예 이사를 가서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러고 났더니 그 부인의 피부병 증상이 싹~ 가셨대요.

모로코...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ㅎㅎ
언제 시간되시면 여행해 보세요. 결코 후회하진 않으실거예요.   ^^
  • 산쵸
  • 2009.05.31 21:29
  • |
  • 답글
si gol jung guo woon nue kkim
puong wha ru wuo bo im ni da ........
so sorry no han goul....
  • 답글
  • sarah
  • 2009.05.31 21:54
시골 풍경이 평화로워 보인다고 쓰신것 같은데... 맞나요?
한글이 안되는 환경이시군요.
그럼 영어로 쓰셔도 되요. ^^

항상 모로코는 평화로워요.
디지탈보단 아나로그에 더 가까운 생활이라고 해야할까요? 호호
오타와나 퀘백에도 관광객을 위하여 마차가 있긴 하지만 속력은 거의 내지 않던데, 자동차와 나란히
어깨를 겨루고 다니다니 신기하네요

모로코를 갔다오면 아프리카 대륙에 점하나는 찍은 셈이 되나요?
제가 사는 이곳에 모로코에서 몇년 살다 오신분이 계시는데
아주 오래전엔 환경이 열악하여 고생을 많이 하셨다 하네요
그래도 새라님 블로그로보면 그래도 많이 나아진듯....
  • 답글
  • sarah
  • 2009.06.01 18:00
아마도...
캐나다에 있는 마차는 관광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로코에 있는 마차는 생계형이라서 말이죠.
그게 항상 자동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달린답니다.

모로코는 진정한 아프리카가 아닙니다.
이곳은 정말 살기 좋은 곳입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 사람들이 은퇴하고 이곳에 와서 정착을 할 정도죠.
날씨 죽여주고 경치 끝내주고 먹거리 대단히 싸고...
관절염있는 분들이 이곳에 오면 싹~ 나아버리고...

아마 awl 님께 모로코가 열악하다고 하신 분은
모로코와 잘 맞지 않으셨던 분인것 같습니다.

약간은 지저분한듯, 불편한듯 해도 이곳 생활을 즐기려는 마음가짐만 있고
불어만 통하면 여긴 거의 천국입니다.   ^^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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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ywinter
  • 2009.06.01 07:40
  • |
  • 답글
이 곳은 상쾌한 아침..님의 맨 아래 사진속의 하늘과 닮은 하늘 입니다..
대형견을 키우는데,,그 녀석 등위에 한번 타보면 짜증내겠지요?
새로운 한 달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답글
  • sarah
  • 2009.06.01 18:08
호~~~ 대형견이라구요?
저도 고양이보다는 개를 더 좋아하고
작은개보다는 큰개를 좋아해요.
우스갯 소리로 대형견을 키우면서 등에 함 올라타 볼까? 라고 자주 얘기하곤 했었는데...
우째... 제가 평소에 하던 말을 님께서 딱~ 말씀하시네요.     ^^

보내주신 음악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섬세하게 신경써 주시다니...
완죤 감동인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
가장 밑의 사진과 함께 찍은 더 이쁘게 나온 사진이 있을텐데
여기엔 왜 올리지 않으셨을까나?
아하~
너무 이쁘게 나온 사진 올리면 스토커 생길까 걱정되시는구나~ ^^
  • 답글
  • sarah
  • 2009.06.01 18:10
옹;:::???
더 이쁘게 나온 사진이요?
그걸 나무님께서 어떻게 아세요?
아~~ 김홍기님 블로그에서 보셨었군요.   ^^

스토커라...
아마 스토커가 생기면 제가 바로 2단옆차기로 날려버릴것 같은데요.
이래뵈도 제가 쫌.... 한 성질 하거덩요. ㅎ ㅔ ㅎ ㅔ...   ^^   (넝담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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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uuu
  • 2009.06.02 09:08
  • |
  • 답글
모로코에서 사시는군요 ^^ 이국이라 좋은 점도 있지만 좀 외롭지 않으시나요??
  • 답글
  • sarah
  • 2009.06.03 15:42
다 일장일단이 있죠 뭐...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국적인 풍경이에요~! 새라 님 표정이 참 신나 보여요. 한국에서는 며칠간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했답니다. 그래도 새라 님 사진과 글을 보니 신선한 공기를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아요. 고맙습니다.
  • 답글
  • sarah
  • 2009.06.03 15:44
이국적이죠?
유럽이 깨끗하고 잘 다듬어진 인공미라면
모로코는, 지저분하고 흐트러져있으며 불편하고 자연미가 넘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
어렸을적에 소가 끄는 수레와 중국에서 인력거는 타봤는데 특히 쌍마차는 아직 .............
다시봐도 sarah 님의 글은 재미있어요
  • 답글
  • sarah
  • 2009.06.03 15:45
소가 끄는 수레도 무척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중국은 아직 인력거가 있나보네요.
인건비가 비싼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좋은 시간 갖고 오셨네요 좋았겠어요 너무 부럽군요 나한테도 예전 어머니라는 단어가 살아 있었는데 ㅠㅠ
  • 답글
  • sarah
  • 2009.06.03 15:47
저도 요즘들어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부모님은 언젠가는 돌아가실텐데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해야겠다 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어머니와 감정 대립 안생기도록 조심하고
고집부리지 않고 어머니 하자는 대로 그냥 못이기는척 져 드린답니다.

님은 어머님께서 벌써 소천하신 모양이군요.
안타깝네요.   ㅠㅠ;;
  • 호야
  • 2009.06.03 02:33
  • |
  • 답글
오랜만이에요 누나~
설마 절 잊으신건 아니죠?
추락하는 악기를 몸으로 받아낸 그 김두호...
너무 오랜만이라 전에 마지막으로 글 남긴게 언젠지도 가물가물...ㅜㅜ
개인적으로 착잡하고 힘든 시기라 자주 오기가 어렵네요.

제작년 학회 참석차 베트남에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마차를 보면서 베트남 마차택시가 떠올랐었는데
스크롤을 내리다 보니 모로코에도 있었네요.
(국내에도 경포대에 가보니 마차택시가 있긴 있던데
그건 교통수단이라기보단 타고 즐기기 위한 거겠죠.)
암튼 베트남엔 마차택시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택시도 돌아다니죠.
그곳엔 자격만 되면 누구나 오토바이를 가진 것 같더군요.
도로에 차보다 오토바이가 더 많고 오토바이 택시도 있고
더 신기한 건 오토바이 크기가 다 고만고만하다는거죠.
100~110cc라 하면 실감이 나실는지요?
국내 짜장면 배달하는 분들이 타시는   딱 그 싸이즈죠.
그보다 작은 50cc 스쿠터도 없고 고배기량도 없고
딱 그 싸이즈.

오늘은 끝맺기가 이상하게 난감해서 이렇게 은근슬쩍 맺고 갑니다.
담에 또 뵐게용~
  • 답글
  • sarah
  • 2009.06.03 15:51
아~~ 호야님...
오랜만이지만 생생하게 기억나죠.
근데... 내가 호야님께 존칭을 했었던가 말을 놓았던가... 그게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암튼... 온 몸을 던져 악기를 받아내고
주위 사람들에게 날렵하다는 말을 듣고... ㅋㅋ
그 때 호야님의 댓글을 읽고 제가 얼마나 웃었다구요.

자장면배달 오토바이라면 스쿠터를 말씀하시는군요.
학회차 참석하신 베트남에서 마차택시와 오토바이택시를 체험하셨군요.

ㅋㅋ... 끝맺기...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끝맺기가 난감하다고 이렇게 은근슬쩍 맺고 간다는 말...
오히려 무척 센스가 넘치는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호야님?
  • 호야
  • 2009.06.03 20:22
  • |
  • 답글
(요 위에 댓글에 대한 댓글...)

존칭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신다면...
그냥 안 하셨던걸로 치시면 됩니다.
그러면 뭐 앞으로도 쭉 존칭 안하시면 되니까
참 편하겠죠?

아, 그리고 배달용 오토바이는 스쿠터는 아니고
100~110cc의 기어달린 오토바이죠.
클러치가 없는 반자동이긴 해도...
  • 답글
  • sarah
  • 2009.06.04 03:45
호호호...
그럴까요?

기어달린 오토바이가 그렇게 작은 것도 있나요?
하긴... 제가 오토바이를 잘 몰라요.
그냥 두 발 달린 탈것이구나 이정도죠.
근데... 흐흐흑;;;
남편이 할리 데이빗슨 오토바이를 사겠다고 해서
지금 좀 고민이 많아요.
최민수와 비슷한 과가 아닌가 싶어요. ㅠㅠ;;
모로코는 할리 데이빗슨이 무관세로 들어와서
가격이 싸걸랑요.
아들녀석도 그거 타겠다고 야단인데... 참 큰일이예요. ㅠㅠ;;
어렸을적 우마차 타봤지요
모처럼 아프리카 냄새가 나내요
하하 사진 멋지네요.
그런데 그냥반 장가는 갔는지요 하~하~
오늘도 즐거움을 주셔 감사 합니다.

  • 답글
  • sarah
  • 2009.06.04 05:00
모처럼 아프리카 냄새가 나니까 왠지 시골풍경처럼 구수하죠? ^^

글쎄요... 장가갔는지 물어볼걸 그랬어요.
장가 안 갔다면... 소개시켜줄 처자도 없는데...
괜히 장가보내달라고 엉겨붙을까봐 겁나서 어디 물어보겠어요? 호호

돈없으면 신부 가족들에게 줄 지참금이 없어서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장가를 들 수가 없는게
아프리카 현실이긴 해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나요?     ^^
주인장님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다음달 7.7 ~7.10까지     국제탁구연맹주최     탁구대회가 열린답니다. 한국에서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선수 몇명 가요..............................................시간되시면   사진 좀 찍어서 올려주세요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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