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蒼天航路)
월간 『말』 박형준 기자 블로그입니다.

가끔은 딴소리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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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블로거는 블로거기자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옳다 | 가끔은 딴소리도^^;; 2008.12.07 22:10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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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칭찬 해줬다고 해서 하는 소리는 아니고,
박형준씨는 일반블로거로 활동했던 공적으로 후보에 오른 것이고,
(수습 중에는 바빠서 포스팅도 거의 못하지 않소?)
수습이라 돈도 아쉬울 시점인데,
남아 있으쇼.

그나저나 '블로거와의 대화', 어떻게든 12월에 성사시킵시다.
그렇지 않으면 맥을 잇지 못할 듯.  

푸헬헬..^^

솔직히 '돈'은 매력만땅이긴 하나, 두어달 기자로 뛰어보니 절실히 느낀 바가 있어서 더 큰걸 노려볼랍니다.

그리고 블로거와의 대화는 12월 중순 안에는 진행해야 할 듯합니다. 요즘 국회의원 섭외하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양반들도 이거저거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서. 어떻게든 저도 시간 비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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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시는군요. 독설닷컴에도 글을 드렸지만 기자블로그의 문제가 아닌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블로거뉴스의 선정방식에 대한 이의제기글을 하나 적었습니다.
박형준님의 의견도 이해가 됩니다만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이른바 낚시질을 위한 블로그를 꽤 많이 올린 블로거도 제외해야겠죠? 진실여부를 떠나 허위로 또는 과장되게 표현하여 네티즌으로 하여금 이른바 클릭질을 많이 하게끔해서 본인의 인지도나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써먹은 블로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억나십니까? 숭례문 화재시 소방관들이 현판을 떼어내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올리며 내동댕이쳤다고 글을 올린 블로거를? 촛불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단속하기 위해 강제참여했던 교사들이 대충대충하고 귀가했다고 글을 올린 블로거를?

단순히 글을 많이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고 해서 베스트블로거는 아닐 겁니다. 보람이랑님처럼 문제제기와 대안제시를 하시는 블로거와 뭐가 되었든 클릭만 많이 하면 된다라는 블로거는 구별되어야겠지요? 그렇다면 그런 블로거도 제외됨이 옳을 것 같습니다.
모 특정매체 기자에 저도 속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럴정도로 많이 가지도 못했지만서도) 하지만 현직 기자들도 나름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블로거뉴스측의 약간 애매모호한 태도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기자들을 끌어 들이는 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나중에 이 문제를 한번 포스팅 해 볼 생각입니다만) 글 잘 읽었습니다.
현직 기자 블로거와   일반 블로거로 나누는데요
일반블로거는 순수한 블로그를 위한 블로거와 직장 다니면서 블로거활동을 하는 직장블로거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현직기자 블로거
2.순수 블로거 기자
3.직장인 블로거기자

1은 현안문제나 이슈 등 소스나 아이템 접근에 용이
2는 시간과 열정이 많아 다양한 아이텝 접근 용이
3은 직장 생활 오가는 중에 한정된 아이템 발굴, 이슈에 대한 주장글로 한정..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하핫... 말지 근무자의 재정적 압박... ^-^;;(정기구독자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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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더니 '말'지 기자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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