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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블로거의 양심 선언 | LIFE STORY 2007.12.01 08:35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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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오님도 그 글 보셨군요!^^*
일반 블로거들은 추천과 오른쪽 날개..그러니까 베스트 뉴스목록에 올라가는 것이
무관하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저만 해도 얼마전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추천이 아직 시작도 되기전에도 베스트 뉴스목록에 오르더군요!^^*
이 문제는 해명을 하면 일반 블로거들도 이해할 겁니다..
그리고 추천점수 문제도 팡오님 의견에 동감하구요!^^*
홍기님에게 신중하라고 권하러 갔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제가 불편한 건 왜 이 양반들이 우토로문제를 거론하며 담합을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들이 주장하고 싶은 바를 주장하면 되지 왜 엄한 우토로를 끌고 갑니까...
그걸 해서 이익을 본 사람이 있나요?   전부 좋은 뜻에서 한 것이잖아요!
이런 순수한 열정마저도 곡해한다면 다음에는 누가 이런일 생겨도 일을 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생각이 짧고 자기만 알아서 그래요!..안타깝습니다!..-_-;;;
반더빌트님. 신중하라고 권하시는 것은 좋은데
제게 와서 말할때와 이곳에서 말하실때와 그 태도가 다르시군요.
우토로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저 또한 잘못이었다고 고백한 것 같은데요.
저는 지금의 오픈 에디터 제도 자체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고, 거기에 파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들, 협찬광고건과 다음이 티스토리를 전격적으로 밀면서 여기 입맛에 맞는
글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하는 게 아닌가 하고 비판을 한 것입니다.

생각이 짧고 자기만 알아서 그렇다구요? 그날 저랑 댓글로 이야기 하시면서
간담회때 뵙자고 했고, 그때 오신다고 했으니 저도 오시면 그때 말씀드리죠.
반더빌트님/

순수한 열정을 이야기 하셔서 몇마디 하지요.
반더빌트님도 예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쓰셨다고 했지요?
그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반더빌트님이
어떤 식의 태도로 일관했는지도 들었지요. 글을 지우고 사과 했다고 기억이 지워지지는
않는 모양이더군요. 그날 님께서 제게 욕만 먹었습니까? 주먹 날린다고 하지 않았어요?
어찌 된것이 글을 쓸때마다 태도가 달라지십니까? 중재로 끝이 났지만, 그분도 말하지
않았나요? 글의 질을 이야기 하는 전에 글쓰는 태도에 일관성을 부여하라는 말이요.
님또한 댓글을 통해 만만치 않은 행동을 하신걸로 기억하는데요.
간담회때 오갈 차원의 이야기가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대적인 블로거 뉴스 화면 자체의 변화가 있을거란 말만 들었습니다. 어떻게 변하든
결국 우리 모두에게 건설적인 방향이 되면 좋은 것이죠. 간담회때 오신다고 했으니
그때 뵙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홍기님을 지목해서 한 얘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팡오님이 굳이 우토로문제에 대해서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홍기님은 너무 모든일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며 마음에 새기시는군요!...
여기 어디에 님을 지칭해서 공격한 의도가 보입니까?

잘 읽어보세요!..팡오님이 우토로문제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시고
그런 말을 하게 된 배경이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그렇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좋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주말이요!^^*
그리고

블루팡오님께
그들만의 카르텔이란 제목에는 두가지 함의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의 문제도 문제지만, 다음내 내부 에디터들의 연결관계까지 고려한
말이지요. 블로거들을 하나같이 광고에 써먹고, 이미 사람들 다 뽑아놓고 이벤트하는척 하고
뭐 이런 식의 일들이 발생하더군요.

양심선언 하셨으니 하는 말인데
정작 펜을 버린 분들도, 이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는 분들도 그 포스팅 이후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그 내용 또한 곰삭여 볼 내용들이 많더군요. 저는 글을 쓰면서
베스트 블로거들만의 문제라고 한적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협찬광고에   블로거들을
이용하는 지금 다음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했지요.

황금펜을 버린 베스트 블로거들에게 '실력이 없어서, 글 솜씨가 없어서' 관두었지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는 식의말을 하시는 분도 있던데, 특정 블로거를 거론하면서
이야기 해볼까요? 다중 아이디로 접속하는 문제도 명쾌하게 해결된 것이 없고
자기 추천이 가능한 이 다음의 시스템에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지적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옹호에선 찾아볼수가 없네요.

한글로님의 말에 따르면 블로거 뉴스는 정책적인 실패라고 하던데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거라고 하니 우선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그저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누구나 순수한 열정이 있지요. 그래서 이렇게 오랜동안 글을 썼구요.
문제는 그 열정이 경제적 담합관계로 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것 또한 엄밀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 투명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나는 블로거로 얼마를 벌었다. 광고로 얼마를 벌었다.
아....이거 하니까 돈이 되는구나 라는 식의 글들이 한동안 이 공간에 메인으로
매번 뜨는 걸 보면서, 그저 대안 미디어라고 보기엔, 이 또한 변질의 위험이 있구나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숫자 또한 적지 않답니다.
두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사소한 글로 인해서 감정들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상처가 너무 크게 남을거 같아요.

전 아주 단순한 사람입니다. 깊이 있는 내용까지는 생각이 짧아 표현을 잘 못하고요, 우토로 문제에 대해서 그전부터 담합에 의한 추천 문제가 논의가 되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단지 김홍기님의 글을 보고 나서 제 개인적으로 부담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베스트블로거들의 기사가 베스트뉴스에 주를 이룬다는 의견들이 많은것에 대하여 단순한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는데요.이 부분은 김홍기님도 '항상 베스트에 오르는 글들은 기존의 황금펜 멤버들이 대부분이죠.' 이렇게 글을 써주셨고요, 다른 분들 역시 공통적인 이야기를 몇번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을 피력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글들을 메인에 올린다는 것조차 무어라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해선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하면서 몇천불 벌었느니 학생이 몇백불을 벌었느니 하는 글들을 유심히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시점이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로 자리를 옮기는 상황이었고 저역시 블로그와 홈페이지 카페글들을 한군데로 통합할지 아니면 공익적인 블로그를 만들어야할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당연히 관심있게 글을 읽었으며 메인에 노출된것이 적절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그에 따르는 보상이 뒤따른다면 나쁘지는 않겠지요. 전 그러한 기사가 메인에 오른것은 회사 입장에선 당연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정보를 접한 많은 사람에게도 분명 도움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서로 감정이 상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전 바라지 않습니다. 분명 서로의 견해 차이는 있는 것이고요, 그러한 견해 차이를 개인 감정을 접으며, 올바르게 표현을 하고 대안을 찾아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김홍기님이 참석하시면 저의 의견도 반영하여 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지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웬만하면 오픈에디터 기사는 피하고 싶은데 블로거 뉴스가 아직은 중독이라 피하여지질 않습니다.

베스트블로거는 오픈에디터의 권한 추천 10 점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베스트블로거 기사란이 따로 있기에 명예 부문에서는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추천 10 점 제도는 없어졌음 합니다.
눈에 잘 띄는 자리에 버티니 조회는 당연히 많으며, 일반 기자들 역시 베스트 블로거 기자의 기사는 먼저 클릭할 겁니다.

일반 블로거 기자님들에겐 팡오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내가 송고 한 기사 - 물론 중요합니다. 그건 본인에게만 우선요 -
자신의 기사도 중요하지만 다른 기사를 많이 대하면 합니다.
추천으로 상부상조가 아닌 조회 0 없애기와 댓글로 상부상조하는 거지요.
댓글을 올리는데 외면하는 블로거는 그리 많지않을겁니다. 그러나 처음 댓글을 드리고 답방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실망이 덜 합니다.
어느 분의 기사가 괜찮더라 - 그러면 계속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고 그게 토론으로 이어지고 나중에는 서로 방명록에 안부를 전하는 사이로 발전이 될 겁니다.

모든 기자님들 건필 하시길 바라구요 -

우토로 - 저도 좀 찔리는데요 -
그러나 기사의 ⅔ 정도가 펌글(인용)일 경우에는 추천을 하지않았습니다.
정신 사나운 기사에도 추천을 드리지 않았구요 -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씨익~^^

하나 더 -
베스트블로거 기사가 처음엔 지금보다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
다음 블로거 뉴스 편집부의 설문 조사로 베스트블로거님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아래로 내려졌습니다.
그만큼 베스트 기자분들은 자신을 낮추려고 노력하였으며, 추천 10 점도 20 점에서 의견 수렴 후에 10 점으로 내려졌습니다.

이 부분은 일반 기자 님들이 알아주셨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비단안개님,
저 같은 경우 베스트블로거 최신 뉴스란은 거의 지나친답니다. 많은 베스트블로거 기자들이 기사를 쏟아내니 자기의 최신글은 금방 지나가 버리니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일일 베스트블로거 기자 뉴스란이 있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 ^

그리고 명예도 중요하지만 저처럼 덜떨어진(안개님 이거 절대 비아냥 거리는거 아님니다. ^ ^) 사람은 권력욕도 상당히 강합니다. 흠~~~ 이 추천 10 이 주는 의미는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예와 그에 따르는 댓가가 주어지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제시가 되니 분명 다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선 수긍이 갑니다.
애초 오픈 에디터의 순기능을 잘 살린다라고 한다면, 거기에 맞는 룰를 제정하여, 그 룰에 준하는 오픈 에디터에게는 지속적으로 추천 10점을 부여하고, 혹은 그 이상을 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그 점수를 대폭 축소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천을 드린다고 베스트에 걸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기사 한주에 30개를 써도
그 중 한 두개가 고작이죠....쩝!!
이번 비판적인 포스트를 올리면서
제대로 말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은데요.
추천을 한다고 해서 베스트에 걸리는 것이 아니란 것은 저 또한 잘 압니다.
그걸 모르고 쓴 글이 아닙니다. 자꾸 이 부분을 몰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다음에서 글을 누구보다 오래 썼는데 이런 관행정도를 모르지 않습니다. 제가 비판기사를 쓴 것은, 협찬광고건과 블로거란 제3자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한양
이용해 먹어야 하는 이벤트에 베스트글을 통해 교묘하게 사람을 써먹는 다음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블로거님도 동의의 뜻과 비슷한 사례를 이야기 했지요. 내부 에디터 문제 또한 다음이란 기업의 문제이니 우리에겐 상관없다 하는 분들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 블로거들 또한 입장이 다릅니다.

대안 미디어란 포장을 위해 다음측이 얼마나 서둘러서 일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정책상의 실수가 있을수 있지요. 그건 어떤 회사라도 그런 실수에 봉착할 수있는 것입니다. 그걸 고치자고 했고, 시스템을 변경하면 될뿐, 굳이 안될 문제도 아니란 것이죠.

이런 전반적인 과정에서 블로거 길들이기란 표현도 나오게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만해도 어떻게 제목을 지으면 뽑히는지 이제 몸으로 느끼고 있거든요.
어제인가 베스트글을 보니 <명품된장녀 행복의 눈물을 소유하다>가 있더군요.
글의 질이나 내용을 폄하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이런 제목을 지으면 베스트에 잘 가더라구요.
하긴 사실이 이렇다면 아예 멋지게 제목뽑는법에 대해서 글을 써도 좋겠습니다.*^^*

저 또한 간담회가 열린다고 해서, 그 내용이 모두 반영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일반/황금펜 모두 공히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애정으로 생각해 주시고, 건설적인 방안들을 찾는데 주력하도록 하면 되겠지요
간담회때 뵐수 있으면 합니다.
  • 데빌루스
  • 2007.12.01 09:51
  • |
  • 답글
글 잘 봤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제가 자주 찾아가는 몇몇 베스트 블로거님들의 글은 수준과 깊이가 다른 글과 완전히 다르더군요
직접 찾아가서 취재한 것도 있고... 베스트로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취재하시는 분들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이야기 하거나 공격하는 글이 아니었습니다.
다음 오픈 에디터 시스템 자체가 가진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지요.
이부분이 자꾸 블로거들에 대한 상호인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식으로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일단은 많은 분들이 추천에 인색하기에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 같군요. ^^;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베스트 블로거기자 분들의 추천점수 10점을 받냐 못받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더군요. 일단 추천점수 10점을 받게되면 실시간 인기 블로거뉴스에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게되고, 그에따라 다른 분들의 추천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다시말해 현재와 같이 추천에 인색한 풍토(?)에서 베스트 블로거기자분들의 추천점수 10점은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베스트 블로거기자 분들에 대한 비판이 많아지는데에는 블로거뉴스가 양적 팽창을 거듭하고 있는데 비해, 일반 기자들이 추천에 인색한 현 상황에서는 베스트 블로거기자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데 대한 반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그럴수도 있겠군요. 어쨌거나 저 역시 오픈 에디터로서의 임무^ ^ 게을리 한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베스트블로거라고 해서 모두 10점을 줄 수 있는 권하는 주는 것이 아니라. 베스트블로거 중에서 오픈 에디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사람들에게 대폭 권한을 주는 것은 어떤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Bluepango님!

평안하시지요?

10월과 11월...두달동안 저는 '블로거뉴스'를 유심히 관찰
그리고 베스트 블로거기자님들의 글도 유심히 분석...웃습지만서도
제 나름 생각하게 하는 부분들이(문제점이라고 하고 싶은것들) 눈에
띄더군요. 편집자님께 제 의견을 전달해보았는데 오픈에디터에 대한
계획이 있다라는 메시지.

저 역시 실비단안개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어제밤 어느 베스트블로거기자는 티스토리와 다음에 같은 글을
송고해서 지적을 받았죠...냉엄합니다...ㅋ
실수라고 하지만 그건 실수라고 할수 없는거지요
제가 우려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나니 참으로 황당하더군요

아무튼 베스트블로거 간담회에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와 수렴되었으면 합니다.

12월 첫날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그러한 문제는 바로 잡으면 되니 큰 문제거리는 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하면서 처음엔 어떻게 글을 송고하는지 몰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고요, 지금도 정확하게 판단이 되어 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이러한 시스템 문제도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제가 블로그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부분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었는데
블로그도 블루팡오님 말씀처럼 된다면 활자 언론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블로거들도 자신이 기사를 작성할때에는 심사숙고하여
작성하여야 할 것이고 또 기사를 자신의 소신과 양심에 따라 써주셔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댓글에서 나오는 것처럼 기사 담합(?)이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기사는 순수하게 독자가 판단하게 해야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일인미디어 시대에 활자 언론보다 더 훌륭한 매체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되어지고요, 현재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들이 그 길을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잡음일뿐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
블루팡오님/

댓글들을 쭈욱 보니 특히나 옹호의 글을 많이 쓰시길래
여기에 대한 반증 하나 들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기자의 실수는 과정상의
작은 실수일 뿐이다 하시지만, 죄송하게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충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지요. 그리고 글을 쓰는 부분과
이 글에 대한 레이팅을 하는 부분은 엄밀하게 나뉘어야 합니다. 오픈 에디터들 스스로가
자신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한것, 혹은 할수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반성을 해야지요.
이런 내용이 없이 단순하게 그저'간담회' 한번 열어서 해보겠다는 식의 생각에는
전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인된국민님
기사 담합이란 있을수 없다고 했지만 여기에 대한 반증또한 많습니다.
실비단안개님이 몇개 찾아 주셔서 저도 읽었지요. 단순한 실수라거나, 블로거 자신의
실수로 그냥 넘어가기엔 치명타가 큽니다. 그리고 기존의 활자언론과 다를게 없도록
글을 쓰고, 다음이 제공하는 태그와 의제 그대로 따라가면서 트래픽을 모으려
혈안이 된 블로거들이 있는 한, 죄송하게도 대안언론이란 표현은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스스로 그들이 만들고 자초한 일입니다.
흠...또 베스트 기자 논란이로군요.....
이문제는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이견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이견을 조율 통합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당연히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할 말은 많지만...... 저는 간담회때 만나서 얘기하겠습니다. 참석이 가능하다면 말이죠...
참고로 전 다음 블로거 기자는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와 같다고 봅니다.
편집권이 있는 데스크가 존재한다는 거죠... 이정도만 말씀드리고....이만...^^
팡오님 글 잘 봤삼 ~~!!
이번 간담회에 거는 기대가 큼니다. 알마님도 가능하면 꼭 참석하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한 힘 보태세요. ^ ^
아무리 그래도 지금 실시간 인기글 들을 보세요
일단 블로거들이 자본으로 부터 독립을 하여야 할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이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협찬이랄까 광고랄까 이런 수익도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1인 미디어의 블로그가 되고자 한다면
첫번째 조건이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도 독립영화가 있더군요. 상업화의 호화버라이어티,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상업화에 뒤떨어지지만 분명히 독립영화가 가지는 완성도와 상업영화가
놓치고 있는 많은 부분을 잡아내고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직업적인 블로거가 대안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일상생활, 주변 이야기, 평소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위주로
적어나가고 기사화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대안적인 블로거라고 봅니다.

일부러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직업적인 면을 찾고자 한다면 기자가 되어야지요!
인터넷의 블로거들은 결코 기자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 블로거 그 자체로 대안을 찾고자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도 기자이지요. 지금 전 기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떳떳하게 말 하고 다니지는 못하지요.   ^ ^
제 경우 자본으로부터 독립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요, 자본에 얽메여서 기사를 눈치보며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블로거 뉴스 기자 생활을 즐겁게 하며, 부수적인 수입이 뒤따르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그냥 쓰고 싶은대로 쓰고, 추천하고 싶은대로 추천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베스트블로거라는 타이틀이 팡오님께 기쁨이 되어야지....부담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근데 세상(?)이 가만 놔두질 않죠?)
누구를 위해 그 부담을 지고 가야 되는 것일까요......?
미디어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
소수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지구의 평화를 위해?

그에 앞서서.....블로깅이 팡오님께 즐거움이고 기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___^
요즘 괜히 블로거뉴스의 모든 문제가 베스트블로거기자때문인 것 같이.....오가는 말 때문에...
괜히 상처받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좀 그래요......힘내삼!
네 샛별님 항상 힘되는 글만 써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즐거운 블로깅에 대해서 글을 올릴겁니다. 기대하세요. 샛별님, 블루팡오의 변신. 하하하...
상처 받는 것은 한 순간이고요, 그로인해 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
그냥 가면 되는거지.. 누가 욕할사람 있겠습니까.. 다 다음이 욕먹는건데 말이죠.
  • 메이데이
  • 2007.12.01 16:29
  • |
  • 답글
중국 통신원이 화이팅 인사 올립니다.
앗 통신원님 오랫만입니다. 뭐, 좋은 뉴스 없나요? ^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뭔 이렇게 어려운 말들이 많은겨? 서로 점수도 주고 받는 것도 있었요? 점수에 대해선 무개념이었고 그냥 내가 좋아서 글써서 올리곤 했는데 참 무지 했던 내 모습이 우스울 뿐이네요. 인맥 늘려 점수 올리는 거 진즉 알았으면 블로거님들과 좀 친해지는 거였는데 난 글 올리면 그걸로 끝! 많이 읽어 주면 고맙고 간혹 다음에서(?) 메인 또는 블로그뉴스...날개 기사로 달아 주는 날엔 하루가 그저 즐거웠는데..너무 순진했었나요? ㅜㅜ; 걍 저처럼 조회수, 점수에 생각 없이 글들 쓰세요. 잘 쓰여진 글들은 누가 알아도 알아주더군요. 좋은 곳에 배치돼 많이 읽혀지면 너무 행복한 일이지만 굳이 서로 점수까지 줘가며 앞에 서는 건 양심상 허락이 안 될 거 같네요. ㅋ; 에이...많은 블로거님들 좀 알아 둘 것을.....저 같이 어리버리한 넘도 베스트블로거..입니다. 블로거계의 왕따지만서두요. 그래도 요즘 몇 분의 블로거님들이 꾸준히 방문해 주시며 흔적 남겨주시는 데 넘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그냥 이렇게 편히 블로그 활동들 하세요... 넘 신경 쓰면 머리 아프거든요...
네, 옳은 말씀이세요. 일반 블로거들의 글이 가려진다고들 하시니 방법 한가지 말씀 드렸답니다. ^ ^
넹~ 제가 워낙 단순해서요..암튼 서로 좋은 글 많이 쓰자구요.. 늘 건강하시고... ^_____^
저역시 단순무지합니다. ^ ^
아까 방문했었는데 글 읽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베스트블로거 양심선언....이라고 하니까....
마치...
짜고 추천한 적이 있다던가 하는....
무언가 자수할 것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놈의 찌질한 논쟁은 개편때부터 계속되더니..아직도 물만 바뀌고 계속 되네요.....
팡오님이 읽어보라고 추가 하신 글을 가서 보고 왔는데....그것도 영.....ㅡ.ㅡ;;;;

어디 정말 즐겁게 글쓰고, 즐겁게 읽고, 좋은 글엔 그만한 댓가를 주고......
이 세가지만 잘 이루어지는 그런 공간 없나요?

진심은 없고, 요령만이 판치는 세상...블로거뉴스도 전염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도, 글을 읽는 사람도, 운영하는 사람들도 다들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 "진심"을 물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전 손 올려 봐도 별 반응 없는데요? ㅋ;
아고 좀 찔립니다.ㅠㅠ

이번 기회에 이러한 논란에 종지부가 찍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루팡오님~
저도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평소 글은 자주 보고 있었지만 제가 게을러서..^^;

저도 블루팡오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다들 블로거뉴스를 아끼고, 블로거뉴스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보니 이러한 논란이 제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의들이 모여 블로거뉴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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