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蒼天航路)
월간 『말』 박형준 기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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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학교 좀 다니게 놔둬라 | 스나이퍼 2009.04.02 13:45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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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에는 동의합니다만, 김연아의 사생활까지 마구 찍어대는 기자들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그런 기자들이 찍은 사진을 증거로 고대총장의 처신을 나무라는 것은 무엇이죠? 기자들 아니었으면 총장의 저런 추태를 알지 못했을 거 아닙니까? 둘 중에 하나만 확실히 비판하시기 바래요. 나머지 하나는 아무리 정당한 비판이라 해도 결국 묻어가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스타의 일상생활이 궁금하긴 하던데....
아 열받아, 총장???? 미쳤구나, 위엄이란 걸 좀 갖추어라.
허접한 양비론이라고 까일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밝혀진 건 밝혀진거고 까일건 까여야지요. 까야할 대상을 이용하여 다른 것을 깐다고 그 까는게 잘못 까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사진기자들도 이제는 대충 여론의 향방을 알 때가 되었으니, 김연아 선수를 지나치게 괴롭히는 사건사진 위주로 찍어서 여론의 공분을 얻는 방향으로 기사를 작성할 것 같네요.
ㅋㅋㅋ 좀 어이없긴했어요. 고려대 광고...
김연아가 대학 2-3학년만 됐어도 이해했을텐데... ㅋㅋ
요즘 여기저기 김연아 선수로 마케팅 하려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눈쌀을 찌뿌리게 하더군요.
우리나라 기자들 죄다 똥이나 퍼먹어라!
우리나라 대학총장들 죄다 똥이나 파먹어라!
총장너무달라붙는데 ....왜저래헐..느끼해보인다
아 쓰레기 같은 놈들....김연아가 불쌍하네요. 이런식으로 금방 스포츠계에서 사라진 인물들이 많은데...걱정됩니다
옛날 어렸을적 사귄 여친이라 너무 닮아서.. 김연아 나오면 거의 안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김연아 선수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만이 아닌 거 같아. 몇 해 전 장동건씨가 홍콩 프로모션 갔다가 파파라치들 때문에 곤혹스러웠는데,거기 연예계는 파파라치가 일상화되었다고, 그래서 한국이 그렇지 않은 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본 적 있어. 근데 요즘 보면 모 스포츠신문이 슬슬 자기네 기자들을 취재가 아닌 파파라치 대기조로 돌리면서 사생활 촬영한 걸 단독특종보도랍시고 올리더라. 언론들이 슬슬 한국도 파파라치가 일상적인 곳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지금은 사람들이 아무리 길에서 만난 연예인들을 폰카나 디카로 찍어도 그걸 인터넷에 올리는 수준이지, 언론사에 돈 받고 팔아넘기는 시스템은 아닌데.
총장..완전히 가식덩어리네요...그리고 기자들 착각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김연아나 유명인을 진짜 팬들만 빼놓고 전국민이 다 알고 싶다는 건 아니라고요...단지 경기때에만 관심을 가지고 보지요..김연아..힘들겠다..
김연아가 학교수업받으러 가고 총장은 김연아 마중 나오고 기자들은 사직찍으러 오고..김연아 표정을보면 좋아하는 표정이 아니군요.근대 총장이 두팔로 김연아를 조심스레 대하는게... 참..보기 흉하군요,악수나한번하고 대화하면될듯..주위에 기자들이 많아서 그런가,,손자뻘인대..
맨위에 사진을 잘보세요.김연아 왼족가슴옷이 눌려져있내요..저기자,, 은근슬적 김연아 가슴에다 손가락두개를..김연아가 왜 저런표정을 지엇는지 알갯내요..저기자 이름이 모죠?
  • 테리
  • 2009.04.05 10:49
  • |
  • 답글
나라가 힘들어 지니 영웅을 만드는것 같다... 물론 김연아는 영웅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자들이나 언론매체들을 보면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오로지 김연아.... 또다른 영웅이 나타나기 전까진 김연아 열풍이 이어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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