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 素靜 墨房)
중국에서 생활하며 전하는 작은 안부입니다.

중국生活,문화,풍습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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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감, 희비의 쌍곡선 | 중국生活,문화,풍습 2009.11.05 16:44 素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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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잘 하시죠?? 얼마나 노력하셨을런지...낯선 나라에서 낯선 언어로...
그래도 그거 아세요?? 한국사람들끼리도 말이 잘 안 통하는거...
안 통한다기보다...곡해해서 받아들이는 분들땜에 참 힘든 경우 많아요...저또한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지만...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 답글
  • 素靜
  • 2009.11.07 08:09
네,,첨엔 정말 약 한달간을 두문불출할 정도로 말을 못하니 밖에 나오는 것이
참 겁나고 두려웠어요.ㅎㅎ
제가 이전에 ,,아니 지금도 겪고 있는 것은 비유하자면   육체적인 장애에 속한 것이고
민영재 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정신적인 장애같은 거네요.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공감합니다. 조금만 더 상대의 입장도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면 훨씬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말은 쉽지만 실은 참 힘든 일이지요!
참 고초가 많으셨네요
   제가   외국 유학시절에   영어를   잘못알아든는 상태에서
저를 좋게 봐주는 친구로부터   처제를 소개 하여   청혼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상황이 너무 어수선하고   당황스러워서 그져 노우   라고 만 답변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에게 청혼한   그 사우디 아라비아의 처녀는
이웃의 헬리곱터   조종사에게   시집을   갔는데
사이가   별로라고 하던   이야기를   듣고 매우 안타까워하던   옛날생각이나는군요
외국생활에서는   정말 에피소드가 많지만   무엇보다 건강에 조심하시고
   처음만나는   한국인은   좀 경계하시고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더이다   저의 경험상   ''''''
  • 답글
  • 素靜
  • 2009.11.07 08:17
예전에 벌써 외국에 유학하셨다면,,! 정말 상당하시네요.
말씀을 잘못하셔서 그만 ,,ㅎㅎ 맘에 들었던 규수를 놓치셨네요.
하지만 더 훌륭하신 지금의 사모님을 만나시려고 그리되신 거랍니다.^^
말씀처럼 여기 미리와서 사시는 분들께서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들을
조심하라고요. 지금은 왜 그래야 되는지 이해도 되지만 한편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오죽하면 그리하겠습니까,,, 이미 경험하신 바가 있으시다니 !
걱정과 배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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