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蒼天航路)
월간 『말』 박형준 기자 블로그입니다.

영화, 이렇게도 봐요 (63)

목록열기
<디-워> 논쟁의 핵심은 '영화판 불신' | 영화, 이렇게도 봐요 2007.08.02 21:16 박형준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영화, 이렇게도 봐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태도의 문제잖습니까. -_-;;

뭐, 지나쳐보일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지나치게 보이는 반응'을 남기는 댓글은, 대개 인간 이하의 반응을 보이는 댓글에 한합니다. 최소한의 인격을 저버리고 댓글 다는 아이들, 굳이 사람 대접해줄 생각안합니다.

뭐, 안좋아보일 수야 있겠죠. 하지만 저의 방식입니다. 매너있고 근거있는 반론제기하는 분들한테 그런 반응 남겼다면, 제가 미친놈입니다만, 저 댓글들 보세요. 저건 인간 이하라고 봅니다.
  • 화기학조교
  • 2007.08.03 15:50
  • |
  • 답글
글의 논지는 좋습니다..."무조건적인 찬양은 피하고 건전한 비판의식을 가지자" 좋습니다..

이런점에서 저도 글쓴이의 의견은 동조하지만

글을 써감에 있어 자극적인표현 "심빠" 눈이 찌푸려지네요...글쓴이도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고

하셨죠..그런데 글쓴이의 글에는 디워를 칭찬하고 적극적으로 인터넷에서 홍보하는 모든사람들을

잠정적 심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이건 아주 큰 오류예요...진짜로 영화가 좋아서 흥보하는사람

많습니다...상대편에서 감정적으로 나온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꼴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글쓴이는 지금 "절대다수의 적"가 싸우는 소수자의 입장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때일수록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절대다수의 적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무슨꼴을 보실려고 이런 무책임한 표현들을 남발하는지...
  • RheinGold
  • 2007.08.03 15:50
  • |
  • 답글
평론가들이 돈을 안받았것지...그것들 돈받고 평을 쓰서든...심감독님은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하는거고... 난잡한 평론가들 이제는 자격제를 실시하자... 한달 100편 영화보기로...
  • 함재원
  • 2007.08.03 15:53
  • |
  • 답글
호~~ 댓 글을 보니 논리적인 논쟁을 좋아하시거나, 확실한 자기 주장내지 가치관이 있거나, 자기 글이 욕먹는 거에 조금 열(?) 받으시고 가슴이 콩광거리며 논리적으로 설득내지 이기려고 하시네요. 아니면 다른 경우? 일일이 댓 글로 사라지라느니, (사실 형준씨 태도도 맘에 안들어요. 본인의 논리가 담 긴 글이라도 인간성이 안돼 보이면 싫게 보이죠.) 그런 형준씨 말대로 인간이하의 행동 보이지 마시고 그냥 쭉 읽어보시고 대표로 긴 글 하나로 대변해보세요. 형준씨 말대로 조금은 더 인간이상으로 보이겠네요. 이만 줄입니다. 형준씨 말대로 회피성 답변 합니다. 가치가 없네요. ㅡㅡ
결국 태도의 문제잖습니까. -_-;;

뭐, 지나쳐보일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지나치게 보이는 반응'을 남기는 댓글은, 대개 인간 이하의 반응을 보이는 댓글에 한합니다. 최소한의 인격을 저버리고 댓글 다는 아이들, 굳이 사람 대접해줄 생각안합니다.

뭐, 안좋아보일 수야 있겠죠. 하지만 저의 방식입니다. 매너있고 근거있는 반론제기하는 분들한테 그런 반응 남겼다면, 제가 미친놈입니다만, 저 댓글들 보세요. 저건 인간 이하라고 봅니다.
비평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럼, 비평이란 뭔가 "사물의 미추(美醜)·선악·장단(長短) 등을 들추어내어 그 가치를 판단하는 일" 이라 사전에 나왔다. 그렇다면 비평을 하는 사람...비평가라는 사람들이 과연 올바른 가치 판단을 잦대로 디워라는 영화를 평가하고 있는 걸까? 아님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저마다의 목소리로 비판을 하고 있는 걸까?.....나는 그에게 묻고 싶다..당신(그냥 지칭하는 3인칭 단수 일컫음)은 스파이더맨, 반지의 제왕, 트랜스포머등은 어떻게 비평을 하는지...그리고 듣고 싶다 어떤 판단 가치를 가지고 비판아닌 비평을 하는지 말이다.
우선 글을 읽어도 읽어도 글이 연결되어간다는 느낌을 못받는게 약간 아쉽네요....
그리고 글의 주제도 조금.... 그보다 더욱 아쉬운건 '빠'라는 단어인데요 님은 그단어가 별거아니다
자기도 심빠다 라는 말로 넘어가셨지만 단어자체가 부정적인 뜻이기에 안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리플들중에 다소 감정적인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 리플에대해 님또한 감정적으로 쓰신건 전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지금 상당히 감정적이신듯 하네요
  • 삼스장
  • 2007.08.03 16:05
  • |
  • 답글
이 사람아.. 안티 충무로, 안티 평론가의 정의가 뭔가? 충무로에 대해 욕하고, 평론가에 대해 욕만 하면 다 안티 충무로 안티 평론가인가? 안티라는 것은 이유없이 까대고 무조건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을 일컫는거 아닌가?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유없이 충무로를 욕하고 평론가라는 집단을 욕하는가? 잘 생각해봐라.
어느정도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위에 댓글로 얼굴욕 하시는 분들 참 어의가 없습니다.
글의 논지에 대한 비판도 찾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있다하더라도 그 비판을 근거를 들어 조목조목 따지지도 않으시네요.   그래서 얼굴욕 하고 계시는 겁니까 -_-??

정신병자가 아니더라도 초등과정의 교과를 이수하신 분들이라면 토론에 대해 이런 태도를
지니지 않으실텐데요.

그리고 박형준님, 비건설적이고 어떤 진전도 없는 저런 어의없는 댓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는 것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ㅠ   그냥 묵살해주시는 편이 오히려 더 나을 듯 싶습니다.
글쓴분은 이성적으로 쓴듯 하면서 잘 읽어보면 쇼박스나 심형래측을 교묘하게 나쁘게 표현하시는 군요. 예전같으면 이런글이 대중에게 먹혔겠지만 이젠 시대가 지났습니다. 당신이야말로 누구를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객관적관점으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은 대부분 충무로측을 옹호하는 글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것들(필름 2.0 소속 기자들)이 영화평에 회사 차원의 감정을 개입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저 7명의 평 중에는 '감정적'으로 보이는 평들이 어느 정도는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음모론'입니다. 심지어는 "<화려한 휴가>를 밀어주기 위해, <디-워>를 혹평하려고 한다"는 음모론까지 있습니다.
-> 위 내용이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겟네여..감정적인 평들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음모론입니다. 모가 음모론이라는건가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부 충무로쪽이나 필름2.0쪽 평론가들이 디워를 정말 평균이상으로 깍아내리고 있는 점이 음모론이라니요.. 제가 각 평론가들이 다른영화 평론한 부분도 읽어 봤는데 가관도 아니더군요..글쓰신분도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그동안   평론했던 한국영화와 디워의 평론의 내용을요... 재미는 고사하고 내용적으로 봐도 정말 쓰레기 같은 영화보다 디워에 대한 평가가 훨씬 안좋더군요.. 아무리 평론가들이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평가한다 해도 당최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발 전문용어 써가면서 모든걸 다안다는듯이 교묘하게 한쪽편들지 마세요. 요새 그런거에 속을사람 없습니다.

심빠라는 말도 그렇구..교묘하게 자신도 심빠지만 할말은 한다. 이렇게 쓰시는거 같은데.. 누가봐도 당신은 충무로를 옹호하고 디워를 폄하하는걸로 밖에 안보일겁니다.

그리고 끝으로 영화는 관객이 평가 할겁니다. 예전 서태지도 첨 나왔을때 음악평론가들이 혹평을 했었죠. 하지만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금은 대부분의 평론가들도 서태지가 한국음악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무시하지 못할거며 음악적부분도 무시하지 못할겁니다.

그냥 충무로나 필름2.0옹호론자 이시면 당당히 밝히고 님의 의견을 개시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용어써가면서 일반인 판단 현혹하지 마시구요.


->
http://blog.daum.net/ctzxp/7361758 일독 권합니다.

제가 필름 2.0 알바면 미쳤다고, 바쁜 와중에 기자시사회 가서 기쁜 맘으로 재빨리 리뷰까지 쓰겠습니까.ㅎㅎ
  • 삼스장
  • 2007.08.03 16:11
  • |
  • 답글
한마디만 더하자...     박형준 당신은 악플(?)이라고 생각되는     글을 쓰는 사람은 다들 정신질환자라고 생각하나? 당신이 리플다는거 보니까 역겹게 느껴지려고 한다. 좀 자제를 하는것이 어떨지?
에휴. 안티의 뜻부터 아시죠. 안티는 그냥 '싫다'는 감정 그 자체에요. 나쁘기만 한 뜻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제가 글에 개시한 댓글, 저게 정상적인 댓글로 보인다면 더이상 할말없네요.
  • kitty분말씀 동의
  • 2007.08.03 16:15
  • |
  • 수정
  • |
  • 답글
  • |
  • 삭제
글쓴이 결론은
"난 충무로, 필름 2.0 옹호자이다.
영화평론가들은 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다.
오락성에 치주하는 대중들은 수준이 낮구나. 그러니 심빠 너희들은 자중하라"
이 얘기를 얍쌉하게 이리저리 돌려쓰셨네요.
뛰어난 글실력도 아닌 데, 잔머리 굴리시느라고 욕보셨네요.
글쓰신 분 생각이나 고쳐먹으세요..
충무로의 개 라는 말이 촌스럽다고 하면서 '심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건 참....
  • 삐꾸
  • 2007.08.03 16:18
  • |
  • 답글
뭔가 잡다하게 많이 써 놓았는데.. 일부러 쉬운 단어 어렵게 바꾸려고 노력하고... 남들이 남긴 답글에 삐딱한 태도로...기분나쁘게 하고.. 뭔가 애정결핍인가.. 이렇게라도 관심을 끌어보려고 하는건지... 뭔가 좀 잘나 보이려고 애타게 노력하는 것 같은데.. 그래요.. 아직은 조금 더 남은 것 같네요.. 멋있어 보이려고.. 아님 뭔가 없는데 있어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그 시간에 차라리 쉽게.. 하고 싶은 말만 하세요.. 간혹... 하수들은 님의 big word 에 걸려들지도 모르지만...   말장난 말고.. 글을 쓰시길.. 그리고 태도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간혹.. 자신의 표현하는 글의 태도가 자신의 글의 논점을 흐리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말장난 말고.. 글 쓰시길.. 그리고 때로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이 더 도움이 될때도 있을거에요... 척하지 말고...~^^
  • 삼스장
  • 2007.08.03 16:21
  • |
  • 답글
이봐요 박형준씨.. anti 라는 사전적 의미가 '반(反)'이라는 것은 나도 알지만, 인터넷에서 통용되는 뉘앙스가 안티라고 하면, 그저 이유없이 싫다는 집단을 말하지 않는가? 여기서 안티라는 의미를 아네 모르네 하면 곤란하지요...
인터넷에 도는 평론가들의 디워까기 보셨겠죠... 그게 정상적인 그리고 전문가가 쓴 영화평이라고 확신하시는 건가요? 그걸 보시고도 음모론이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네 하는 말이 나오시나요? 그 평을 읽었을때 묻어나오는 그 감정실린 평이 안느껴지시나봐요?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했지만 당신이 이야기하는 '심빠'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은 지극히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며 영화를 영화로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아니 거의 전부라고 표현해도 될 것입니다)입니다.
쇼박스와 영화2.0과의 물어뜯기 싸움에도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1) 평론가도 공부를 하여 일반관람객에게 영화를 재미있게 보게 할수 있는 보조적인 역할을 해야하는데 주인공이 되려고 난리를 치기 때문으로 이는 곧 자기들이 몸담고 있는 충무로의 이익을 대변하는 나팔수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며
2) 기존 영화인들(배우 포함)의 가식덩어리적 생각과 생활을 접하며, 자기 것 내어주기 싫어하고 변하기 싫어하며 돈에 환장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고
3) 조금더 정서를 넓히자면, 기존 영화인들이 학연과 지연, 그리고 선민사상('나만 잘났다'라는)에 쩌려 나보다 잘되는걸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심형래감독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에 환호하는 것이라 본다.

쉽게 이야기하면 충무로를 욕하는 것은 자기것 지키기에 안주하기 때문이며, 당신이 이야기하는 '심빠'는 심감독을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의 꿈을 가지고 바보 영구도 이런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일반인에게 보여주고 있기때문 이라고 본다.
쇼박스와 필름 2.0에 대한 이야기는 나름대로 논리적이고, 적당한 근거를 들어서 쓴글이라고 봐줄 수(!) 있는 글이긴 한데, 그 정도로 그쳤으면 그나마 나았을것을...

현재 평론가들의 문제점은 님이 말했듯이 그들만의 그라운드에서 그들만의 세계관으로 영화를 평가하면서 자신들의 평론과 어긋나는 일반 관객들을 무지하다고 평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이 그들 평론가들의 작태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글에서는 관객과 괴리된 평론가들을 은근히 꼬집어주면서도, 그들만의 그라운드에 편입하고 싶어하는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내 버렸다는 것이죠. -'심빠'들도 좀더 신중해야- 단락이후부터 아이들이니, 정신과 상담이니, 인간이하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들에서 너무나도 극명하게 님의 이성적 한계와 감정적 편향성을 노출해버린겁니다. 그 앞에서 적당히 그쳤으면 그럭저럭 좋은 글이라 평가받을수도 있었을텐데...

인간이하라든지, 아이들이라든지 하는 이야기는 결국 "나는 좀더 높은 레벨의 사람이다. 그러니 레벨이 낮은 너희들과는 다른 세계 사람이다."라는 이야기로 밖에 풀이될수 없습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악성댓글 다는 네티즌들 많죠. 그러나, 진정 자신이 그런 무개념 악플러와 다른 레벨의 사람이라면 아마 차라리 무대응으로 일관할겁니다. 님이 보여주는 그 치졸한 대응은 결국 님이 다른 레벨의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인척 행동하지만, 결국 님의 한계는 그런 무개념 악플러들과 동일 선상에 놓여있다는것을 증명할 뿐입니다.

그리고, 님보다는 10년정돈 더 산 연장자로서 충고 한마디 할까요? 한참 팔팔할 그 나이때에 그런 행동들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타인에게 인간이 되라느니 하기전에 자신부터 다듬기 바랍니다. 나이대를 보고 어른들이 미리 단정지어 생각하는 그 수준을 전혀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쉽게 말해서 아직 너무 어리십니다. 머리속에 지식은 차고 넘치고 논리적으로 돌아가는 이성은 자랑스러울지 몰라도 세상은 그것만으로는 깜냥하기에는 넓고도 넓답니다. 좀더 인생공부를 하시길...
ㅎㅎㅎ 제가 좀 지나쳤던건 사실이죠. 저라고 모르겠습니까^^ 좀 의도적입니다.

저런 댓글, 무시하면 그만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죠. 그거 믿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또 남의 블로그에 저런 인간 이하의 댓글 달겁니다. 참고로, 블로거뉴스 기자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제일 힘들어하는게 저런 필요없는 댓글, 배설하는 댓글, 글 안읽고 다는 댓글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랑 똑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베베 꼬았습니다. 열받겠죠. 저런 놈이 다 있나? "글쓰는 사람은 달라야 하지만", 그게 의무는 아니죠. 자기가 당하니까 더 난리치잖아요. 그게 저런 아이들의 한계고, 전 그걸 보고 싶었습니다. 여지없더군요.^^

고마운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저 사람이 왜 저러나..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조언해주시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10년 더 사신 분이면, 그에 맞게 조금 더 생각해봐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출세 못해서 환장한 놈처럼 보였나 보군요. 저도 당연히 출세욕있죠. 사람인이상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틀리셨습니다. 전 충무로에서 활동할 생각, 국내영화평론계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습니다. 남의 인생도 그렇게 함부로 재단하시는거 아닙니다.^^ 연장자시잖아요.
죄송하지만, 제가 지적했던 부분이 정확히 그것입니다. 그런 반응을 보고 싶어서 일부러 도발하는 행동... 솔직히 아무런 생각이 없다면 이런 글을 쓸 수도 없을테고 붙잡고 싸우기나 할테죠. 현학이라고 해야할라나... 자신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되는 이들을 내려다보듯 이야기하고 필요없이 도발해서 나타나는 행동을 보고 즐기는... 뭐 그 나이쯤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으니 전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하긴 부끄럽습니다만, 그런 일들이 '치기'어린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세상이란 겁니다.

님의 인생을 재단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 젊고 가능성은 무한히 열려있으니 한가지 행동만 보고 전체 인생을 재단할 근거도 필요도 없지요. 다만, 그 즈음에 제가 그런 행동을 할때 충고해주시던 분들을 저도 단지 늙은이의 잔소리쯤으로 치부해버렸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과연!' 할때가 많다는것 뿐입니다.

아, 한가지 더. 제가 말했던 부분은 출세욕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평론가가 되거나 충무로에서 활동하는게 출세라면 출세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한건 심정적 동질감. 뭐 그이상은 쓸데없는 참견이고 정신분석이 될테니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씀은 요지를 이해하실 분이라 믿습니다.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쇼박스와 필름2.0간의 관계는 어디서 쏘스를 얻으신건가요? 아무리 눈씻고 들여다 봐도 그런 기사를 냈다만 보이지 그 기사의 실체가 없네요. 그리고 필름2.0측만 제외된 것도 사실인지 정확한 팩트가 부연되어 있지 않아서.... 왠지 기사를 그렇더라식의 음모론 같게 만들어 주는데요. 그리고 '전시'해놓으신 댓글 중에 맨 위에분 이야기는 욕설도 없고 그냥 공부 더하세요 뿐이 없던데 그건 왜올리신건지?
필름 2.0 가시면 장병원 편집장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부 더 하라고 얘기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근거를 말해야죠.
아~ 여전히 싸움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계시는 박형준님.. 글 잘읽고 갑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박형준님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어차피 안듣습니다.ㅋ
설득할 가치가 있는 글은 위의 배호기님 글 외엔 없었습니다. 님은 무조건 저를 개새끼로만 보시는군요. 뭐, 그리 보시면 할 수 없지만 너무 개새끼 취급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ㅎㅎ
아이고~ 저는 박형준님께 욕한적 없는데 왜 그러십니까ㅋ.싸움꾼의 면모를 보여주셔서 싸움꾼이라 했을뿐...ㅋ 댓글다시는게 논리를 들어 드라이하게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신것 같아서 싸움꾼이라고 했을뿐이고, 다른 사람들 글에 전혀 공감하시지 않으니 설득 안당하시는 것 같아 그렇게 쓴 것 뿐인데요^^ 박형준님 기사 종종 보는 사람인데 왜 발끈하시나요~
ㅋㅋ 농담입니다.^^ 알죠, 다만..'안듣는다'는 말씀이, 어째 저를 영 독재자 쯤으로 보시는듯하여.^^

들은건 들어요. 대신, 생각과 다른 부분은 꼭 얘기하고. 다만 그건 '제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거죠. ^^
아~그리고 제가 그 글을 못찾겠네요~혹시 링크좀 올려주실수 있을지~ㅎㅎ
그리고 독재자면 어떻습니까?ㅋ 박정희도 개까이지만, 한편에서는 칭송받는데요.ㅋ
전 박정희 개까서 안돼요. 그리고 이렇게 욕먹는 독재자 보셨습니까?ㅋ
아 그렇군요~ 아랫글 링크까지 봐서 ㅋ... 글에 링크 도 추가해주시면 설득력이 더 높아질듯 합니다만...
그 생각을 못했네요.^^
저는 심빠도 뭣도 아닌 그저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심빠든 평론가든 뭐든간에 감정적인 부분은 자제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데 왠지 쓰신 분도 한 쪽으로 기울어진 의견을 갖고 계신듯 하네요.

심형래 감독 영화 좋아한다고 다 심빠도 아니고   그리고 평론가들 의견을 반박하는 사람들도 다 심빠는 아니지 않습니까?

전 심형래 감독 영화 좋아하고 평론가들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심빠라고 불리울 정도로 활동을 하지도 않거든요?

비평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하셨는데... 평론가들의 비평이 비평같아야 비평으로 알아듣죠..
네티즌 들 중에 비평가들이 써놓은 글들 잘 정리해서 올려놓았던데 한 번 읽어보세요
비평으로 받아들일만 한지...

요즘 네티즌들이 왜 이렇게 평론가들을 불신하고 비평하는지도 그쪽에서도 받아들여야 할 꺼 같은데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나친 사람들은, 악의가 없는 생산성있는 비판에도 욕이니 저주니 너무 남발합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런 사람들이 '심빠;죠.

'영화사랑'님같은 태도를 견지하면서 심형래를 좋아한다면 심형래팬입니다만, 제가 지적하는 사람들은 전자의 경우죠.^^ 이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네... 무엇이든 도를 지나치면 안 좋아보이긴 하죠... 근데.. 이번 '디워'에 관한 평론가들의 비평이 좀 이상하긴 하더군요.. 꼭 일부러 맘먹고 깎아내리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가 유치하다 싶을 정도의 로맨스코매디 영화도 좋아하긴 하는데 그런 영화 조차도 이상하리만큼 칭찬을 늘어놓았던 평론가조차 말이지요.

예전에는 평론가들이 네티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를 높이 사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무슨 기준으로 평론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누구한테 댓글로 얘기했던 바 있습니다. 그 부분을 파고들려면,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글을 쓸 수 있거든요.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인터뷰를 해보거나, 막말로 돈먹고 호평써준거라면 그 현장을 포착해서 사진이라도 찍어야.^^;;

근거없이 그 부분 함부로 쓰다간, 누구라도 매장당합니다.
문제는 개나 돼지나 다 평론가를 한다는게 문제죠.변호사.의사처럼 어떤 자격시험을 거쳐서 하는게 아니라 너도나도 개나돼지나 다 평론가를 한다는게 그게 이번사태를 몰고왔고 평론가 불신.충무로 불신을 몰고 왔습니다.그중에 어떤 평론가라는 자는 심형래씨를 동의하고 동조하면 심빠라고 비웃고 심형래를 비웃고 디워를 비웃으면 정상인으로 보는듯한 잣대가 문제죠.그런 평론가들.일명 평빠들이 더 큰문제입니다.그리고 위의 게시글들 올린분들   훌륭한글들이네요.관객들이 쓰레기로 보는 영화들을 평론가라는 작자들은 아주 아름다운 영화라는 식으로 호평하고..디워처럼 매니아들이 호평하는걸 평론가나 기자라는자들은 무지하게 씹고 욕했죠.물론 모든 기자가 그런건아니라는 전제조건하에서요.쓰레기같은 쇠파이프들고 싸우는 조폭영화.했던영화 스토리 비슷하게 해도 또 내놓는충무로가 바뀌지 않는한...디워같은 대작을 내놓지 않는한충무로는 힘을 잃거나 위의 평론가라는 자들은 국민들에게 더욱더 비판받고 매장당합니다.박형준씨가 그렇게 편을 드는 평론가.기자라는 자들이 디워와 국민들에게 외면당한 영화들 호평한 내용 비교해서 올려줄까요?
  • 꿈꾸는선인장
  • 2007.08.04 02:46
  • |
  • 답글
어제 박기자님 문체가 좋아서 들어왔다가 야심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몇자 읽을게 있나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전쟁통이군요. 글을 읽을때는 전체적인 맥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생각과 같지 않다고 해서 인격적이고 저속한 대응을 하는것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들 이렇게 흥분하시는지... 오늘 애기들이랑 집사람이랑 영화보고 재미있어서 흥분은 했습니다만... 영화를 영화자체로 보시고 개인적인 열정과 도전정신은 차라리 멘토로 잡으시고 이런 댓글들은 참 그러네요. 박기자님도 실례지만 저보다는 연배가 낮아보이시는데... 감히 한마디 충고 드리자면,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마시고 그냥 두십시요. 그렇게 에너지낭비하지 마시고 다른곳에 열정을 뿜으시길 바라고 글쓰는 사람이란 원래 차가운 부분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형준님. 저도 형준님과 같은 의견이이게 트랙벡으로 대신합니다. 개인의 자유로의 의견에 딴지를 걸고 문제를 제기하는 현실이 참 갑갑합니다. 이런 풍토가 영화에까지 이어지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형준님 화이팅!! 지지 마십쇼~
글적었으면 그냥 찌그러져계세요.
그냥있으면 참았는데 사람놀리는데 일가견있으시네. 저런 무개념한테 똑같이 놀리는듯한 표현쓰면
님만 욕더먹어요. 꼭 그렇게 ^^←같은걸 써야겠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시사회때 초대받고 가서 보고난 후기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초대까지 받을정도면 충무로의 개과들과 친하다고 일단 사료되고 평가야 어떻든 당신 맘이지만 적어도 중립적 위치를 지키지 못할것 같으면 개같은 변명으로 리플단 사람들에게 비아냥거리듯 말하는 당신은 태도는 충무로의 개들이 짖어대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오른쪽 빰을 맞으면 왼쪽빰을 내놓으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이 쓴글에 달린 악플들에 당신도 방식은 다르지만 하는 행태 똑같다고 느껴지는 내 생각이 틀린것까요?
글의 요지가 명확하지 못하네요..그리고 감정적 댓글에 대해 감정적으로 글 쓴다면,님은 개인적으로
욕구를 풀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님의 글을 읽고자 들어온 분들이 많고, 님 또한 다른분들이 읽어 주기를 바라신다면, 욕설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디워에 대한 님의 글들은 계속 읽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눈에 거슬리네요.(전 나이 40줄) - 글 재주가 없어 길게 쓰지는 못하네요 ㅎㅎ
이전123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