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블로거

사건/현장 (14)

목록열기
'축 서울대합격' 현수막 씁쓸하지 않나요? | 사건/현장 2006.12.11 11:30 몽구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사건/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기사는 지극히 현실간에 맞춰 �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학교 측의 입장보다는 알권리가 우선이지 안겠습니까? 노동신공님~
좋은 대학교 많이 보내는 것이 학교의 명예이고 자랑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명문대는 갈 수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가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기사를 올려서 일을 크게 만드실거면 글 내용처럼 왜 저런 현수막을 내 걸었는지 사정부터 알아 보고 올리는 것이 아닌가요? 제가 지금 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지금 학교는 개망신을 당하게 생겼습니다.   물론 저런 것을 올린것을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 현수막이 올려지기까지에는 복잡한 사정있는데 그런 것은 무시하고 저 학교나쁘다 이런식으로 올리는 것은 학교와 그 학생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되버렸습니다. 자세한 정황은 모른채 이런기사를 써서 기사메인으로 나오게 한것은 잘못�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거기에 이것은 현수막이라는 것 하나로 이 학교와 학생을 모두 싸잡아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 저 현수막을 달기를 찬성하고 학벌주의를 고집하는 사람만 있을까요?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일수도 있는 겁니다. 저 현수막이라는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학교를 전체를 평가해 이런 기사를 올린것은 위에 쓴 말보다 더더욱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하야
  • 2006.12.11 15:20
세계 100위에도 못 들어가는 대학이 그리 좋은가!
  • teslatrooper
  • 2006.12.11 15:39
...정말 저 학교 근처에서 사시는 게 맞는지?.. 적어도 5~6년 이상 사셨다면 저 학교가 왜 저런 현수막을 걸게 되었는지 정도는 대충 아실 거 같은데요. 저 위쪽에 K모 고등학교는 가보지도 않으셨나요? 누가 보면 마치 저 고등학교가 학벌 타령만 하는 한심한 3류 고등학교인 양 착각하겠네요... 저 학교 다니는 학생으로서 불쾌합니다.
  • 준치
  • 2006.12.11 15:44
언제까지 서울대 타령일지 너도울고 나도 운대서 너울대던가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로고 기사 내용은
현실간이 있다 고 봅니다.
  • 최성희。
  • 2006.12.11 15:58
뉴스블로거님은 Daum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축하해 줘야지요!
잘되는 거에 배 아파하지 말고 누구든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축하해 주는 문화가 좋습니다.

서울대 가는 게 창피한가요?
한국에서 서울대는 현실 아닙니까?

더 좋은 외국대학을 간다면
더 축하할 일이구요.
  • shhan
  • 2006.12.11 16:56
최종합격도 아닌데 현수막은 건 일은 이상하지만...

명문대학을 가는 것도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목표일 수 있습니다.
왜 그것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는건가요?

아시안 게임에서 고장의 선수가 메달을 딴것에 대한
자랑스런 현수막은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학교에서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을 자랑스러워 하는게 잘못된다는 건지요?

열씨미 공부해서 명문대 간 친구들이 이글을 보고 죄스러워 할까 좀 그렇네요.

  • 금가락지
  • 2006.12.11 17:16
그러게 축하해줘야할거같은데 열심히 공부하고 수능보고 힘들었을텐데. 난 우리 아들이 서울대 가믄 좋겠는데.
  • 에스더
  • 2006.12.11 18:05
미군정시대의 산물이;라며? 조선조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성균관은?역사가 짧아?
..
  • 베스폴
  • 2006.12.11 18:56
비난만 할일은 아닌거 같네요..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말이예요..정말 열심히 땀흘려 공부해서 좋은 결과 낸거고..그것좀 칭찬해주는거..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될까?..굳이 저것으로 학벌주의 조장이라고 확대 할것까지야..없을거 같은데..재학생들에게 자부심과 자극을 주기도 하지 않나?..저런거 비난 하는 사람들..자신이 부족하고 뭔가 열등감..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그럴거 같은데...인생의 목표는 보다 성공적인 삶이고 그런 삶이 명문대를 꼭 가야만 되는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명문대를 나오면 높지 않은지..나도 가고 싶었지만 못갔고..
당연히 합격한 친구들 축하해줘야할 일이져...
하지만 열심히 해도 벅찬 학생들한테 부모님들께서 부추기는게 문제아닌가요??
일종의 비교대상.. ㅎㅎ 나하고는 상대도 안되고 공부 잘하는 친구들하고.. ㅠㅠ
다른 부모님들은 안그러셨겠지만.. 우리부모님은 그렇게 하셨었거든요^^;
아주 오래된 얘기지만~  
  • 키큰나무
  • 2006.12.11 19:38
우리나라가 이만큼 된것도 다~ 배움에 힘썼기 때문이다. 저건 축하해 줄일이야~~ "누군지 모르지만 서울대 합격을 축하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의 일꾼이 되어라~
  • 김가네숯불갈비
  • 2006.12.11 20:43
축하할 일이진 하지만... 최종합격도 아닌데 붙인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나,다 군 합격하면 진학하는건 결국 한 대학 뿐인데도 다 따로 계산해서 서울대 합격에도 이름이 걸려있고, 고려대 합격에도 이름이 걸려있고... 이런 식으로 부풀려서 거는 건 좀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 fill
  • 2006.12.11 22:39
그럼 ,
"축 전문대 합격" 그러리???
뭐, 시답잡은 걸로 기사화해서 뾰족한척 하지 맙시다~
세상보는 눈 삐딱하면 잘나보이는 세상이지만...
다음 블로그 기자는 ..뭐 다른가...
기자는 무슨~~
직업 지상주의 아닌감????
  • 몽구
  • 2006.12.11 23:44
서울대 간사람을 싫어하자는게아니라, 서울대만이 고등학교의 최종목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서울대 들어간 학생들은 그만큼 노력해서 들어간거니만큼 축하해줘야되지만.. 중고등학교에서 까지 좋은대 들어가는학생이아니라면 학생취급도안하는.. 학벌주의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그걸 지적하고자 한건데 이 글의 요지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사회풍습에 대해 고찰하고 글을 쓴 것이고 그것 이 얼마나 삐딱하게 나가고 있는지 말하고 있고 같이 고쳐나가자는 것인데 사람들은 축하 타령 하면서 주제를 왜곡하고 있네요. <자연사랑과 꼬겨님 댓글중>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제목과 사진만 보지 마시고 글도 읽어 주세요.
  • 츠야
  • 2006.12.12 00:15
개이버님, 명문대는 어떻게 해서든지 갈수있는게 좋다구요? 그런생각이 바로 학벌지상주의라는걸 모르시나요? 왜 명문대를 꼭가야하죠?
  • martin
  • 2006.12.12 00:56
그건 안가봐서 몰라서 그래요. 가보세요 그럼 왜 가야하는지 알게 되요.ㅋㅋ
  • 코털
  • 2006.12.12 04:04
서울대? 창피하죠... 우리의 현실에서는... 일본의 경성제국대학일 때처럼..
  • 도곡e
  • 2006.12.12 04:08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시안게임에서 <축! 양궁 금메달> 이런 것도 비판하시겠군요??
양궁에서 메달을 따기까지, 설사 못딴다 하더라도 그 과정의 노력이 아닌
메달이라는 결과만 놓고 보니깐요.
뉴스에서 떠드는 메달 순위도 전부 비판하셔야죠.???
왜 우리 사회는 서울대와 관련된 것만 자꾸 비판하려고 하는지...
그게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나야 알 길이 없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비판거리가 않된다 고등학교가 대학 많이보내는게 일이지 몰 이런거까지 시비하고구래여 기자단 확 비판해 버릴까부다^^*
  • 구덩이
  • 2006.12.12 08:41
기자님 개념좀 바로 세우시길 부탁드립니다. 학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뭡니까? 공부 아닙니까? 고등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뭡니까? 명분대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특별히 예체능이나 자진해서 다른 대학 갈경우 제외) 공부를 잘한다는건 '머리속에 많이 들었다' 를 보여줄뿐만이 하니라 학생이 해야할 일을 가장 성실하고 충실하게 실행하였기에 거기에 주는 상입니다.
  • 구덩이
  • 2006.12.12 08:43
다른 곳도 아니고, '공부' 가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학교'에 저런걸 걸어놨는데 왜 잘못되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국 씨름 체전 우승' 이런 플래그를 걸어놓는건 되는데 '서울대 1차 합격자' 를 올리는건 왜 안된다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명문대가 돈으로 보내집니까? 물론, 과외를 받을수 있다고 우길수는 있지만 결국 공부는 본인이 해야합니다.
  • 구덩이
  • 2006.12.12 08:48
'높은 학벌'을 띄워주는건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성적=행복' 이 항상 성립되는건 아니지만, 그 공식은 거의 항상 성립됩니다. 제대로된 자원 하나 없는 나라가 어떻게 이만큼 클수 있었는지 아십니까?
  • skyblue
  • 2006.12.12 09:02
공부는 수단일뿐 목적이 되서는 안됩니다.. 공부하는 이유가 대학이 목적이라서입니까? 물론 당장의 목표가 없는 학생들대다수는 그럴수 있겠죠..하지만 대학이 목적,목표일리가 없습니다..미래의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수단을 행하고 있는것이죠..
  • skyblue
  • 2006.12.12 09:03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높은학벌 명문대를 후하게 쳐주는것도 당연한일이고 옳은 일입니다 결국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른것이죠
저도 저 현수막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긍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저승사자
  • 2006.12.12 09:52
싸 이 코 가 튼 쐐 이 들...
  • Askar*JR
  • 2006.12.12 11:32
우리나라는 언제나 남 잘되는 걸 못보는 심리가 가득차있다
주위에 누가 땅을 사거나, 돈을 많이 벌면 축하는 못해 줄 망정
이미 머릿속엔 편견이 가득하다
어디서 사기를 쳐먹었을까 누구 돈을 떼먹었을까 궁리부터 한다
학생이 서울대를 가면 축하해줘야 할 일이고 운동선수가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 축하해 줘야 할일이다 덧붙여서 미술을 잘하는 사람이나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대회나가서 입상해도 축하해줘야 한다
비록 과정상에 부적절한 방법이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언제까지나
나중에 밝혀질 '도덕적인 차원'의   일이다.
근데 왜 우리 사회는 유독, 소위 SKY 에 입학하는 것, 그것을
자랑하고 축하하는 일을 학벌주위라고 매도하고 그에 대해 삐딱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학벌이 다가 아니다? 그래, 당연하지. 그렇지만 학벌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 같아?
이건 거의 초딩수준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 미국, 일본은 학벌에 대한 정통성을 엄청나게 따진다.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냐?
그럼 전부도 아닌 학벌을 따봐라.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하지 않던가
개천에서 용이난다
명문대 나와 용되는이 몇이던가/
역시 지역마다 개성이 듬뿍 담긴 동심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어린시절을 보낸이가
풍류를 알고 세상을 보는 지혜와 용기기 있다 생각 합니다.
남이 하니까 덩달아 춤추는 사람이 아니라
저마다 개성를 살린 인간중심 교육이 절실할때..
  • 꽃들에게 희망을!!!
  • 2006.12.12 14:19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합격한 것 자랑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은데..
좋은대학이 인생의 최종적 '목표'는 아니지만.
좋은대학이 고등학생에게는 '거치면 득이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쉽고(?) 공식화 되어 있는 길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축하의의미로 충분히 받아들여질수있는 것 같은데
학벌 지상주의를 부추기는 몰상식한 현수막 정도로 치부하기엔
너무 감정적인게 아닌지
몰상식한 현수막으로 치부한게 아니라
우리사회의 학벌주의 분위기를 이야기 한거같은데요
당연한 자랑을 깍아내리자~는 결코 아닌듯
누이좋고, 매부좋고, 1차합격이든, 최종합격이든, 학교도 홍보하고, 현수막   제작업계는 매출이 올라서 좋고, 어느 고등학교인지 경사났습니다. 축하합니다. 최종 합격되거들랑 광화문에 남대문에 도청소재지마다 걸어주세요.
서울대를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국립대라 등록금이 싸고...전국의 수재들이 모인곳이라 곧 인맥이 재산이
우리나라에서 성공의 티켓을 잡는 길이라 그렇겠죠???... 저도 솔찍히 공부잘할까 말까하는 울딸
서울대만 된다면..ㅋㅋㅋ 학교에서 저런 현수막걸어주면 좋겠지만 울 딸이 못가면 무지 배아플껄요...ㅋㅋ 세상만사 다 그런거 아닌가요??? 갖은자들의 전유물이 되지않고 실력있으면 돈없고 빽없느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 곳이 학교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 아무리 돈많고 빽있어도 실력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서울대이니까요....
  • kg
  • 2007.03.22 01:50
저도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을 둔 부모로서 서울대 의대를 목표하고 있지만 요즘은 아들에게 학교도 중요하지만 좋은 인생의 친구를 마니마니 사기고 최선을 다하는 학창시절이 되길 바라고 있죠. 아무튼 서울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이 온다고 하지만 해외 유수의 대학들을 볼때 과연 그런지요? 과연 학교 정문에 프랭카드를 걸만한 대학으로 가고 있는 지 묻고 싶군요. 우리나라 경쟁력은 젊은 지성인들인데 요즘 게임 하나만 가지고도 세계를 제패하잖아요. 학벌.실력이 중요하되 시대에 걸 맞게 창의적인 젊은 지성인이 마니마니 나왔으면 바랍니다....
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