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蒼天航路)
월간 『말』 박형준 기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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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교체, 엄기영 사장을 위한 변명 | 스나이퍼 2009.04.14 08:59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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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고 무게있는 과묵한 엥커로 바르게 전달했던 대한민국의 대표 미남 엥커가 국민을 무시하고 힘없이 물러나는   모습이     후진국의   모습입니다       뉴스하면 엄기영님 신경민님 인데.....씁쓸합니다
글세 모르겠다. 모든지 극으로 달려가는 mbc노조잘 이해가 안된다. 검찰도 막아서는 법도 노조앞에서는 법이 아닌 mbc니까 경영차원에서 결정한 사안 모두가 노조의 마음에 들수는 없다. 그것은 경영자의 마인드에 따라서 또 회사경영상문제로 결정할 일이니까 아무튼 노조란 모든문제에 반대부터하고보자는 조직같다.회사보다노조가살아야한다는 이상한논리로 가득한....
잘못이해하고 계신듯 ..... 회사보다 노조를 살리려는것이 아니라 mbc의 정체성-언론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을 지키려는 행동입니다.
사실 지금껏 누구도 엄기영 사장을 위해 변명해주는 걸 못 들었지만,
혹시 누군가 그를 위해 변명해 준다고 하더라도,
창천항로님의 변명(?)보다 더 설득력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엄기영 사장의 결정을 지지하거나 옳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창천항로님이 말씀하신 것은 분명 valid한 지적이며 이게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죠.
당위도 중요하지만 창천항로님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에 접근하자는 시각이
지금 가장 필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다른 관점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정국때에
밤 9시 뉴스에서 엄기영의 첫마디
" 드디어 대통령이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막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말의 앞뒤를 짜르고 부분만 전달하는 조중동의 모습을 그때 보았다
탄핵세력 딴.민.자가 힘을 합치니 노무현 대통령은 소수가 되었고 열세에 몰려 있었다
엄기영은 대세에 빌붙었다
서울대 출신 수구기득권의 한계인 것이다
김수환이나 김동길이나 강준만이나 최장집이나 엄기영이나 모두 다
권위를 앞세우는 수구기득권의 한계인 것이다
그래도 저는 박형준 기자를 참 좋아합니다 ^^
아..이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겠군요.. 어제 담화문 발표를 보자마자 아고라에 청원을 만들었는데..MBC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한 탁견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같은 네티즌, 시청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gil2000
  • 2009.04.14 18:16
  • |
  • 답글
엄기영 사장 역시 권력과 힘으로 누르는 붉은 독재쥐새끼의 마수에서 자유로울수 없었을 겁니다.
뒤로는 자신들의 숙적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잘 보고 있음
엄기영 사장의 변명이긴 하나 이건 분명 민주주의 국가하고는 어울리지 안는다고 봅니다.
만약 글쓴이 말대로 엄기영 사장니 어떡해든 MBC를 위해 지킬려고 그런거라면 그다음 타킷은
당연히 엄기영 사장일거라 생각합니다. 신경민 교체와 별개로 말이죠...이명박정부 들어오고 MBC 는 항상 가시였을 태니까요... KBS 와 SBS 를 먹은 마당에 MBC 도 먹을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머 그냥 그렇다구요...
똑똑한 서울 촌 놈들 이렇게 당하고도 또 찍을 걸......
이명박이 엄기영을 살리느냐 죽이느냐는 신경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창천항로님, 이번에는 좀 잘못 짚으신 듯합니다.
엄기영은 그냥 정권에 빌붙은 것뿐입니다.
저 쓴웃음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후배들아 내 심정을 그렇게 몰라서 굴복이라고 말하나...그동안 지켜봐와놓고 그것도 몰라?" 딱 그표정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글에 첨언하자면...
앞으로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반MB여론보다 친MB여론이 점점 더 늘어날것입니다...정부여당과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이 네이버와 다음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무자비한 선동에 평범한 국민들은 별다른 저항없이 쓰러질것입니다...
글쎄요. 건국60주년 위원장.. 별 믿음이 안가네요. ㅉㅉ 너무 유연하셔서.. 이병순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변명까지 해줄 인물 같지는 않네요..
현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의 퇴보는 썩은 눈과 귀를 가진 국민들이 만들어 냈다. 비록 이런 상황을 원하여 쥐새끼를 찍은 것은 아니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으나, 어쨌든 그 단순무식함이 불러온 현실이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저놈들 손아귀에 들어간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친애하는 대통령각하"를 외쳐대면, 정신빠진 국민들은 결국 각하찬양가에 쇠뇌되어 생활고의 올가미가 목을 조여와 곧 연탄불 피워놓고 처자식 데리고 죽을 날이 가까워오는 스스로의 처지를 도저히 헤아리지도 못하고 말 것이다. 쥐새끼 찍은 자들은 스스로의 손목아지를 작두로 잘라내어 만사를 뒷걸음 치게 한 만행을 속죄하기 바란다.
처음에 색다른 시각, 듣고보니 그렇네 이런 생각이었는데,
두 번 째 읽어보니 이게 눈에 들어오네요.

엄기영 그리고 제갈량과 한니발의 비교는 적당치 않다고 봅니다.
저는 삼국지를 정독하지도, 세계사를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청천항로님의 글에서 단순 유추해 봅니다.
'고양이와 쥐'의 관계로 대입해 보자면 제갈량과 한니발은 전자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엄기영은 nonono.

잘못된 비유로 풀어간 잘못된 변호입니다.
저 역시도 공감 합니다.   그러나 왠지 마음은 편하지 않내요... 하루 빨리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심판을 받고 사라졌으면 합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지만 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 치졸한 인간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어찌 나라를 이렇게 끌고 갈 수가 있는지...
더 답답한 건 동조하는 단순한 국민들입니다. 어리석은...
허허.....꿈보다 해몽이 좋다.

딱 그짝입니다.

세월이 어려우면...그냥 글쓰지 마세요.

저처럼....

난 그저 살아남으렵니다.

이 x같은 세월을 견디며 말입니다.
경상도민들아!
너희들이 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정말 더러운 한나라당과 수구 꼴통, 부패한 언론의 지지자들 바로 경상도민들!
  • 구준표
  • 2009.04.15 01:29
  • |
  • 답글
쓰뎅아 !
얕은 안목으로 방송경영진에대해 뭘안다고 여기들어와 지멋대로 재단을하고 추측을해서
터무니없는글을 올리는건지.. 너가튼 사이비 반푼지식인들때문에 한나라놈들이 인터넷에서 댓글을 제한시킬려고하는거란다.. KBS 정연주는 적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주는 예산을 멋대로 탕진하다 쫒겨난것이고 MBC 엄기영은 양식이있는 인물로 지난 PD수첩건서부터 MBC보도가 너무 심햇었다는것을 인지해서 골수반MB를 부르짖던 보도국장을 내보내고 그선상에서 보도국장과 같은 무리인 신경민이를 교체한건데 도대체 무엇이 엄기영이 더위험하다는것이고 무엇이 변명이라는건지...    
내가 확담하건데 엄기영은 아무것도 불안할것이없고 아무리 떼거지집단 MBC노조가 성토를해도 앞으로 MBC가 존치되는한 엄기영의 위치는 꾸준할것이란다..알것니 ???
한나라가 놈이면 민주당은 개돼지들 이라고라.. 10년동안 개밥쳐 묵듯이 다 말아 묵었으면 양심이 잇어라.. 그 쪽 인간들은 고로콤 뭉쳐서 자기들만 해 쳐묵는 재미 들였나 보구나
  • 감초
  • 2009.04.15 18:13
  • |
  • 답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경민 앵커를 교체하기로 했다는 말도 아주 일리가 없는 건 아닙니다.
물론 주 원인은, kbs에 비해서 뉴스 전 드라마들이 계속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겠지만,
MBC 뉴스데스크는 KBS 뉴스9에 비해서 시청률이 상당히 밀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흔히들 밖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으니 안에 들어가서 바꾸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안에 들어가 무엇인가를 바꿀 수 있는 자리에 섰을 때, 이미 불합리한 것들을 바꿀 동력을 소진해 그 자리에 섰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지요.

엄기영 사장이 이미 그러한 상황에 처한 것이 아니기를 바라봅니다.
  • fisher
  • 2009.04.15 20:04
  • |
  • 답글
신경민아나운서다음에는 볼것도 없이 방통위가 손석희씨를 내쫓으려 압력을 걸것은
자명한 일인데 그때 가서도 어쩔수없다는 변명으로 손석희씨를 내쫓겠죠.
이넘의 정권이 mbc 죽이기에 들어간 마당에.지금의 엄기영 사장에게 더 뭘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보여준 일련의 태도로 봐서는 이미 한통석이 되어가고 있는것같은데요.....
이건 아니죠. 아닙니다. 지난 3월 인사를 통해 엄기영 사장과 경영진은 노조 출신이거나 친노조 성향의 간부를 대부분 핵심 보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이것만 봐도 엄기영 사장의 성향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걸요. 이 글은 그냥 '보고싶은 것만 보는' 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타까워요.
전라도 빨갱이 새끼들아!! 이 정권이 그렇게 싫으면 너네끼리 독립해서 광주지역 민방이나 보면 되잖아?ㅋㅋ
  • 이명박꺼지삼
  • 2009.04.16 10:49
  • |
  • 답글
이번엔 MBC노조가 한발 물러나야된다.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채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달라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한발 물러서서 기회를 노리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무턱대고 죽어버리면 다음은 없는 것 아닌가.
솔직히 엄사장만한 CEO가 어디있는가? 이번 파업도 KBS가 했던 것처럼 관련자 전원 해고 및 중징계, 사법처리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엄사장은 노조의 발언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타협하고 있지 않은가.
MBC노조는 기어이 제2의 이병순을 사장으로 앉혀야 속이 풀리겠는가?
무작정 오합지졸마냥 생떼부리기만 하지 말고 수장의 마음을 헤아려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 닌자7
  • 2009.04.16 12:00
  • |
  • 답글
엄기영씨, 잘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mbc가 가장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엄기영 사장 교체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네요..
느는 건 한숨 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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