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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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아 보이나 그 사람이 큰 인물이 될 수가 있다. | 인간관계 2008.11.16 16:03 눈마을
작은 들풀과 들꽃 하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작은 아이에게 깊은 관심과 기대을 가지고 보시는
그런 마음이 바른 스승의 마음이며
예수의 마음이 바로 그런 마음이라 생각해 봅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은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소중한 씨앗을 발견할 마음이 있답니다.
작은 것도 얼마나 소중한지, 성공한 삶만이 좋은 삶이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고요.
제 아이들이 작은 것에서도 감사하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생각하며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감사를 먼저 드리는 그런 제가 되고, 자녀들에게도 감사를 가르쳐 주고 싶답니다.
그 경지 까지 가시는 동안 많은 삶의
경험을 하셨으리라 추측만 합니다.

흉내내기 힘든 만큼 헌신적인 삶을 사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어떤 존재든
그 존재의 가치와 귀함은 다 있는것인데
그것을 스스로 발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자기의 가치가 귀하면 남의 가치도 귀한지 알게 되겠지요?
작으면 작은데로..그 소중함이 얼마나 귀한지....
작은것을 큰것과 비교할 필요는 없는데
우린 늘 자신이가진   그 작은 소중함보다
가지지않은 큰것에 비교하다 상처입고 기죽고 그러는것 같아요
좀더 실속있게, 알차게 그리고 의젓하게
살수 있다면 그 삶이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 마리아
  • 2008.12.02 16:12
  • |
  • 답글
화분속에 떨어진 풀씨를 보듬으며 부자가 되신   느낌-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시의 한 구절 같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네, 작은 이름모를 풀포기가 귀하게 느껴져서
약해 보이는 화분들을 베란다에서 방으로 옮겼습니다.
선인장들을 식구처럼 잘 살피시는 마리아님을
따라갈 수는 없어도 제게 찾아 온 풀잎을 잘 살펴야 한다는
생각만은 확실히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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