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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속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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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때문에 남자친구로 오해 받은 사연 | ♡ 기억속으로 2009.07.04 05:55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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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지독한 악필인데... 그래도 편지는 꽤 잘썼죠^^
겉모습이 아닌 내용으로 승부한다? 이게 저의 연예편지 전략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인가... 처음으로 여자한테 편지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체통에서 그 편지를 보자마자 동네를 미친듯이 뛰어 다녔었죠.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동성한테 받은 편지는... 군대 있을 때. 화장실에서 울면서 봤던 기억이 ㅠ..ㅠ
좋은 추억을 생각나게 해 준 글입니다. 이런 글을 보여주신 분께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려야죠^^
전 님 편견글 읽고 오는 길인데 ㅋㅋㅋ
크로스 됐군요

전 연애편지 쓴 기억이 별루 없는것 같네요~
워낙에 모범생이었는지라~집하고 학교밖에 몰랐다는~ 가끔 오락실로 ㅋㅋㅋ

고마우면 추천 한방 주고 가시징~손가락 깁스했어영? ㅎㅎ

여행 언제 가시는지?
잘 다녀 오세영~^^
댓글 남기는데 정신이 팔려 추천을 깜빡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왔습니다^^
전 한때 연애편지를 많이 쓴 편입니다. 외모나 말빨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나은 부분이라 ㅋㅋ
나중에 '연애편지'라는 표현이 들어간 글을 하나 쓰려고 구상 중인데... 그때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손가락 깁스는 않했으니, 혹시 제가 잊고 그냥 가면 꼭 말씀해 주시고요^^

한마디 했다고 바로 달려오셨넹 ;;
뒤끝 있습니당앞으로 아셨죠

연애편지 많이 쓰셨어요
소개팅, 미팅은요
연애 편지 많이 쓰셨음 그런거 별루 안하셨겠다
  • 바람을가르다
  • 2009.07.04 13:46
  • |
  • 답글
전 악필까진 아니어도 좋은 필체를 가지지 못했어요,
근데 사람들 글씨체는 저마다 참 다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글씨체에 대해선 별 생각이 없답니다.
글씨에서 연상되는 느낌은 딱딱합니다.
내용이 좋고 따뜻하면 글씨체가 어떻든, 맞춤법이 틀리던.
보면서 흐뭇해지지요,^^
역시
바람님은 다르구나

그쵸
따듯하고 좋으면 크게 문제 안되죠 ;;;
그래서~~

컴터야 사랑해~~
미툽니당~ ^^;;
  • 둔필승총
  • 2009.07.04 15:04
  • |
  • 답글
ㅎㅎ 악필의 주인공들이 심성도 곱고 총기가 넘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런 말 있지 않나요?
아르님 보면 딱 맞는 말인데...
ㅎㅎ 행복한 주말 즐기세요~~~~

어디서 그런 좋은 말씀을
아이고 반가워랑 ;;
감사합니다갑자기 기운이 번쩍 하고 난다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도 악필인데...daum에 악필카페 있었으면...악필전수 및 누구 악필이 더 악필이나 겨루어보게....(재미 있을듯...단! 그 카페가 존재할려고 할려면 절대 필기교정하면 안됨!!

그건 악필을 두번 죽이는 거에용 ;;

재미는 있겠네요
  • 심연
  • 2009.07.04 16:34
  • |
  • 답글
저도   옛날   생각납니다..정치경제   선생님께서   노트검사때.." 천재는   악필이지만   고치기 바람"
이렇게   써주시고는   했었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천재라고는   절~대   생각안했습니다 ㅜㅜ
천재
위안아 그냥 천재라고 하긴 하죠 ;;
때는 잘 썼는데
저도 요즘 악플땀시 ㅠㅠㅠ

악필이 아니고
악플
악플 달거나 뭐가 있다고...
여튼 악플 다는 사람들은 할짓이 없다니깐요 ㅡㅡ;
손글씨.. ^^ ㅎㅎㅎ
저도 손글씨 잘 쓰는 사람들 무지 부러워요. 그래도 다 옛말이네요. 이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리니... 손으로 글씨 쓸 일이 별로 없네요. 손으로 글씨 써가면 펜팔하던 예전이 그립습니다.
그렇죠~
잘 쓰는 사람 부럽긴 해요~
그래두 컴터가 있어서 다행이단 생각도 들구요 ^^
저희 아빠도 악필~
아무도 못 알아보는 글씨인데 유일하게 엄마만 읽으십니다...
^^
*손가락 안보여요~
그래요? ㅎㅎㅎ
역시 부부는 다르네요 ^^;
  • 탐진강
  • 2009.07.05 05:15
  • |
  • 답글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악필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오호~ 악필이시군요 ^^;
왜 이리 반갑지? ㅎㅎ
^^* 아~ 악필이셨군요~
그건 저랑 다르시네요~
제 입으로 말하면(아니 손으로 쓴다면ㅋ) 쑥스럽지만서도~ㅎㅎ
저는 글씨체이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요~
연애편지는 못써봤어요~ 워낙 글빨이 없어서 ㅎㅎ~
다음에 아르테미스님께 연애편지 한장 써보내드릴께요~~^^*
ㅋㅋㅋ
어릴때는 잘 썼는데..
손에 힘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담에 연애편지 대필 함 해주세용 ^^;;
저도 글씨 너무 못쓰는데 ㅎㅎ
즐건 주말되세요^^
ㅎㅎㅎ
아~ 기분 좋은데요
글씨체 안좋은 분들이 넘 많아서 ^^;;

즐건 휴일 되세요~
소설가 최인호도 무지 악필이라서 아무나 알아보질 못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최인호 글만 교정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구요.

그런데 고치고자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어요.
주위에 그런분들 많이 보았거든요.
물론 불편한 점 없어서 고칠의사가 없으면 그만이구요.^^
저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흘려쓰지 않는다면 말이죠 ^^;;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직업이라면
아무래도 노력하겠지만
컴터가 있어서 그런 노력도 게을리 하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아주 악필은 아닌데 ....(.약간 자랑모드 아시죠).....
글씨체가 제맘에 안들어요....
버스타면 글씨교정 학원 전화번호가 있는데..
그래서 적어 놓기도 했어요.....
언제 갈찐 시어머니도 몰라용................
자랑질

제 친구중에 필체를 자유자재로 변경시키는 애가 있어요
학창 시절에 연애편지 참 많이도 썼다죠
지금 부터라도 연애 편지 쓰면 글씨체가 좋아 질것 같아용
연애편지 받을 상대부터 찾아야겠어요
누구 없나요

연애 편지 쓸라꼬요
그런 위험한 일을 중전마마님께 시킬수 있나요
제가 총대 메고 하겠슴돠 대표로
제가 희생정신이 강하거든요
  • 흰소를 타고
  • 2009.07.05 23:09
  • |
  • 답글
ㅋㅋ 군대에서 학교 동아리에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뭐라 썼는지 모르겠지만' 으로 시작했습니다 ^^;;
부모님도 '글씨가 그게 뭐냐'라는 타박으로 편지를 시작.... ㅠㅠ





흰소님은 아프시겠지만
왜이리 웃기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배꼽 찾고 있어요~~
못찾음 어떡하죠??
ㅋㅋㅋ
배꼽 못 찾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죠~
대신에 예쁜 단추 같은걸루 막으면 되지 않을까용? ㅎㅎㅎ
역쉬
아르님은 센스쟁이

자기일은 자기가 해야줘...
당근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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