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웃음가득... 행복가득...

제자 이야기 (11)

목록열기
내가 해 줄수 있는 말은 .. | 제자 이야기 2009.10.18 10:46 가방끈 짧은 여자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제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치 꽁트를 읽는 기분입니다.
저도 옛날의 선생님과의 대화를 생각해 봅니다.
임광자 선생님,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오래간만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데쟈뷰처럼 살다보면     순간 순간 이렇게 생활속에서 오래전의     일들이 떠오를때가 있지요.
이러한 회상속에서 스쳐간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순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지혜를 얻을때가 있고...

이담에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때...
누군가에게 이렇게 기억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가끔 이렇게 옛일을 떠오르시지요?
좋은 추억이 아닐수없지요?

임광자 선생님...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욕,   이곳에 올 때마다
언제나 싱그러움을 품에 안고 있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지난 일들인데 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게
글로 사실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으신지 말입니다 ~~ ㅎ    
부럽고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기도 한답니다


암튼 오늘
첫 대목은
정말 보람이 있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구요

두번째
그 교수님 앞에서 인터뷰할 때에
뭐라고 말을 해야할 입장과
그 후에 지나고 나서 교수님을 만나고 부둣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눈 삶을 그려 보면서
잘 살아가시고 있구나 싶어서 좋구요

지난 날에 글들을 보고 느꼈던 것은
옳은 삶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겁니다 ~~ ㅎ



이렇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 줄 아세요
저도 보다 더 일찍이 미국에 들어가서
영어를 익혀서 서로 말하면서 지낼 수 있었다면
저렇게 지냈을 것인데 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 ㅎ

글이 길어 졌네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주 안에서 늘 주님의 평강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살롬 ~~^^*

황금빛님,
어려서 부터 부모님을 따라 여러나라를 돌아 다니면서 어려운 삶을 살아야 했던
저의 청소년 시절...
사실 그 때는 얼마나 부모님을 원망 했던지 모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갈 나이에 초등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면서...
문화가 달라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겨워 친할만한 친구가 생기니 또 다른 나라로 가게 되면서...
그러나 저는 감히 부모님 앞에서 불평을 할수가 없었읍니다.
눈물로서 매일 매일 새벽재단을 쌓은 부모님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시절에 수 많이 겪었던 어려움들을 통해 이제   많은 사람들을 좀더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통해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배운것 같습니다.

모두가 부모님께 감사드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그것을...
그 때가 아닌 지금 깨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Detoranto 교수님도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야 고마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지혜롭지가 못해서 항상 뒤 늦게 깨닫곤 합니다.

하하하하 부둣가... 맥주와 닭날개 튀김..
참으로 낭만적이지요?..
하지만 ...
그시절은 낭만이 아니라 가난해서 였습니다.
스승님도.... 저도...

낭만이 아니라 눈물이 머물러있는 곳 입니다.
좀더 좋은곳으로 모실걸.....하는 마음을 지금 몹시 후회하며 가져 봅니다.

지역특성상   제가 교수님을 찾아 뵌곳이 부둣가 였는데..
바람이 몹시 부는 그런 날이었지요.
딱딱한 시멘튼 바닦에 신문지를 깔았지만...
후에는 다 날라가 버리고...
교수님의 양복바지가 더렵혀 질까봐 속으로 미안해 했던일도   생각이 납니다.


가끔 저의 제자가 저를 찾아 올때는 커피 한잔 없이 빈손으로 왔냐고 핀잔을 줄때도 있습니다.
속으로는   그렇게 잊지 않고 찾아 준것도 무척 고마우면서 말이지요...히~

황금빛님...
언젠가는 만나뵙고 서로 지난 날들의 이야기를 할 날이 오기를 저도 역시 희망합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생각이 담긴 댓글..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래요 ^^*

부모님께 원망하지 않으시고
잘 받아 드리신 것을 보면 맘이 좋은 성품을 가진거 같기도 해요

암튼 우리가 살아가는 것을 통해서
생각하고 깨닫고 하면서 좋은 것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이렇게 모두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으며 좋은거 같아요

저도 때때로 이해될 수 없는 부분에 사람들을 만날 때
저러면 안되지 하면서 다시 생각하고
주님 앞에서 자신 스스로 다지고 말하고 기도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 ^^

황금빛님,
어떻게 우리가 부모님을 원망할 수 있겠어요?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인데 말이지요.

저도 이해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때로는 힘이 들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이 있어요.
무지개....
여러가지 색이 함께 모여 아름다움을 이루는 것처럼..
우리는 색이 다를뿐이라고.......

선생님,
스승, 교사, 가르치는 자.... 늘 배우면서, 질문하면서, 발견하면서, 감탄하면서...처음처럼, 처음 경험했던 순간같이 아이들 같이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행동과 지식 그리고 지혜를 반사하는 직업이지요.

언니,
나는 요세 참 행복해--선생이라.   마음은 늙지 않고 매일 매일 어린이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내 나이를 착각 할 정도로 나만의 세상으로 들어가 살기에...

제자가 다 커서 찾아 오면 정말 기분이 신기해.   나도 벌써 장가 시집 간 제가가 있지뭐야.   가끔 찿아와..."Do you remember me???" 하고 물을땐..."of course I do..." 하면서 기역을 가다듬어.   벌써 수 백영, 수 천명의 제자를 거처 간 선생이 어떻게 이 많은 얼굴, 성품, 이름을 기역할 수 있을까?   말썽꾸러기 아니면 공부 잘 한 제자는 기역이 나는데... 평범했던 학생은 기역하길 참 힘이 들어.

Anyway, 질문을 질문으로 아니면 예로 (example) 로 대답하는 방식은 아마 쏘쿠래트스 의 방식이라 하지 아마...질문을 질문으로 대답하는 방식...

학생과 교사의 관계로 인해 행복하고, 속 상하고, 안타깝고, 욕심이 생기고, 훈계를 하고, 다짐을 하고... 여러 종합적인 감정, 복합적인 감정을 치 밀게 하는게 교사/학생 관계인것 같에.   절대로 무 관심
(indifferent) 해선 교사가 될 수 가 없지.   행복하고 보람된 공감을 함께 나누며... 오늘의 대화도 행복했고 많이 생각하고 배웠습니다.

쌍둥이 엄마
오잉?
쌍둥이 엄마
분명 어제 답글을 올려 놓았는데..
어디로 갔을까????

내가 뭐라썼더라?ㅎㅎㅎ
아 맞아..
내가 대학원에 처음 들어 갔을때...
교수님들의 가르키시는 방법이 전과 같지   달라서..매우 방황을 했었어
답을 주시고 지름길을 가르쳐 주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우리에게 수 많은 질문들만 안겨 주셨었거든.
하하하 철없는 우리들은 그때 얼마나 교수님들을 원망 했던지...
비싼 학비내고 들어 왔더니 해답은 안주고 ...수업 방식이 이게 뭐냐 하면서 얼마나 불평 불만을
했던지...ㅎㅎㅎ

그런데 말이야 지금 내 자신이 바로 그 교수님들을 닮아 있지 뭐야.
하하하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지금쯤 내 제자들은 나에게 얼마나 원망들을 할까? 하하하
짜~아식들..

네 말을 듣고 보니 그런것 같아..
평범했던 학생들 보다는 말썽 꾸러기 ..또는 문제아였던 녀석들이 더 생각이나고
가끔 때로는 보고 싶을때가 있어..
지금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하면서 말이지..

처음에 Booker T. Junior High School에 교생실습을 나갔을때 였어
설래고 떨리는 마음으로 강단에 섯을때 나에게 너 같은 중국애가 중국식당에서
주문이나 받던지 배달이나 할것이 왜 여기 있냐고 하며 놀려대던 녀석이 있었어.

얼마나 서글프던지..
나름 의미있는 나의 교생 실습이었는데 말이지..
눈물이 벌컥 나오는것을   입술을 깨물며 꾸욱 참았었어.
그런데 말이야 그 아이가 나의 마지막 수업 시간에 나에게 와서
잘 가라고 나는 좋은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나를 꼬~옥 껴안아 주는거 있지..

그때는 나오는 눈물을 참지 않았어..
엉엉...아니 우와하게 흐흐흑~~~ 하고 울었단다..
그때 아~ 이것을 바로 보람이라고 하는것이구나 하고 깨닫았단다.
그 아이는 지금 어디 있을까?
결혼은 했을까?
선생님이 되었을까?
혹시나 길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 나를 알아볼까?

어제 전화 대화 ...
언제나 활기차게 사는 너의 모습에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뚜렷한 너의 주관과
신념에 튼튼한 지지와 박수를 보내.
그거 알아?
난 항상 너를 통해 많이 배우고 힘과 용기를 얻곤 한다는것을?.......♥
사람향기 가득한 소식 정말 고맙심더. 늘 오락가락 좌회전 우회전 두갈래 ........
하지만 사람이니까 늘 좋은 곳으로 나아갈수 있음에 희망과 꿈을 키워갑니다.
더 밝은 세상으로 더 행복한 세상 만들어 가심을 보여주시어 멀리있지만 따듯함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소 참 고맙습니다.
거람 김반석님,
사람 향기..
참으로 좋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누구에게나 독특한 향기가 있는것 같아요.
"코" 대신 마음으로 들여다 보려 들면 말이지요..

따듯함이 전해 졌다니 저에게도 그 따듯함이 다시 전해 오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거람 김반석님 ^^*
언손을 녹이는 방법은 여러가지? 따듯한 손잡아주는 것이 제일 좋지요? 마음따듯한 사람의 손말입니다.
우리이웃에게 늘 따듯할 수 있어야 하는 데........
그나마 코아님께서는 음악이 있으시니까? 참 부럽습니다.
언어를 넘어 온 지구인에게 아니 우주인이있다면 우주인에게도....
늘   넉넉함과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건강과 함께 고맙심더 밝은 소식
거람 김반석님,
님에겐 따듯한 마음을 담아 전하는 아름아운 그림이 있으시지 않으신지요?
이렇듯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있어요.
그 선물이 내겐 없다고 하는 이들은 다만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안보일뿐....

마치 저도 많은 이들에게서 따듯한 힘과 용기를 받고 사는것 처럼...
저도 역시 이웃들에게   늘 따듯하게 격려해주고..힘과 용기를 주며 살아야 하겠는데...

오늘도 따듯한 덕담 고맙습니다 거람 김반석님.^^*
아침나무한짐 오후 5시 온돌 아궁이에 불지피고 가마솥 뜨거운 물로 반욕하고
아랫목에 몸 누이면 사르르 ........
이것이 치술령 나무꾼 의 단상입니다
아침 미국까지 날아갈수 있는 이재미 참 좋심더
늘 건강하시고 따듯한 소식 전해주시소
코아님득분에 나무꾼 생각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합니다
거람 김반석님,
나뭇꾼 반석님의 정겨운 시골 풍경이 참으로 따듯하게 전해 옵니다.
오늘 하루 저도 바람에 스쳐 떨어진 나뭇잎들을 한군데 잘 모으는 일을 했어요.
어제 비만 내리지 않았어도 나뭇잎들을 돌 항아리에 넣고 불을 피웠을텐데 ....

즐겁고 의미있는 한 주가 되시기 바래요. ^^*
앞산 단풍이 그윽한 눈길을 보냅니다
자연은 말없이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참 품위가 있습니다.
나무꾼 그 자연을 닮고싶어 매일 산을 오르지만.......
앞산 단풍의 눈길 보내드립니다.
마냥 행복하시소
거람 김반석님,
고맙습니다.^^*
바쁘게 지나간 하루입니다. 그러나 밤은 언제나 조용히 오고갑니다.
사람들의 욕심이 늘 바쁘게 하지요.
내일은 또 얼마나 바쁠까?
훌쩍 날라가버릴까?
그곳은 밤처럼 흐르나요?
안타까움으로 이웃을 살피려다 나도 그렇게 함께 동행이 되고.......
내 할일에 더 집중하려합니다.
어리석은 하루가 뒤통수를 칩니다.
님 보람찬 하루이시길 빕니다.
내일도 행복하시소


거람 김반석님,
어찌 사람이 늘 욕심 때문에 바쁘기만 하겠는지요?
다 사람은 자기의 그릇대로 사는것...
그렇게 살수 있다는것도 역시 감사라는 생각이 들때가 어느날 나이가 들어
모든것이 희미해 지고 힘들어 질때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역시 어제가 작년처럼 느껴질만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즐겁게 ...고마운 마음으로 말이지요..

하하하 오눌의   어리석은 하루가 나의 뒤통수를 치면 내일은 그리 살지 않으면
되지요 뭐~
깨닫음이 있었다는것은 발전에 시작이겠지요.
거람 김반석님도 보람찬 하루   이시길 바랍니다. ^^*
무영탑 ?
그림자가 없는 탑?
욕심이없는 하루 를 살면 무영탑이겠지요?
귀한 말씀 용기를 얻고 힘차게 나아 가겠심더
고맙심더    
거람 김반석님,
그러나 욕심도 욕심 나름이겠지요?
우리 모두 좋은 욕심만 가지고 살기로 해요 ^^*
오랜만입니다. 모두가 바쁜세상 정말 빠쁜세상. 잠시 그속에 바쁘다 돌아왔습니다.
아......... 무엇         때문에?
여기 제자리 다시한번 감사함을 되찾았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소서
거람 김반석님,
바쁜게 흘러 가는 세상 ..
언제나 시간들은 똑같이 흐르고 있것만...
그런데 우리는 더 빠르게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요.

왜 그럴까요?
정말 일이 많아져서 그럴까요?
아니면 마음이 바빠져서 그런것일까요?

저 역시 너무도 빠르게 흐르는 시간들에 치어서
새글도 올려 놓지 못하고 있네요...

오래간만에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친구에게 3통에 긴 편지를 써서 보내는 일로 하루를 장식 할까 합니다.

거람 김반석님도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래요^^*

예 누구나 오십이 되면
동서양을 불문하고 자연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자연의 흐름을 자신의 신체에서 공감하면서 부터
가을바람이 해바뀜을 예고하고 겨울바람이 봄기운 느끼게 하면서
자신도 변해가고 계절도 변해가고 젊음도 마음도 정신력도 기억력도 시력도......
변해가는 것을 받아드리고 난 뒤에도 소중하게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다면
세월을 뛰어넘는 정신의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의 소통력입니다. 저는 그길로                 가고자 하고있습니다.
늘 아름다운 세상 함께 가는 친구이시길........ 감히 청해봅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는 나날이소서
오늘 친구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참 묘하네요
갑자기 이벌러거가 소중합니다.
님이시여 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소
거람 김반석님,
지금은 새벽 3시 가 넘었습니다.
해야 할 숙제가 밀려서... 오늘은 이렇게 밤을 꼬박 새우고 있어요.
할일이 넘쳐 밤을 셀수 있다는것과
그것을 기쁨으로 경험하고 있다는것도 저는 감사할 따름 입니다.
비록 피곤은 하지만 말이지요.

아마도 블로그를 통해 얻을수 있는 행복이 있다면 진솔한 마음을 사심없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일것입니다.
저를 친구로 여겨 주시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귀한 친구를 잃은 마음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이럴때에는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나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가다듬어 그 친구와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만 거람 김반석님의
마음 가득 남으시길 바랍니다.

답글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요   넓은 이해를 바래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고맙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이별 소식을 들어야 할지?
오늘 kbs 창원방송 인터뷰가있었습니다.
이런 저른 과정을 마치고 제가 이렇게 말했심더.
참 신기하고 아름답게 전해 온다면 그건 예술이다.
너무 왜냐고 부정의 시선으로 따지지말라
그냥 긍정의 감성에 기회를 많이 주라고 말입니다.
한국은 아직 자신과 다르면 부정의         흐름으로 접근해옴을 참 안타깝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멀리계시는 님이 더욱 소중합니다.
앞선다는 것또한 다름과 같기에 참 외로운 길입니다.
그래서 멀리서 친구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만날수 없는 먼 나라에 있기에..........
아님 말없이 묵묵히 세상과 긴장관계를 끝임없이 견주어서
무너지지 않아야 하니까요
참 긴시간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이제는 가여님 과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맙고 또 반갑심더
늘 건강하시소 늘 행복하시소
님이계시는 곳어디라도 관계없이 반경 100미터 이내는 전부 행복의 바다가 되소서
거람 김반석님,
답글이 늦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은 24시간이 모자라듯 느껴질만큼 바쁘기에...
더욱 더 천천히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와 다르면 무조건 부정을 하려 든다하여 섭섭해 하지 마셔요.
나 자신이 그 부정을 부정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지 않겠는지요?
때로는 그러한 부정의 눈길이   있어 나에게 발전이 올때도 있지 않던가요?

부정도... 다른시야도... 다 아름답게 볼수 있는 마음을 꿈꾸며 살아가는것도   멋있다 생각합니다.
고독과 외로움이 있기에 그 속에서 창조되는 것들이 아름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도 모든 음악인들이 외롭고 고독한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곡들을 만들어 냈듯이 말이지요.
많은 음악가 들은 그들이 죽은 다음...아주 아주 다음시대에서 그 진가를
알게 되었고 ... 사랑을 받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들은 살아 있을때 그것과 상관없이 꾸준히 곡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순수한 음악인 순수한 예술가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로움 자체도 아름다운것일것입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거람 김반석님 ..
결코 늦지않았심더// 바쁜모습이 훨 행복한답글입니다.//나이먹고 바쁠수 없을 때// 나무가 늙어 일할수 없을 때// 바쁨이 행복입니다.
어떠한 기대도 멀리하고 오직 자기일을 열심히 하는 농부가 되려합니다.
수확이 없다면 내년을 기다리며 또 열심히 농사를 짓겠습니다. 또 내년을.....
자연과 함께 노래하며 그렇게 행복하려 합니다.
가끔 좋은 일 있으면 바다건너 멀리계시는 가여님과 나누고 ..........
행복하니다.
고맙습니다.
세심한 배려의 말씀
귀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느얼 건강하시소

이곳 오늘아침
손발이 굳고 차네요
행복한 나무꾼 올림
내복을 입고 보니 이렇게 여유로울수가 없네요
여러분 내복을 입읍시당

악기 판매원 -참 재미있게 지은 별명입니다.ㅎㅎ
저는 원칙대로 살고자 노력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때로는 절충과 타협이 없었다고 얘기하고 얘기하면 거짓일 것입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험한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념대로 사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옳고 그르건 자기 신념을 지켰다는 것 자체로 훌륭한 것이지요.
정화님은 언제나 훌륭한 선생님이었을 것입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마지막 교생실습을 스스로 포기하여 선생님의 길에서 멀어진 것이 잘한 결정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항시 제자와 스승들에게서 사랑을 많이 주고 받으며 사시는 정화님,
항상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어제는 예비신랑이 "함"을 가지고 오는 날이었습니다. 전에는 신랑의 친구들이 "함진애비"가
되어 함사세요 하며 동네에 혼인을 알리고 거마비조로 돈도 뜯고 했는데 요즈음은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조용히 신랑 혼자 가지고 오는 추세입니다.
신랑 신부 맞절 연습을 며칠전 시켜 보았습니다.
서로 이마가 닫지 않도록 충분히 연습이 되었습니다(움직이기 어려운 신부에비해 신랑이 충분히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
무엇이든 연습을 통해 훨씬 나아집니다.
단지 사는 것이 연습없이 살아와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지난날은 잊고 남은 날들이 새날이 되도록 살아야겠습니다.
이제 딸이 결혼하고 나가면 세상은 그네들의 투쟁의 무대이고 그네들의 몫으로 남는다는 사실을 저 또한 깨닫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모든 것을 다해 줄수가 없다는 것을 그네들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 선생님,
신념대로 산다는것은 곁코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해서 타엽에 익숙치 못한 저는 일찌기 조용히 저의 그릇대로 살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저는 결코 훌륭한 선생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진실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위에는 항상 좋은 스승님이 계셨다는것에 대해
저는 늘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뒤 늦게 고마움을 깨닫고 교수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그 교수님께서는 나에게 값으려 하지말고 Pass it on ...하라고 말씀해 주셨을때..

그 말씀이 너무도 훌륭하고 아름다워서...
지금까지도 제게     큰 교훈이 되어 그것을 지키고 살아가고     싶을뿐입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얼굴에 마른 오징어로 가리고 함을 둘러맨 함맨 ㅎㅎㅎㅎ 을
본적이 있습니다.

함맨에 발길에 돈을 내려 놓는것을 보고..
아~ 한국에서는 딸 시집 보내기 정말 힘들겠구나...했었습니다.
하하하 신랑 신부가 벌써 맞절 연습까지 해 놓았었나 봅니다.
역시 노련한 나이는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저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맞절 연습하자 하시는 아버지 말씀에 남편과 제가 마주보고 있다가
신랑 신부 맞절....하시는 말씀에
남편은 넙적 엎드리는데 저는 머리만 꾸벅 했다가 얼마나 놀림 거리가 되었었는지...

선생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사람은 무엇이든 배우고 연습하고..그래야 합니다 선생님.ㅎㅎㅎ

유태인들은 자식에게 고기를 낚아주지 않고 고기 잡는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하지요?
저는 아들에게 언제나 상식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들은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상식이 다르다면요?하고 어려운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따님에게 더 이상 해줄 일이 없으실 만큼 훌륭하게 잘 키우셨으라
사려 됩니다 선생님.
그 이상은 이제 따님의 몫이겠지요.
  • msix
  • 2009.10.29 14:24
  • |
  • 답글
이벤트참여하면 넷북이공짜?>>>클릭<<<
http://wibio79.ow.to/
msix 님,
반갑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른 아침!
여기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감사교육원이랍니다.
새벽 공기가 참 좋습니다. 인사드리고 아침 산책 나가려구요.
오늘은 교육이 종료되는날.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으로 블러그를 관리할 시간이 없답니다.
먼저 자주 찾아뵙지 못했음을 강선생님의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를 구하구요^^

그동안 밀린 글들을 읽어보며 여전하신 맑음과 인생을 살아가는 참모습을 느낀답니다.
한글이 서툴기도 했다는 이전의 이야기들은 이제 옛날이 되었군요.
훌륭한 제자들이 있다는건 복이지요. 이전에도 제자 이야기는 몇번 읽은것 같아요.
빤즈이야기와 아저씨의 블러그 금지명령. 당연한거지요. 쉬면서 얻는것이 더 많을수도 있잖아요?
저도 집으로 복귀하고 나서는 각시의 눈치속에 가끔씩 블방 친구분들께 안부 전하고 있거던요.
제가 컴앞에 앉으면 각시가 과일 한접시 깍아 들이밀며
재밌어요? 하고 눈을 홀기고 나간답니다.
히히~~ 너무 이쁜 분들이 찾아와서 안부물어주시니 각시가 샘나나 봐요. 하하하~~~
화여간 오랫만에 강선생님께 안부전하니 꽉 막혔던 체증이 시원하게 풀렸답니다.
운동하러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강선생님!!
망망대해 선생님,
선생님은 언제나 이렇게 뵐때마다 제게는 반가운 분이십니다.

그런대요....
선생님은 얼마나 감사를 할줄 모르시는 분이시기에 감사 교육원에서 교육까지 받으시나요?
하하하하 농담이예요 ...
너무 반가운 나머지 썰렁한 유모어로 선생님을 재미있게 해 드리려고 그만...

바쁘신데도 짬을 내셔서 이렇게 저의 글을 많이 읽어 주시니...
그야말로 노래말 그대로 입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선생님. 히~

그렇지요?
제가 보아도 2년 전 저의 처음 글들과 지금의 글을 비교해 보면 조금은 발전이 된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왜냐하면 아직도 저는 글 하나 올리는것이 오래전 학교 다닐때 리포트 작성 하는것 보다
더 힘들고 어렵거든요.

올리고 싶은 글은 많은데....
때로는 일에 지쳐서...때로는 표현이 안돼서 쓰다 만 미완성 글만 저의 임시보관함에
가득히 쌓이고 있어요.

요즘은 오히려 남편이 왜 새글을 안올리냐고 물어요.
하하하 아마도 남편이 저의 팬이 되었나봐요..
그러면서 컴에 앉아 있으면 금세 미워하고...
하여간 남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요..ㅎㅎㅎㅎ

사모님께 잘하세요.
사모님 화나시면 맛있는 반찬이 줄을지 모르니까요
저희집 경우는 그렇거든요.
저 화나면 "오늘 반찬 없음" 이거든요...하하하하
거기다가 " 밥도 없음"
제가요 조금 뒤끝이 있거든요 하하하하

선생님,
너무 반가워서 싱겁게 농담을 많이 했어요.
이해해 주실거지요?

이제 감사원장이 되신건가요?
너 바빠 지시면 어째요?
늘 그렇게 운동 많이 하셔서 건강하시기 바래요.
저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키우고 있는 닭들에게 모이를 주는것으로
운동을 대신 한답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선생님,
배움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저는 요즘 새삼스레 ...인생은 짧고 예술을 길다 라는 말대신
인생은 짧고 배울것은 참으로 많구나....하는것을 느끼고 있어요.

좀더 읽찍 깨닫았으면 좋았을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내 생각을 아들에게 전해 주니 ...
머리는 끄떡였지만 절실히 깨닫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보충교육까지 받으셨다니...
선생님은 참으로 부지런하시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분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하시기 바래요 ^^*
아직도 날씨가 덥네요~~

건강 잘챙기세요 ^^
진짜찐짜좋아님,
어머나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이곳은 날씨가 좋았다 흐렸다 변덕을 부리고 있어요.
진짜 찐짜 좋아님이 계신곳은 아직도 날씨가 덥나 봅니다.
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반 가득하시기 바래요 ^^*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안부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연있는 스승과 제자의 뜻깊은 대화라...
이 보다 더 좋은 관계가 있겠습니까?
먼곳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다라고 항상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노력하면 저렇게 살수있나라고
반문도 해봅니다.
그곳에는 꽤 날씨가 추운지요?
더욱더 정진하시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기를...^^
선샤인님,
요즘은 블로그 활동이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해서 답글을 바로 올려 드리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선샤인님 말씀 대로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앉아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것 처럼 아름다운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igu ... 선샤인님 너무도 과한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선샤인님께서 생각하시는것 처럼 그리 대단한 사람이 못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찌 스승님 뿐이겠는지요?
가끔은 이렇게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었을수 있음에 은혜를 입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가끔은 찾아 뵙는 마음이 있다는것에 감사할뿐입니다.

그러나 내리사랑이라 했던가요?
그 많은 은혜를 입은분께 감사 하기보다는 어린 사람들에게 더욱 더 마음이 가니 말입니다.

썬샤인님 잊지 않고 늘 찾아 주시고 안부 전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이곳은 추웠다 더웠다 ...
따악 저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히~





ㅎㅎ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