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와 함께 떠나는 아프리카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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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s (메인요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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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스꾸스 달인의 화려한 손놀림 - 음식은 손맛이라고 했던가? | Plats (메인요리) 2009.06.21 22:56 sarah
다 괜찮아 보이는데, 완성된 사진이 어째 어웁~
  • 답글
  • sarah
  • 2009.06.22 03:56
^^
아, 그런데 만드는 과정은 매우 맛깔스러워 보여요.
아~
아침 못먹고 출근했는데 ........
몇일전에 모로코 다녀왔는데 꾸스꾸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음...꾸스꾸스를 먹고 싶어지네요. 양고기 꾸수꾸스가 최고였지요.
꾸스꾸스와 함께 먹던 양배추잎, 오이, 그리고 당근들도 맛있었고요...
알고 계세요? 이 꾸스꾸스란 음식이 베르베르족의 전통 음식이었다는것을...
그래서 이 음식의 분포도도 베르베르인들이 서식하는 지역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요.
따라서 리비아, 튜니지아, 알제리아, 그리고 모로코에 이 음식이 다같이존재하는데
가장 베르베르족이 많이 사는 모로코가 당연히이 꾸스꾸스의원조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이 음식이 국제화 되어 유럽에서는웬간한 식당에서는취급을 하더군요.
하지만 이곳 우크라이나에는제대로 된 꾸스꾸스를 본적이 없답니다.
지난 1월초 튜니스에 갔을때 모처럼 한없이 먹긴 했지만요. 그림을 보니 다시 먹고 싶어 집니다.
타진도 함께요...ㅎㅎ
와.. 꾸스꾸스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요린데 아직 먹어보진 못했어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군요....

마지막 멘트.....

남들이 빨던 숟가락으로 먹는다....이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손으로 먹는것...그리 나쁘지 않군요..


색다른 음식 눈으로 잘먹었습니다.


  • 답글
  • sarah
  • 2009.07.27 20:03
음식이든 선물이든 정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정성이 들어갔는데도 맛이 없다면... 뭐...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로 생각해야겠죠.

남들이 빨던 숟가락... ㅋㅋ 전 그 아프리카인의 철학을 전해듣고
레스토랑이나 식당에서 수저와 포크를 아주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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