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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성'을 비꼰 이안, 그의 문제는? | TV 째려보기 2007.07.13 12:17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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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어느정도 설득력있게 썼는데 앞부분이 너무...왠지 악플을 봤을때보다더 더 불쾌해지는 기분은 뭘까?글을쓰는사람하고 악플을 쓰는사람하고는 단어선택이 달라야하는게 정상인데 너무 공격적이시네.
글은 어느정도 설득력있게 썼는데 앞부분이 너무...왠지 악플을 봤을때보다더 더 불쾌해지는 기분은 뭘까?글을쓰는사람하고 악플을 쓰는사람하고는 단어선택이 달라야하는게 정상인데 너무 공격적이시네.
이안도 그런 기분아니였을까요? 정말 개념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신사적인 토론회였는데도 그렇게 했겠습니다. 다소 유치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는데 다들 왜 이러실까?
무슨일만생기면 이런떡밥을 이용해서 기사를써 돈버려고하는 기자들이 문제다..요새는 기자들이 너무많아..사람들은 자신아니면 다 생각이 없을껏이라고생각해서 그러나 너무 자기의견들을 피력하는사람이 많아서 사람하나 매장하는건 순식간이네.
  • 한국인
  • 2007.07.14 10:01
  • |
  • 답글
본문 내용은 좋았고, 설득력도 상당하다고 느꼈습니다만...
박형준님이 그랬듯이, '숫자'도 무시할게 못되지요. 댓글 부분과 본문 앞부분에 덧붙인 글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하신 분들이 꽤 많을겁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본문의 취지를 상당히 깎아먹는' 잘못된 글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박형준님의 평가처럼 말이지요.
물론 글 전체를 보지 못하고 그 일부만으로 평가하여 박형준님의 심기를 건들인 댓글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 것들은 가벼이 넘어가든지, 아예 무시를 해도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박형준님이 본문글을 쓴 의도를 생각한다면 말이지요.

덧으로, 제가 판단하기에는 박형준님의 본문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배설"해 놓은 글에 대한 박형준님의 태도는 전혀 '엄정한 훈계'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설한 그들과 같아보였을 따름입니다.
이렇다니까요. 댓글족을 '약자'라 판단하는걸까요? 원인제공자는 감싸면서, 글쓴 넘한테는 유난히도 엄격한 도덕을 강요하더군요.

글쓰는 사람도 사람이에요. 남의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헛소리하고 다닐 자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거에 대처할 자유도 있는거죠. 저도 상대안하는게 덜 피곤해요. 블로그쓰는 사람들 얘기 한번 보세요. 저런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헛소리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맞불 한번 놔봤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이런 반응이 나오는군요. 도덕군자신건 알겠는데, 그 엄정한 도덕. 찌질이들한테도 한번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난독증이 있는줄 몰랐는데 도대체 결론이 뭐지? 뭘 말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전원책변호사가 직장여성들을 빗대 얘기를 했다 쳐도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일반화의오류를 범했으니 그걸 지적하고 논파해야 되지 비방하는것은 잘못된거 아닌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을 난독증환자처럼 취급하고 이안 관련 발언하는 사람들 모두가 찌질이 취급하는것처럼 당신도 결국은 일반화 오류를 범하는거 아닌가? 모든사람들이 전부 전후사정 안살피고 날뛰는것 같나? 나르시즘에 빠져 허우적대지 마시길
인정하니 그나마 낫군요. 둘 다 잘못했는데, 왜 하나만 지적해야 되죠? 그 유명한 '양비론은 나쁘다'는건가.

그리고 제가 언제 '모두 찌질이 취급'했죠? 댓글들 한번 보시죠. 헛소리 중에 헛소리에만 친절하게 다시 댓글 달아줬습니다.
여러가지로 불쌍한녀석..
그러게요. 돈 한푼 못받아가며 세심한 댓글 강의까지 하고 욕도 먹습니다. 불쌍하죠.
아 시발 무슨 요즘에는 개나소나기자야ㅉㅉ생긴것도 개 그지같이 생겨가지고 ㅅㅂ
제 외모가, 외계인 눈이 평가할 얼굴이 아니죠. 외계인 눈에는 개그지라면, 오히려 정상이라는걸수도.^^
  • 겨울비
  • 2007.07.14 12:00
  • |
  • 답글
이엔지는 말씀을 뭐 그따구로 하십니까?;; 이안이 잘못한 것은 맞는데 전원책 자체도 이번 토론에서 전거성이라는 이름을 내려야할 정도로 망언을 많이 했습니다. 일반화된 논리를 끌어오기보다는 예외적인 사실을 끌어와서 보편화시키고, 그러면서 상대패널이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고 말하면 예외적인걸 말하지 말래나?;; 토론의 목적은 알파걸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자는 것인데 토론 내내 계속 남녀 성대결 식으로 주제를 끌어와 말을 이어나가더군요. 제 생각에는 이 토론의 목적은 알파걸이란 왜 생겨났고 우리사회에서 어떤 위치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한 것인 것 같던데, 초반에는 알파걸에 대한 생각나누기로 잘 출발햇는데 전원책이 논점을 흐리더군요..;; 이문제를 또 다른 각도에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haunting
  • 2007.07.14 12:05
  • |
  • 답글
좋은 글 입니다.. 박형준님 괜히 댓글 다시면서 힘빼지 마세요..
문제가 됐던 그 토론만큼이나 인터넷 상의 댓글도 구성원의 수준이 다양합니다..
이안은 전원책 변호사의 공격(사실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도 꽤 있었죠)에 개인적인 비아냥으로 맞불을 놓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50대 아저씨가 자기 또래의 자녀와 의사소통이 어려울 것이라는 대답을 예상하고 질문을 했는데 자녀가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면 좋아라 '그러니깐 그런 말을 하지, 역시 대화가 안통할 인물이군'이라 웃을게 아니고 먼저 사과를 하면서 상대방이 스스로의 문제를 드러내게끔 이끌었어야 합니다.
특히 전원책 변호사는 혼자 오래 살다가 이제 겨우 결혼한지 3년 밖에 안 됐다죠... 이걸 알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50줄 넘은 사람에게 '자녀에 대해 질문한게 실례였다.', '개인적인 아픔(불임? 자녀의 사고사?)이 있는지 몰랐다'고 굽히고 들어가면 양식있는 50대는 가만히 있지 않고 자녀가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할 겁니다..
이안씨가 보여줬어야할 최선의 자세는 토론 중에 자녀가 없다는 대답을 들은 즉시 '사과를 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그런 사과는 토론에서 지는 것도 아닙니다. 방송을 통해 사과하는 모습이 나갔다면 오히려 연장자를 대하는 예절이 뭔지 안다거나, 개인적 아픔(불임? 자녀의 사고사?)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칭찬을 들을 수도 있었죠. 사과를 통해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비아냥 내지는 조롱'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했습니다.
  • 한국인
  • 2007.07.14 12:26
  • |
  • 답글
제 댓글 어느 부분에서 도덕성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도덕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글의 힘, 혹은 논지의 집중도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요. 작성자의 일관적인 태도라든가 논리성 등을 생각해 본겁니다.
본문의 내용은 박형준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일테고, 그 글에 힘이 실리고 호응이 좋으면 좋은 글이 되겠지요. 하지만 같은 곳에 내걸려있는 박형준님의 악플러에 대한 태도가 본문 글의 힘을 반감시키고, 호응 받지 못하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본문 글에 호응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움을 느낀겁니다.

아마도 박형준님은 그들의 도덕성에 상당한 반감을 갖고 계셨나봅니다.
'아직 자제분이 없으셔서 제 말을 이해 못한다'는 얘기를 좀더 공손하고 상대방의 심기를 상하지 않게 했어야 하는데 인신공격적인 비아냥식으로 해버렸으니 좋아라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런 면에서 이안씨는 수준이 미흡한 거죠... 남에게 자식이 없다고 그렇게 즐거워라 하다니...
토론 주제가 좀 착오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알파걸을 놔두면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지 남성과 공존하는 여성인지 결론이 나올텐데 뭐하러 쓸데없이 토론까지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남성을 뛰어넘는 실력을 갖춘 여성이 등장하면 그런 사람이 필요한 곳에 써먹으면 됩니다. 근데 마치 토론 자체가 '여성의 사회생활을 막아야 한다' vs '남성의 영역을 줄여야 한다' 식으로 흘러가는 듯 보였습니다.
글쓰신분에게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세의 반대편에 서서 얻고,쟁취하고 싶은것이 있는지 아니면 순수한 의견인지는 구분을 잘 못하겠습니다만(아마도 강조하시는 찌질이라서 그런듯합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게시물을 공개해놓고 두서부터 예쁘게 포장한 폭언들을 보니 인간인지라 선입견부터 가지고 글을 보게 만들더군요..
얼마나 많은 사색속에서,고뇌속에서 또는 학습으로부터 지적인 자신감(혹 자만감)을 가지게 되셨는지는 알길이 없습니다만 잠시만 모니터를 끄고 눈을 감고 `왜` 라는 의문을 상기해보세요...
쓴글은 짓밟고 단글은 골라내고.. 좁은 그릇에 지적허영을 가득담기 쉬운 인터넷이 참 좋지요..
본인의 능력에대해 상당한 나르시즘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감히 짐작합니다만 이런 말 있지요..
손자가 할아버지 뺨을 �려도 할아버지는 그저 허허허웃는다... 무슨 말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되지 않으며 한없이 작은 대상에 대한 여유...
아이가 다른 아이의 뺨을 때리면 그대로 싸움이 나겠죠..상대를 지긋이 감싸안을 여유라는 것이 없거든요..
인정 받는다함은 말그대로 받는다, 남이 알아서 해주는겁니다. 자신이 아무리 치켜세워야 비웃음거리가 되죠.. 진정 지식인들은 이런일에 열올리지 않습니다. 그저 웃지요...(물론 제가 그렇다는것은 절대로 아니죠) 박형준님, 여기 좁지 않으십니까? 지식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이런 시덥지 않은 일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더 의미있는 일에 에너지를 쏟아 붓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사람들과 세세하게 티격태격하는 일이 재미있고 이것을 억누르는것이 작은 쾌감이라고 느껴지신다면 글쎄요.. 그들과 그리 멀리 떨어져있는 수준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런 좁은 곳에서 작은 일로 다투면서 자신의 지적능력을 티내려 한다는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순입니다. 부디 노여워하지 마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어느 찌질이가 절 사칭한 댓글을 작성해서 그건 삭제했습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진짜 제대로 조언해주시는 것도 같고^^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만, 5년 넘게 악플이랑 살면서 발톱에 떼만도 못하게 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편하죠. 하지만 여러 블로거분들 말씀하시는거 보면 대부분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저처럼, 전쟁터에서들 사신 것도 아니고.^^

그래서 어느 정도는 적당히 '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봤습니다. 어떨까요? 본인의 헛소리에, 본인이 갈긴 헛소리 못지 않은 댓글 받을때. 한번 당해보라고 올린겁니다.^^
  • joke
  • 2007.07.14 15:06
  • |
  • 답글
그 동안의 '전거성'님 토론 방식이나 논리 전개를 보면 아무리 봐도 뭐가 '거성'급이란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쉽게 흥분하는 타입이라 박명수의 애칭인 '거성'을 전원책 변호사님께도 네티즌들이 붙여드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패널들 모두가 원칙과 상식보다는 주변의 경험이나 관념, 이념 위주로 '토론'하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의 입장에 유리하게만 얘기할게 아니라 조금만 더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나합니다.
  • 답글
  • 2007.07.14 15:50
전원책 변호사가 인기를 얻은 건 'TV에서 솔직했기 때문'입니다.
군대를 보기 좋게 미화하는 TV에서 거침없이 군대의 현실을 까발렸기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겁니다.
그래서 '거성'이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 jerry
  • 2007.07.14 17:48
  • |
  • 답글
정치하지말고 너도 �럽!!!
두분 다 모두 솔직했죠. 방송은 포장이 필요하지만 두분 모두 전문 방송인이 아니었고, 한쪽은 언변과 지식이 직업인 변호사, 카운터파트는 20대 가수..     처음부터 예견된 상황이었을는 지도 모릅니다.     상대방을 반박해야만 하는 중년 변호사와     내일도 노래를 불러야하는 새내기 여가수...각각의 발언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발언 자체에는 방송상 문제를 거론할수 없습니다. 방송인이 아니니까요.     이런 상황을 만든 방송사에 문제의 촛점이 맞춰지죠.     생각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연예기획사의 자세문제는..... 오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수에게 변호사와 언쟁에서 이길만한 소양을 키울수는 없죠. 단지 내보내지 말아야 할 곳에 내보낸 잘못이겠죠. 그래도 균형적인 관점에 가까운 글이어서 잘읽었어요~

첫 방문인데 도입부가 매우 공격적이어서 놀랏습니다. 공격은 반격을 대가로 받지만.. 그 반격을 가수하실 각오가 되어있으시네요.   덕분에 저 역시 몇달만에 댓글로 '찌질','배설' 이라는 것을 해봅니다.   태풍 바람이 창문을 때리네요.
새뮤얼킴님처럼 '대화'를 원하시는 분의 댓글은 '배설'이 아닙니다. 진짜 '배설'은 바로 밑에 있네요.
실력도 없는 사람이 갖는 왕자병이 글 여기저기에 보여 읽기가 힘드네요. 이걸 난독증이라고 치부하고 가르치고 훈계해야할 사람의 댓글이라고 보겠지만 살아가는 방식이 그러한 거 같으니 이해할게요. 비논리적인 결말도 그렇고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데도 본인만 모르고 있다니 우습네요.. 그렇게 자신있게 끄적거리고 싶다면 개요쓰는 연습부터 하시죠. 일반화의 오류는 본인도 범하고 있는데(혼자 킥킥대며 썼을법한 디시인사이드 부분) 글이 이쁠리가   없죠. 무슨 전사처럼 본인을 생각하시는데 그러지 않으셔도 될듯.. 보통 이 정도 수준의 생각과 글빨을 가진 사람들은 포스팅을 자제할 텐데 안그러시니 놀라서 그러는 사람도 당연히 있으야하겠죠.
명확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냥 난독증 환자신겁니다. 개인의 난독증 문제를 남한테 전가하지 마세요. 안좋은 버릇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사람들 훈계나 하고 자빠져 있어야 하는지, 원. 이런 사람들이 좀 사라져야 인터넷 실명제니 뭐니 장난들 안칠텐데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랜만에 좋은글, 재미있는 댓글, 센스있는 답변 너무재미있어요..ㅋㅋ
박형준님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저와 의견이 다른부분들이 있는데요..댓글의 답변들을 보면서 성격이 참할(?)꺼라는 생각을 해봤어요..ㅋ 단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암튼 비오는 우울한 날이지만 님의 글읽고 한참이나 웃었습니다...감사해용~^**^
글 잘 읽었어요~

근데 김옥빈에 이어 이안, 이제 이만 하면 됐습니다. <---   이건 좀;;;;

전 좀 더했으면 좋겠는데 ㅋㅋ;;;

저도 형준님처럼 이안이라는 눈화를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소속사에서 홍보는 지대로 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예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는 활동 하지 못하게 꽉꽉 밟았으면 해요......

다시는 이런 개차반같은 홍보는 하지 못하도록 본보기 삼아 꽉꽉!!!!!

이상 심술보터진 한 네티즌의 개인적인 바램이었습니다;;

  • 마리아
  • 2007.07.16 11:44
  • |
  • 답글
잘 읽고 갑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오벨리스크
  • 2007.07.16 11:47
  • |
  • 답글
아주 우아한척 이쁜척 하면서도 내면의 저변에는 된장여 수준으로...                                

전거성.... 오늘부터 마음에 들었어,,,,
100분토론회하는것 보니까.. 출연자중에 제일 말을 조리있게 근거있게 잘하던데....

...
토론
누구나 실수는 있는법......
그러나 개인의 사생활의 약점을 잡는것은 시청자가 보기에 민망해 하는 것은 바람직한것이
아니다라는 생각...
나도 여성이지만 지나치게 남여의 차이점을 모르고 인격적 평등이 아닌것을 주장하는
페미들은 재미없어보임
음..말도 안되는 소릴 써 놓아서 다 읽지 않고 댓글을 단게 잘못이었다면 잘못이네요...그런 답글까지 달리고...푸하하...책은 읽고 다니십니까..^^
남자든여자든..군대예기할려면...훈련소라도 가따오고 말해부려라...라고 말하고싶네요 흠..
  • 양파기사
  • 2007.07.16 23:27
  • |
  • 답글
글쓴 사람. 뭐 자신은 쿨하고 냉정하고 뭔가 위트있는 글을 쓰고 싶은 거 같은데. 자신은 악플이나 다는 모질이들과는 다른 고차원적 사고가 가능하다는 근거없는 자부심에 실소가 나와. 자기글이 어렵다? 좋은 글은 읽기쉽고 이해하기도 쉬워야하는 거여. 되도 않게 정치가 어떠니 씨부리는 것이 아니라. 윗글의 결론은 뭔가? 전원책씨도 잘못했고 이안도 잘못했다는 양비론에 나이많은 예비역들의 마녀사냥에 이안이 당한다 이건가. 전원책씨가 잘못햇다는데 그거야 토론발언태도나 너무 남성편향적인 발언내용이겠지. 하지만 이안이 잘못한거는 인신공격이야. 전원책씨가 나는 변호사고 너는 노래나 부르는 딴따라라서 말이 안통한다 이런 식의 발언을했다면 둘이 동시에 욕을 먹어야겟지만, 그게 아니거든. 토론에서 합리적이지 못한 내용을 주장했다고 해서 상대방의 개인사생활을 들어서 인신공격하는게 정당화 될 수는 없어. 결론을 내리자면 이안이 잘못햇고 욕 좀 먹어야한다는 거야.
남의 눈 속에 지옥도 있구 천국도 있습니다; 차마 타인들이 글을 읽기 전에 지레 겁을 주시며 여기 아주 가까운 곳에 지옥이 있다고 엄살부터 피우시니 되레 찌질거리고 싶어지네여; 님아의 모토처럼 99명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두번 정도 다르게 생각하시는 건 물론 cool하고 멋진 일입니다; 허나 잦아지면 미친사람 취급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아시는지요? 미쳤다는 건 그냥 딴게 아닙니다; 나 자신은 그토록 명확하고 어마어마하게 느끼고 감지하는 일들을 타인은 아예 모른다는 거죠. 자신이 쓴 글에 자신감이 있다면 지나가던 개가 짖던 소가 밟던 꿈쩍할 게 무어랍니까? 님이 뭐라고 분류할 지는 몰겠지만 지나가는 제가 보기엔 허허실실로 대처하지 못하고 악플러와 쎄쎄쎄 하며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배설' 물을 묻히며 노는 님의 댓글에 눈살부터 찌푸려집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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