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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장아찌,젓갈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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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한 맛과 향이 별미인 고들빼기김치 | 김치,장아찌,젓갈 2008.11.23 01:06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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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에서 고들빼기를 살수 있으니..얼마나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먹고 싶은 고들빼기김치~ 맛있어보여요.
저도 내년 봄엔 열쉼히 정원의 왕고들빼기를 모아..ㅋ
일요일날 요리를 하셨구나....You have a nice day~!
시골에 있을때는 캐러다니기도 했어요.
다행이도 재래시장 나가보니
토실토실한 야생고들빼기가 나와 있드라구요
기다란건 심심해서 맛이 없어요,
저렇게 작달막해야 진짜 맛있거든요.
꼬들꼬들꼬들빼기김치...자양을강장시킨다는거...확실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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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좋다 생각하고 먹으면 보약이라네요.
나쁘다 생각하면 독약이라네요
맛있게 보입니다....즐거운 아침 행복하게 열어 나가소서
드림아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날씨가 포근합니다.
갓 지은 고슬고슬한 쌀밥에 고들빼기김치 얹어서 먹으면... 침 넘어간다....
김장은 했니?
난 12월     첫주에 하려고해~~
김장전에 고추김치, 고들빼기, 무청김치. 오그락지
다 담아두려고..ㅎㅎ
며칠 전 시골 누님께서 김장을 보내시면서 시골의 밭에 자생하는 무공해 고들빼기를 손수 캐서 김치를 담아서 함께 보내셨더군요.
코흘리개 어린시절에 냉이, 달래, 고들빼기 캐러가는 누님을 따라 다니던 추억도 해보고,
시골의 송판으로 짠 긴 나무탁자와 등받이도 없는 긴 나무의자의 대폿집에서 막걸리 한사발을 시키면 고들빼기 안주를 내어주기도 했었지요.
글을 읽으면서 잠시 누님 생각도 해보고, 청년시절 한 때 시골에서 방황하던 시절의 나로 돌아가 봤습니다..
되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마음 따뜻한 누님 계시니 좋겠어요.
저는 제가 이것저것 만들어서 고향 부모님이나 동생들에게도 가끔 부쳐줍니다.
맛이 참 독특하지요?
쌉싸레한 이맛..정말 좋아해요. 좋은 추억이   있는 청아님
지금 바로 누님에게 바로 전화한번 드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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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쏘롬한 고돌배기나물. 밥맛 없을때 먹으면 최고 죠.
요즘 담아두면 좋습니다.ㅎㅎ
  • 보스
  • 2008.11.23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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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김치 너무 좋아 하는 관계로 자주 먹습니다.
쌉싸름한 맛을 즐겨해서 거의 우려내지 않고 담근걸 선호하죠.
손질하기가 번거롭다 하던데 문득 고향 계신 모친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들 좋아 하는거라며 매번 담아 보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연로하셔서 허리도 아프신데....
나이들어 장성해도 노모님은 오직 자식 걱정뿐! 이 불효를 어찌해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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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당신을 사랑하지 안을까요?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산사 카페에 올려 놓으렵니다!
보고 배우셔서 좋은 글 올라오게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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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지기가 좋아해서 솜씨가 없어 늘 사서 상에
올렸는데..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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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고들빼기 김치 맛있게 먹고 있는데.....
고들빼기...정말 멋진 김치중에 하나입니다....
손길이 정성을 가득 담으셨네요...

맛 있겠네.

가끔 나누어 주기도 합니까 ?
이런건 어머니들이나 만들 줄 아시는 줄 알앗는데
젊은 비바리님은 이런 것도 해내시다니...^^
존경스러워요...ㅠㅠ
직접 삭히기까지를....
준서할미식으로 담으면 젖갈냄새가 폴폴나게, 조금은 매콥하게 합니다.
왕멸치젖갈을 두어통 더 사다 일년을 묵히면 뼈만 남고 살은 다 삭지요.
쥬스병에 따라 두고 적절할 때 사용하는데, 고들빼기 김치 담글때 딱이더라구요.
단맛을 첨가하지 않으면 그 본래의 쌉싸름한 맛이 살아나지요.

밥 한그릇은 뚝딱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침이 엄청 넘어가네요....
감사드리며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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