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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헛발질하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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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취재] 다른 나라 은행, 언제 끝나나요? | 세상에 헛발질하기 2007.04.09 11:55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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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 2007.04.09 13:00
아쉽네요. 아직까지 아무도 덧글을 알 달고 있다니..   ㅜ_ㅜ
^^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한 분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히.. ^^ 다행히 다음 메인에 걸려서 지금은 위의 "기사보기" 하시면 엄청난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호님의 첫번째 댓글이 도움이 된 듯 하네요. ^^ 고맙습니다!
  • 띵땅
  • 2007.04.09 13:04
중국상하이에 있는 공상은행들은 같은 은행임에도 불구하고 문닫는 시간이 다른데 , 제일 빨리 문닫는곳은 16:30 이고,제일 늦은 곳은 17:00까지 입니다. 주말엔 15:30에 문닫는 곳도 있는데 많지는 않습니다. 아참, 문여는 시간은 8:30 또는 9:00입니다.
고맙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와 같은데, 주말(토요일만이겠죠?)에 연다는 것이.. ^^ (당연한건가요? 하긴, 우리도 당연한 시절이 있었는데.. ^^)
  • 웅가이야
  • 2007.04.09 14:00
[미국] 미국최대은행이자, 세계최대 은행 중 하나인 Bank of America는 창구의 경우 오전 9시 에 열어서 오후 6시에 닫으며,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창구를 엽니다. 창구직원은 대부분 높 은 의자에 거의 걸터앉아서 근무하구요.
고맙습니다. 두군데 모두 (미디어다음, 블로그)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suzie
  • 2007.04.09 14:14
일본은 평일에는 3시에 문을 닫지만 토요일 오전에는 은행CD기를 사용해도 수수료가 붙지않는답니다..
일본이 일찍 문을 닫아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수수료 작전(^^)이 있었군요
  • JIN
  • 2007.04.09 15:26
[미국] 에너하임
Bank of America는 창구의 경우 오전 9시 에 열어서 오후 6시에 닫으며,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창구를 엽니다.     높은의자에 걸터 앉아 근무합니다.
Wells Fargo 은행은 마트안에 있는 지점은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고요. 단독 건물로 있는 지점은 6시까지 열고 어떤 지점은 토요일도 오후 5시까지 엽니다. 마트안 지점은 보통의 낮은 의자에 앉아 근무하고, 단독건물점은 서서 근무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높은의자' 또는 '서서' 가 외국의 주류인가보네요. ^^
  • Westend
  • 2007.04.09 15:45
[독일] 주거래은행이던 슈파카쎄는 월,수,금 9:30~15:00 화, 목 9:30~19:00 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늦게까지 하는군요.. 이제 한국 동사무소도 목요일은 좀 늦게까지 한다던데.. 역시 공무원의 반발이 만만치 않더군요. ^^
  • ssamba
  • 2007.04.09 19:00
브라질 거의 모든 은행 업무 시간 아래와 같음.
오전 10~오후 4시
토요일, 공휴일 모두 휴업.
고객에 대한 서비스 한국과 비교 형편 없이 낮음.
무조건 서서 한 줄로 기다려야함. 번호표 없음. 노약자와 임산부만 특별 대우.
거의 모든 거래가 수표 거래라 날마다 은행에 가서 확인해야함에도 은행 서비스는 달라지지 않아 은행에서 다리 아프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움.
한국처럼 곳곳에 현금 인출기 설치 또한 적음-강도 극성 이유.
은행원은 설치된 유리 아래 앉아서 손님 맞아 내가 손님인지 은행이 주인인지 늘 헷갈림.
고맙습니다... 그렇게 형편없어도 노약자와 임산부를 특별대우 하는 것이 이채롭네요. 그나저나 반갑습니다~ ^^
  • iris
  • 2007.04.10 10:49
U.S.A Kentucky 제가 켄터키에서 거래하던 National City Bank라는 은행은 아침 9시에 열고 저녁 7시까지 업무를 보았습니다. 토요일에는 오후 12시까지 업무를 봤구요. 다른 은행들도 대부분 평일에는 6시까지, 토요일에는 12시까지 업무를 봤습니다. Drive in의 경우 더 일찍열고 늦게 닫습니다. 자기은행일 경우 ATM 수수료는 100% 무료였구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여기 TCF Bank 오늘 저녁 6시반에 갔다왔었거든 요 창구에 은행원 세 명이나 서서 친절하게 예금받아주던데요 흠.. TCF는 일주일 내내 열어요 일요일도...
미국 미네소타 / 방금 미네소타 TCF 홈피가서 시간 체크 했습니다. M-F 9-7, SAT 9-3, SUN 10-3에 연다고 쓰여있네요... 확실히 금융노조분들 자료 왜곡 하셨네요...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tcfexpress.com/tcfbankstadium/
뭐, 은행마다 다르니까 노조가 굳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너무 유리한 것'만 고른 것이 문제겠지요. 위의 조사 사항에도 노조측에 유리한 증거가 몇개 있으니까요. ^^
대부분 외국은행들 점심시간은 영업을 안하는군요...
이태리처럼 2시간을 점심시간할 수는 없지만 한국의 은행들도 60-90분정도 점심시간을 공동으로 정해 운영하고 영업시간을 5시로 늘리는게 좋을듯하네요...
역시 노동자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유럽쪽은행들의 영업시간이 짧은 편이군요...
위에도 나왔지만, 점심시간 동시사용은.. 우리 정서와 맞지 않아서 시도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인권 존중으로 영업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가 아닐까요? 외국 은행은 '서서' 근무한다는데 우리도 '서서' 근무하라고 하면... 인권탄압이겠지요. 그런것이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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