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matic, Delicious Scalpel
칼이 지나간 자리는 맛과 향과 회복을 창조한다.

나의 잡담 (62)

목록열기
레드 사이렌, 그리고 안치환 | 나의 잡담 2009.11.08 11:51 medifree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는 대충 알 것 같네요.
ㅎㅎ 그렇다구요.
다행입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가 전달이 된다니..^^
예술을 해석하고 의미를 찾는건 평론가들에게 맡기시고 즐기십시다. 안치환에게는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했던것도 사실이에요.   386세대의 아이돌이죠. 그가 하고자 했던 역할이나 의미는 다 했다고 생각해요. 자꾸 그를 호출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건 그에게도 우리에게도 피곤하고 슬픈 일이죠.   부디 즐기십사!!!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의 위로와 인생론의 당당함과 익숙한 새벽 3시 반의 허무함을 온통 모조리.
해석과 의미의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듣고보니 제가 안치환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안치환이라는 이미지는 예전부터 내가 생각하는 영역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 되어있었는데..   레드사이렌이라는 공연과 안치환을 대비시키니 실망감이 배가가 되는 듯 해요..   그래요.. 안치환도 피곤하지 않게 내머리도 피곤하지 않게..   가볍게 느끼고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죠..
지금, 현재, 여기를 노래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더 큰 관심을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