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蒼天航路)
월간 『말』 박형준 기자 블로그입니다.

가끔은 딴소리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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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디터, 그들만의 문제일까? | 가끔은 딴소리도^^;; 2007.07.14 12:09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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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직장 일하면서 블로거뉴스 송고를 위해 취재하고 글 쓴다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노는 시간 자는 시간 쪼개서 나름 현장을 고수하며 이야깃거리가 될만한 것들,
저 같은 경우에는 브라질 사랑 - 한국 사랑이 현장감있게 나타날 수 있는 것들만 블로거뉴스로 올리는 편인데, 2년간 약 120개의 블로거뉴스를 통해 나름 만족도 하고 아쉬움도 느끼며 그럭저럭
사부작사부작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오늘 계속되는 오픈에디터에 대한 공격(?)때문에 아, 나도 그 오픈에디터지..하는 생각에
괜히 내가 무슨 부정한 짓이나 한 사람처럼 몰매를 맞아야하는 가에 대해 영 기분이 거시기합니다.

시간 남아돌아 블로깅하는 거 아니고 심심해서 아무 글이나 추천 10 누르며 희희낙락하는 거 아닌데,
마치 자신들의 글의 추천수가 오르지 못한 것, 혹은 메인에 오르지 못한 것이
모두 오픈에디터들끼리 짜고 노는 것처럼 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영 마음이 편칠 않네요.

누구나 처음 블로거뉴스 기자단 활동 시작하면 열정과 끈기로 자신의 글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 사이 메인에도 오르고 특종도 하고,
그러다 또 영 묻히기도 하고, 그러면서 권태기도 느끼고 보이지 않는 설움도 느끼면서
그렇게 혼자 혹은 함께 커가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은근과 끈기의 한국 정서를 블로그하면서 새록새록 느끼곤합니다.
아무리 오픈에디터의 활동에 일정정도 편집권한을 이양했다하더라도
여전히 최종적인 편집 특종 선정의 권한은 편집자들의 몫이기에
그저 조심스럽게 다른 사람들의 기사도 눈여겨보다가 마음에 와닿으면,
땀냄새나고 감동적이거나 신선하고 재미있으면 용기를 내서 추천을 누르기도 하는데,
오늘은 몇 시간째 단 한 편의 기사에도 추천을 못 눌렀어요.
안 보이는 어느 곳에서 누구 한 사람이라도 욕할까봐서요.

메타블로거들까지 다 끌어오면서 블로거뉴스가 커지다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또 이런 여러가지 과정상의 문제들도 생기네요.

우리끼리 뭐라뭐라 하는 것도 좋지만,
오픈에디터에 대한 여러 글들 , 엮인글들, 댓글들.....
몇 명 안되는 다음편집자들 꼭 보고 나름 대책을 세우거나 아니면
명쾌한 편집자들의 의견도 좀 주시면 좋겠어요.

어디 이거 마치 오픈에디터가 죄인같아서 추천하겠어요?
그리고 블로거뉴스 기자단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사가 메인에 오르지 못한 것이
오픈에디터의 잘못입니까?

어디다 어떻게 제 맘을 쏟아야할 지 몰라서...그만....;;
송구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 베스트까지 바란 적은 없습니다!^^*
다만 추천의 시점이 의심스럽다는 의구심을
표한 겁니다!^^*
앞으로 불평 안할겁니다!^^*
그러니 그만들 하시죠!^^*

주말 잘 보내시구요!^^*
지금 제 블로그에 오픈 에디터들에게 완전 버림받은 글이 조회수 16900명을 돌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웃기는 건 추천이 0이란 점...!-_-;;;
정말 웃기죠!!^^*
  • 답글
  • ssamba
  • 2007.07.14 13:48
반더빌트님,
혹시 제 댓글에 답글 형식으로 다신 건가요?
-앞으로 불평 안할겁니다. 그러니 그만들 하시죠!-

심하시네요......

그리고 조회수 16900돌파는 축하드리지만 추천수 0이란 것 전혀 하나도 안 웃기는데요....;;
결국 반더빌트님은 조회수와 추천수 그리고 메인으로 치고 올라가
특종에 베스트까지 등극하고싶어 생떼를 부리는 것처럼 제겐 보여지네요.

은근과 끈기, 블로거기자단에게도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그렇게 보인다니 할말 없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추천 기준이 뭐냐는 걸 물어보는 거 아닌가요?^^*
추천으로는 0인데 조회수는 왜 20000을 넘기죠?..
조회수와 추천이 언밸런스하네요...^^*
그렇담 다음 네티즌들과 오픈 에디터들의 기준은
다르다는 것이 아닌가요?^^*

추천에 관한 명확한 지침을 밝히세요...
자꾸 이러시면 저도 독이 오른답니다...-_-;;;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픈 에디터들에게 버림받은
글이 사람들에게 어필해서 이미 서운함은 보상받았습니다!
메인이니 베스트에 목매는 인간으로 치부하지 마시죠...-_-;;;
반더빌트님.....평소에 열심히 글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오면서 편집진에 항의 댓글 남긴 적도 두서너번 있어요.....^^;;;
아마 그게 과정인 것 같습니다.
추천은....사실 오픈에디터만 하는 게 아닌데......보통 일반 추천은 훈훈하거나 정보성 기사에 많이 붙죠....계속 보시면 느끼실거예요. 반더빌트님 정보성 기사 잘 쓰시잖아요....앞으로도 계속 기사 쓰시다 보면 이거다...하는 느낌이 온답니다. 저도 거진 6개월 넘게 걸렸어요......^^;;;;
여기 오셔서 제 댓글을 보실 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오픈에디터(라는 게 도무지 무언지...왜 욕을 먹거나 미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인지.....실시간 인기글 잠깐 올리는 정도.....베스트기사랑은 별로 관계도 없는데........이 사람들(저도 그 중 한명이지만, 이렇게 말하면서 왜 죄책감이 들어야 하는지....)도 반더빌트님과 똑같은 입장의 블로거예요....우리 서로 지지하고 힘을 모아서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죠........우리끼리 싸우다가 힘 빠져서 글도 못 쓰고....좌절하고......그러는 사이에 추천이니 뭐니 신경 안쓰고 그냥 재미나서 꾸준히 글 쓰시는 분들이 다 베스트에 올라가고(그게 뭐 대수겠냐만은....) 그렇게 되잖아요.........

이게...참 마음이 아파요..............................
별 것도 아닌데, 사람 마음 상하게 하고.......................
모두들 얼른 털고.......처음처럼.....살아요.
  • 답글
  • 지나가는이
  • 2007.07.14 17:06
  • |
  • 수정
  • |
  • 삭제
조회수 16900명이 아무도 추천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면.. ㅋㅋ 다들 추천 버튼이 뭐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글을 추천하기가 힘든 글이었다는 증거 아닌가? 오픈에디터만 추천 권한이 있다는 소리는 못들은 것 같은데?   오픈에디터를 다 뺀다고 해도 약 1만명이 추천을 안하고 그냥 읽은게 뭐가 의구심인지? 그게 오픈에디터 잘못?
심샛별님..감사합니다!^^*

이미 마음 비웠구요..
앞으로는 묵묵히 제 하던대로
가렵니다...조언 감사드립니다!^^*
뉴스에 목 말랐다면 신문이나 T.V에 뉴스 보면 되지만
블러그뉴스는 사람사는 맛이 나더군요.

또, 다른 매력에 이끌러 시간 나면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블러그뉴스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저도, 요즘 배우는 중입니다.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요..
^^ 사실저도 블로그뉴스를 찾게되는 이유가운데 하나가 신문이나 TV에서 다루는 너무나 정치적인 기사외에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찾아볼 수 있는 까닭이었답니다. 다음 블로그를 시작한지 4개월되는 초보의 눈으로 본 블로그이야기들은 점차 연애, 시사적인 것이 강하게 어필되는 듯한 느낌도 지울수 없던것 같아요.
처음 주어진 권한으로 인해 추천을 했을때 20이란 수치가 올라간것을 보고 무척 놀랐지요. 이후엔 정말 고심하게 되고 사실 지금은 추천보다는 그냥 글만 읽을때가 더 많기도 합니다. 추천은 에디터들이 한다고 하지만 선정은 다음에서 하는듯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코리아스타
  • 2007.07.14 18:58
  • |
  • 답글
정말 자신만의 관념을 가지고 자신의 시각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네이버의 인기 검색어 다음의 이슈, 야후의 특징적인 주제를 벗어 나기 힘듭니다.

결국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어디에서 본것 어느 곳에서 나의 관심을 빼았았던 생각들이
그 글에 묻어 나오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니까요..
그중에 특이한 사람들이 독보적인 존재로써의 철학자로 남는 것이겠죠..
어느 사이 나의 생각을 침투한 글들을 뱉어 내면서 어떻게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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