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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렇게도 봐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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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스스로' 중심에 선 '테러 위협(?)' | 영화, 이렇게도 봐요 2007.08.10 03:06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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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렇게도 봐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날들
  • 2007.08.10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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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꼴값이 무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한판이었습니다. 니들은 배워서 "디워"를 부정적으로 비판할 능력이나 있지, 니들 말대로 그런 무가치한 영화 "디워"를 즐겁게 보는 관객은 전부 얼빵빵한 사람들이겠군. 어이구,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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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토론 보고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좀 우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진중권씨의 감정이 많이 들어간 비평?도 거슬리고....그분이 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스토리 부실한 것은 관객들도 아이들이 아닌 이상 다 아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은 몰라요) 그럼 그러니까 보지 말라는 건지 도대체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영화가 망하기를 기대한 건가....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진 않은데....평소 진중권씨의 글에 공감하던 바가 꽤있었는데 어제는 좀 아니었단 생각이....
  • 달희
  • 2007.08.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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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진중권은 책과 글로만 만나고 싶다. 지나치게 자만하고 있으며, 오만하고 거만스러운 모습이 지겹고 슬프다. TV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그나마 글로써 좋은 자극이 되었던 이미지를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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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GOI
  • 2007.08.11 06:12
오만하고 상대방을 깔보고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진중권씨표정에서요....그래서 믿음이 가질않고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전반적인 진중권씨의 의견에 대해서는 그닥 반감은 없습니다만. 분명 디 워에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어제의 태도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분명 토론에서는 자신의 주장하는 바에 따라서 공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방송이였다는 것을 생각해야지요. 분명 어제의 그것은 MBC에서 '방송'하는 '100분 토론' 이였습니다.

진중권씨 같이 방송에 여러번 나온 유경험자가 어제와 같은 그런 경솔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분명 공개토론의 형식을 띄고 있으니 대중들이 볼 것은 당연한 일인데 말입니다. 그런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어제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니요.

오늘 올라온 진중권씨의 인터뷰 기사를 본 뒤는 더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누리꾼들이 사과를 하겠다면 받아주겠다니요.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어제 자신의 태도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뜻입니까?

내용만 보자면 틀린 것이 없다고는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대중들이 보는 그러한 'TV 프로그램'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한다는 점은 진중권씨에 대한 반감을 더욱 크게 일으킬 것이라 예상됩니다.

소위 '오피니언 리더'라는 지식인 층이 그러한 반감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판단해도 될까요?

글로 먹고 산다는 소위 '평론가'라는 분이 대중의 시선을 생각치 않고 말을 '내뱉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제의 그 태도들.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는 확실히 사람들의 반감을 불어일으키기 충분했고, 그것을 신경쓰지 않은 진중권씨의 태도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00분 토론 안보신분..

중권: 디워 엉망진창 쓰뤠기
김조: 옳소
하기자: 맞습니다. 맞는데 적당히 하자고요. 들켜요.
관객:왜 디워만 가지고 그래요
중권:꼭지돌아서
관객:그게 평론가가 할 소리예요.
중권: 입 닥쳐 돌대가리야

결론: 쓰뤠기 영화 만들어서 애국애족 꼬맹이들 등쳐먹고 많이 벌었냐
           돈좀 내놔봐 - 충무로 조폭.
  • 나래33
  • 2007.08.11 10:07
  • |
  • 답글
이제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하겠습니다...
애국주의,애국심이 필요치 않은 영화계라면...진정으로 누구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스크린쿼터가 필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문화의 다양성을 누구보다도 인정 받아야 하고 필요로 하는 독립영화 감독의 의식마저도 자기중심적 아집으로 가득차 남의 창작물은 우스워 보이고 그 것을 돈을 내고 공유하는 수백만의 관객들은 애국심의 벌거숭이 꼬마로 치부해 버리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영화계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제 네티즌들이여 냉정하게 판단하자...
과연 우리가 애국주의, 애국심을 가지고 그들이 만드는 잘못된 컨텐츠를 지켜 주어야 하는가?    
관객의 의식이 안된다고 하는 그들에게 과연 동조하여야 하는가를 말이다.
이제 저는 여러 네티즌에게 감히 제안합니다...
영화는 언제나 그렇듯이 각 관객의 취향대로 봅시다...애국심이던 머던 각자의 취향대로...
그리고 관객의 취사 선택을 가로 막을 수 있는 스크린 쿼터제는 철폐되어 시장의 완전 개방으로
무식하다는 우리 관객들이 어떤 선택이든지 하도록 합시다...
스크린 쿼터는 관객을 위하여 존재해서는 안된다...한국 영화든 외국영화든 좋은 영화, 재미 있는 영화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보여 줍시다
전 뭐 모든 영화를 좋아하는편입니다. 100분 토론을 보고 허.. 저 사람 말이 좀 심하네. 저 또한 비평이 아닌.. 디 - 워 죽이기로 보였네요.     제일 놀라운 것은 마지막 시민논객이 질문 한 다음에 내 뱉은 "꼭지" 100분 토론 자주 보면서 웃은적도 많은데... 역시나 다를까 또 한번 씨~익 하게 만들더군요.     그 분의 비평 태도는 좀 아이러니 했어요. 아무튼 네티즌분들도 인신공격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 가 있으면 - 도 있고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어야 세상 돌아가는거 아니겠어요. 날씨도 더운데 열 좀 식히면서 시원한 주말들 보내세요~
와 스크린 쿼터 얘기 동감합니다...
미학적으로 촌스러운것을 촌스럽다고 하지, 그럼 그걸 이해해 주려면 진중권씨가 나올 이유가 없죠.   디워에 대해서 스토리가 부실하다는둥, 어떻다는둥...   솔찍히 말해서 그 점은 심형래 감독의 말이 옳습니다.   스토리가 부실하면 뭐 어때?   사실이죠.
그런데, 그것에 불만있다고 말하면 혀를 자르려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촌스럽지, 그럼 세련�습니까?   그걸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나요?   그런걸 이해해 달라는 것은...   글쎄요.   애면 달래지만, 어른은 스스로 삼가지 못하면 난감한 법이죠.
  • 맹낙영입니다
  • 2007.08.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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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진중권 과우리나라대통령은같은과죠....그냥멈멍이가하는소리구나하고생각하자구요?
왜 영화 재밌게 보고, 죄스러운감정을 느껴야되냐고~~ 잘 만들었드만...
  • hoho
  • 2007.08.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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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디워가 100분토론에 다뤄진 것자체가   이해가 안되고,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떠오르며,영화의 예술성도 중요하지만 흥행도 무시 못하는게 현실,디워는 애초에 흥행을 염두하고 만들어진 영화아닌가?심형래씨 대단하다고생각함,갑자기 김기덕 감독이 생각나는건? 진중권씨,너무 자만함다,이제 머리를 숙이고 제자리로 돌아가 학생들 가르키는 일에만 전념하시길...
저도 토론을 봤습니다만..        

이 글을 쓰신 분도 진중권씨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신것 같네요. 진중권씨가 영화 구성의 문제점 자체를 지적한 것은 일부 심형래 지지자들의 폭력적인 성향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었습니다. 일부 디 빠 들의 그러한 행태를 지적하기 위해 '디 워'의 구성적인 허술함과 불완전함을 공격한 것이었죠. 당신들이 그토록 감싸려는 영화에는 이러한 치명적인 결함들이 있으며 이러한 결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는 좋은 영화가 아니다. 고로 .. 이런 좋지 않은 영화에 대해 형편없었다         라고 말하는 소수에 대한 지나칠 정도로 폭력적이고 광적인 당신들의 공격은 이제 멈춰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물론 진중권씨는 이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서 대화라는 수단을 선택하진 않았구요. 그게 지금 이렇게 큰 빈축을 사게 되네요 .. 흠..

아무튼 전 안타깝네요.         어떤 생각을 갖고 그것을 표현 했을 때, 그 생각이 다수의 반대쪽 편이라면 정말 처참할 정도로 조금의 망설임 없이 짓 밟힌다는 것이요.

전 아직 '디 워'를 보지 않았습니다만.. 일 부 광적인 '디 워' 지지자들에 대한 반감 때문에라도 영화를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제 주위엔 꽤 있더군요. 네티즌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형성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의 여론이 아니라는 거.. 그 것두 곁들고 싶네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형량에만 관대한 이 작금의 현상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광적인 '디 워'지지자들에 대한 반감" 때문에 영화를 보지 않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지만, "광적인 '디 워'지지자들에 대한 반감으로 온건한 다수의 사람들 마저 매도하는 우를 범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역시 그 반감 때문에 윗 글에 대한 평가도 공정하지 못해지신 것 같습니다
진중권씨가 꼭..이글을 일었보았으면 좋겐네요....
근데 황빠는 또 뭐다냐? 우석이 형님이 니한테 돈달라든? 우석이 형님 기술이 뭔지나 아시남? 잘 모르면서 마구 같다 붙이면 안되지? 디워는 사실 나도 보지 않았고, 사실 니 글도 오래 읽지 않았지만, 걍 기분나빠. 내가 황빠냐고? 걍 자식새끼 키우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쩜 제발 막 몰아 가지 말자. 황빠는 당신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냐? 당신이 낸 세금 그거 다 먹어 치운거 같나? 사실 그돈 사천만으로 나누면 몇푼 안되거등. 딴데로 더 많이 세 나간다. 결말은 보니 나랑 디워에 대한건 비슷할진 몰라도 글 도중에 황빠니 노빠니 그렇게 말하믄 안되지....... 담부터 잘써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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