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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에효~~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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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트랙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 사는게.. 에효~~ 2006.09.20 00:32 kom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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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에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딸기솔
  • 2006.09.20 12:11
사무실에 앉아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뭐라해도 '엄마, 나 사랑해?' 확인하는 내 딸.. 이제 온 집안을 헤집고 기어다니면서 하루 잠깐 보는 엄마를 쳐다보며 함박 웃음을 지어주는 내 아들...

뭐하느라 이러고 사는지 눈물이 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최선영
  • 2006.09.20 12:14
초등교사입니다. 땀뻘뻘 흘리며 운동회 연습 도중 우리딸앞에선 한번도 이런 무용 가르쳐준적이 없는데 하는 생각에 울적해졌습니다.승진이 뭔지...저도 원글님처럼 요즘 변해가고 있네요.무엇보다 소중한 내 딸 ....승진은 그 다음이 아닌지...

저도...뭐하느라 이러고 사는지 눈물이 납니다.
  • 세경
  • 2006.09.20 13:02
안녕하세요? 희진엄마에요. 첨에 진짠가 ?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했는데 맞는것 같아요. 세상에 병민이 병모란 형제가 어디 흔한가요? 매일 바쁘게 사시는데 전 뭐했나 싶네요. 가을에 놀러오세요. 아님 좋은 곳에서 한번 봬요.
  • 싸리꽃
  • 2006.09.20 13:35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도 3학년, 2학년(빨리 들어갔어요) 아들만 둘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더이상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되지요.....건설회사 대리로 있는데...
저도...어디...월급 적어도...적당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항상 고민하죠!
오래간만에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 율리
  • 2006.09.20 14:00
요즘 제가 고민하는 거네요. 딱이예요... 마미트랙이라는 말... 완전 공감입니다.
  • 카익
  • 2006.09.20 14:03
결혼 3년차의 남자 직장인입니다. 맞벌이중이구요. 글을 보니 정말 느껴지는 바가 많네요. 아내에게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과...가사일을 더 신경써서 함께 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네요. 항상 건승하시고 자제분들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다.^^
공감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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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ongK
  • 2006.09.20 15:38
마미트랙...그거였군요..제가 동료들의 비해 연봉이 적은 이유이고..그걸 받아들이는 제 자신의 처지..
결혼.. 육아... 슈퍼우먼을 바라는 사회.. 경쟁력없는 사람을 쓸 수 없는 기업의 입장.. 진짜 와닿습니다.. 안타깝고 슬프네요..
  • 자운
  • 2006.09.20 22:02
공감이 갑니다. 힘내세요.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니까요.
  • 아해사랑
  • 2006.09.21 07:23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부부입니다. 저는 그 중 혜택받은(!) 남자 입니다. 이제 두 돌이 되는 딸아이가 즐거움이기는 하지만 도저히 둘이 공부와 병행해 키울 수는 없었습니다. 어머님들께 기대야 했고, 그 와중에도 힘이 들어 중요한 시기를 허송해 코스웍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 처가 공부를 하는 요일은 제가 아이를 보는데, 많은 손을 타는 것도 아닌데, 집중해서 제 일을 할 수가 없으니 아예 맘 편히 아이를 보는 편이 어중간하게 손 대는 것 보다는 낫더군요. 정말 주부의 삶이 어떤 것인지 조금씩 맛보며 사회와 가정에 반씩 걸쳐 사는 노곤함이 어떤 것인지를, 또 그 마음의 갈등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 아주 조금 맛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 마미트랙으로 비유되는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걸 비성공, 무성취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또 하나의 행복일 수 있지 않을까요?
  • 나 그 네
  • 2006.09.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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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달
  • 2006.09.21 10:01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웃기는 일이죠.. 저도 회사 다니면서 여직원들의 행태에 참 많이 열받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을 때가 많습니다.. 남자보다 1시간 먼저 퇴근하고 야근도 안하고.. 일이 있어도 나몰라라 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가 다하지만.. 진급할때는 불평이 제일 많습니다.. 저 대리 달때도 진급 빠르다고 뒤에서 수근거리기나 하고.. 일은 안하고 메일 메신저.. -_-;;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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