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gida Closed eyes
NEXT Innovation

또다른 세상 (10)

목록열기
현재의 신종 플루(H1N1)과 미래의 신종플루(H5N1) | 또다른 세상 2009.10.22 01:49 Mimesis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또다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imesis
  • 2009.10.23 01:41
...2007년10월04일-- 보건복지부는 .......
전문의약품, 지정의약품의 경우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표시 의무화(EAN/UCC-128코드 사용 의무화)
....

이런 '쓸데없는' 짓들은 왜 하는 걸까요...그냥 유효기간 연장되었다라고 라벨만 붙이면 되는 일인데 말입니다.

...의약품의 유효기간이라는 것은 그 약품이 설명서대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 통상 2~3년이 지난 약들은 폐기하고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라는 '상식'은 어느 나라의 상식이었을까요???
  • Mimesis
  • 2009.10.23 02:08
플루검사 용어도 다 제각기입니다.
이 좁은 나라에서.1차 검사, 2차검사, 선별검사, 확진검사, PCR검사, 간이검사, rt PCR검사....
그런데 병원들에서 통일되는 '구호'는 있는 것 같습니다.

'수납하고 오세요.'
그것은 공통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아스러운 것은 그렇게 요란스레 검사를 하고 난 뒤....듣는 얘기는
신종 플루는 그냥 독감의 일종일 뿐입니다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유효기간 지난 타미플루 처방받겠냐 않받겠냐 이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잘 쉬고 물 많이 먹고 잘 챙겨먹어라 말고는 없습니다.
타미플루는 사실 치료제가 아니라 임상완화제입니다. 그것도 아주 초기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

왜 요란스레 돈들여가며 플루 검사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작금의 검사는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가 아니라 모자른 약 배분을 위한 검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환자 부담으로 말입니다.
  • Mimesis
  • 2009.10.23 10:41
원인치료제도 아닐뿐더러 유효기간 지난 타미플루보다는 비타민 C 집중 고용량 복용이 훨씬 효과가 좋다고 실제로는 믿고 있는 의사들이 더 많은 듯 합니다.
플루환자이든 아니든 또 플루이든 다른 독감이든 훨씬 결과치가 좋은 듯 합니다.

고용량 집중 복용이라 했을 때 1일 복용량이 6g 이라더군요.
다시말해 6000mg이니 대체로 1000mg 짜리 비타민 C 하루에 6알 정도 분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나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 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약보다는 비타민C 집중 고용량 복용이 안전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또...달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구요.
  • Mimesis
  • 2009.10.23 11:29
과거 스페인 독감의 친척뻘 쯤되는 이번 H1N1 이 상부기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라면 아연?성분인가를 목에 발라주게 되는 사탕형 약들이 더 효과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사탕형 목감기약과 마스크, 그리고 비타민 C와 많은 수분을 섭취하게 하는 것 말고는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네요.
병원에서도 거기에 '처방전'이라는 권한과 해열제 주사, X-검사 등만 더 가능할 뿐입니다.

한가지 더 있네요, 강력한 수납 기능은 추가됩니다.
확진검사 후 학교제출용 확진검사 결과 의료기록지 복사가 별도로 3천원 추가이고요, 소견서는 물론 진찰료와는 별도로 1만원인가 1만 1천원인가 추가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선 또다시 접수,수납,대기의 과정을 거쳐야 함은 물론입니다.)
신뢰할만한 기관에서 확진검사를 했다면 그것이 학교나 교육청에 왜 전산망을 통해 통보가 않가고 별도 구식 절차를 거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별도 서류를 교육청에서 받아야할만큼 호들갑스럽게 절차가 필요한 일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초고속 인터넷망은 뒀다가 뭣에 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전근대적인 방식의 자료 수집으로 혹시 관련 통계가 나오는 것이라면 그 통계라는 것도 신뢰는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겠습니다.
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