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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헛발질하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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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러면 안 된다 | 세상에 헛발질하기 2007.09.13 15:10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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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재
  • 2007.09.14 12:39
언론이란 이름으로 살인까지 하려 하는구나! 칼만 안들었지 강도아냐?   유명 연예인들이 갑자기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도... 쯧쯧 .. 일간지 때려치우고 플레이 보이지나 만들어라!!
마져마져, 이럴때 꼭 언론이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차라리 도색잡지로 등록을 하지   버젓이 정론지라고 자처하면서 도색잡지를 능가하는 행태를   저지르는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정말 사과보도를 내는지 두고 봐야겠다.
  • 안경장사
  • 2007.09.14 14:14
.솔직히 프라이버시가 있고 피의자도 선거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일반인과 같다지만 그것은 미국이 아닌 현실세계에서는 힘든 것 같고..간단히 파파라치야 선진국이 더 널리 퍼져있고
연인들 성행위를 몰카해서 올리면서 수입올리는 것등은 다 아는 사실아닐지요?
연예인들도 노출사건으로 시끄러웠지만 현재는 용의자를 두둔하는 분이 왜 이렇게 많죠..
그것도 실오라기 하나도 안 걸친 사건도 아닌데..아울러 고위공무원과 교환성으로 사귐이
있었고 한수 더 떠서 그 공무원은 두집 살림의 느낌도 들고.
이 사건과 별개로 정윤재사건은 왜 이리 조용한 것 같은지-티비뉴스시간에도 신정아 다음에
나오던데- 신정아로 정윤재사건 물타기하는 느낌이 나만 드나요?
연인들 성행위를 몰카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요? 그들은 범죄자 입니다. 그런데, 그런 범죄행위를 신문이 한 셈입니다. 누드 사진을 공개한 사람이 범죄자입니다. 그것을 공개하라는 본인의 허락이 없었으니까요.
이참에 언론의 오만 방자함에 본때를 보여 주어야한다.
법조인들도 언론과 싸우기 싫어서 솜 방망이 처벌을 하여서는 안된다
  • 파란해골
  • 2007.09.14 14:26
그놈의 "국민의 알권리" 많이도 우려먹는다 정말.. 권리와 함께 의무가 있음을 어찌 모르겠는가? 이것은 섹스스켄들로 몰고가려는 언론의 치밀한 계획이다 그래야만 명바기가 당선될테니까...
  • Kay
  • 2007.09.14 14:27
용의자도 초상권을 가진다. 용의자라 하여도 개인의 초상권은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용의자를 두둔하여서는 안된다. 사기, 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의 범죄사실에 대한 용의와 초상권은 별개의 것이므로, 냉정하게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요. 나누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신정아씨 누드 사진을 실은 사실만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에 의해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신정아씨의 죄를 무죄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요.
왜 누가 멋 땜시 찍었노? 작품도 아니고 ,,예술한다는   사람이,,@ 의문이 생길 수 밖에..
그것조차 밝히지 않았습니다. 작품이 아니라도 누드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찍을 수 있습니다. 요즘의 세태가 그렇지요. 그게 어느 법에 저촉이 됩니까?
  • 애니
  • 2007.09.14 15:20
신씨 비호하는 인물들..의심스럽다. 모두 비슷한 ..?
누드 보니 신씨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 그녀의 평소 병적 성격 더잘 이해되누만...
비호하는 것은 문화일보가 아닐까요? 소송걸리면 뻔히 물어줘야 하는데.. 병적 성격이요? 누드 찍으면 어느 법률에 위배되나요?
  • 애니
  • 2007.09.14 15:23
문화일보는 보도 뒤의 후폭풍을 예견했으리라..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보도를 자처한데 대하여 박수!!!   나라를 이꼴로 만든 범법자에겐 인권이 있을 수 없다!
이게 박수 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니, 앞으로 종종 누드 사진을 신문에서 볼 수 있으려나요? 이제 스포츠 신문은 다 망할까요?

나라를 이꼴로 만든 범법자인 신정아씨는 그렇다고 치고,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거나, 수많은 사람들을 유린한 사람들에겐 왜 그리 관대한 처벌이 주어졌지요? 그것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무리 짐승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얼굴을 노출시키지 않을 권리, 죽기전까지 인간으로서의 대접을 받을 권리는 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헌법입니다. 헌법을 유린하려 드시려는 것인가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드려는 것인가요?
권력자의 누드는 보면 안되고 서민의 누드는 봐도 된단 말인가? 누드를 찍엇으니 그것이 있고 국민의 볼 권리가 있다. 권력자의 누드는 보면 안된다.개인을 죽인다 이 무슨 회괴망측한 말인가?
보는자가 잘못이냐 ?찍은자가 잘못이냐? 권력자라면 의당하지 말았어야 하며 그 사진을 걸어놓은것은 무었이냐 몇사람보면서 즐기자는 것이냐?
국민이보면 잘못이고?
참 말이 안나온다
신정아를 두둔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무엇이냐?

찍은자가 잘못이 아니고 공개한 자가 잘못입니다. 법률에도 명백히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누드를 공개한 세태를 꾸짖는 것에 신정아를 두둔한다구요? 그러면 청산에..님은 누구를 두둔하시나요?

신정아씨의 죄는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언제부터 청산에..님같은 분들이 인민재판을 하실 권리가 있으며, 그에 대한 벌이 누드 공개입니까? 어느나라 법인가요? 헌법 파괴에 해당하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황태자?]
무슨놈에황태자란말이그리도신문에자주실리는걸까?대한민국언론은너무떠등어대서야단이다.박주영이축구황태자라고떠들어대도잘하는걸못보겠던데?FIFA랭킹100?몇위와경기에서한골넣은올림픽대표XXX를황태자라니?너무띄워좋은걸본적있던가???????엥/
편집국장       마누라   누드좀 보고싶은데요..,,국민의   알권리에   의해 보고픈데   내일   신문에   좀   올려   주면   안되나요?
  • 탐정학원
  • 2007.09.14 16:52
글쓴이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유력일간지들의 신정아 관련 미다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건의 본질이 되려 보이지 않는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 금동이
  • 2007.09.14 16:55
우리나라   기자들 정말 이러면 안되죠! 무슨권리로 한 여자의 사생활까지 파헤쳐 신문에 올릴수 있나요..특종 냈다고 술잔을 부딪치면서 위하여를 밤새 외쳤겠지...우리 시민단체가 가만히 있을수 없지..한 여자의 인생을 짖밟아버린 문화일보 사죄 해야한다. 우리에겐 어머니가 있고 누나가 있고 딸이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누가 그랬다던데...
기본적으로 지킬건 지켜줘야 겠죠..
  • 파도소리
  • 2007.09.14 17:17
사진보니 다 가린것 보도 되었던데 난리얌. 왜 그런 누두를 찍었는지 궁굼하지 안남?   로비용인지 뭔지. 누구가 찍었는지 다 국민이 알 권리당....
다 가린 상태라면 파도소리님의 누드도 한 번 공개해 보시지요. 그 자체가 인권 탄압이란 것, 모르시나요?
  • 청산거사
  • 2007.09.14 17:54
<누구의 딸> 아니기를 바라지만 내 딸 아니다 한마디만 ��어도 이리 성질들 났겄냐구.
장군의아들이 장군의 딸을 만나면 꼬시기 제 일성이....?
문화일보가 신문이었어? 3류 누드 잡지인줄 알았는데...
  • liebe
  • 2007.09.15 10:41
음 저도 누드에 관한이야기를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공개라니.. 국민의 알권리는 어디까지인지 참 군굼하네요.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지 그저 범죄자면 범죄만 알면되는거 아닌가요 죄인이지만 여자로써 누드사진 공개는 참 안된일인것 같네요.
  • 유연숙
  • 2007.09.15 13:10
많은 사람들이 죄를짓습니다...이보다 더한 사람들도 버젓이 활개치고 살아가는게 이나라이고
지금의     이현실입니다.     한 여자로서 너무 안타까운일이네요.. 에고.... 출세욕구는 누구나 있지만
방법이 잘못되어지고...그 잘못된 방법이 받아들여졌던 우리나라도 같이 탓하고싶네요.
  • 새벽비
  • 2007.09.15 13:13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야.
  • 컴이랑
  • 2007.09.15 22:09
한 개인의 인격을 무시한 문화일보는 진정 일간지 신문이었단 말인가? 신정아씨가 뭐 국가를 팔아먹은 대단한 죄를 지었는가?   얼마전 재벌총수를 유전무죄 판결 보지 않았는가? 법원조차도 무게중심이 없는세상 아닌가 신정아씨를 청와대 변씨와 엮어서 정치적 공격을 함으로서 개인에게 크나큰 희생을 주지 않았으면 하네요...물론 신정아씨가 정당하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 안경장사
  • 2007.09.15 22:59
신정아누드사진을 언론에서 했으니 이제 그에 대한 손배소를 하러 신정아가 다시 우리나라에 오기나
할까요? 솔직히 그러고서 검찰출두해서 다른 여타 사건의 조사도 했으면 좋겠군요.아울러 신정아는 자신은 누드를 찍은 적이 없다고 했다는데 이는 정말로 그런 것인지 아예 우리나라에 안 올 생각을 하는 것인지도 궁금하군요.
그리고 그토록 신정아의 초상권권리를 주장하시는   분은 신정아의 죄값을 다 치르는지 확실하게 둘러보시기도 바랍니다.짜가교수면서 거래성으로 교제한것까지도요. 물론 법원에서는 자기자신이 생활하는데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야 없지만                                                                 교수로서 권의를 행사했으니 이에 대한 책임이 있으니까요.(N.O말입니다.)
그리고 윗분이 한말은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총수의 유전무죄는 죄값을 돈으로 하는 벌금형으로 한 것이지만 신정아는 현재 관계기관에 죄값을 한것이 뭐가 있습니까?
아울러 연인들의 몰카가 죄가 없다고 했나요? 그만큼 일반 현실세계에서도 잘못 돌아가는 일이 있는데 죄값을 전혀 치르지 않은 용의자의 권리만을 두둔한다는 느낌이라는 소리죠.
어쨌든 이사건보다 정윤재사건이나 보다 신경씁시다.담보설정도 제대로 안한 소기업체에서
은행평가지수보다도 많은 돈을 쉽게 대출하였으니 옛날 이철희,장여자사건식으로 들어가는데
당시 결국 장영자가 범인으로 몰리고 짤린 은행장 한명 정도로 기억하는데 이 사건도 재탕이나
안되기를...
전혀 제 주장은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 초상권하고 누드 사진하고 비교나 가능할까요? 쩝... 이미 수백번 한 이야기는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죄값을 돈으로 하는 벌금형이요? 아이고.. 기사나 좀 제대로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인들의 몰카라는 단어는 잘못쓰신 것입니다. 몰카는 범죄행위입니다.

또한, 제글 어디에 신정아씨를 봐주자는 의견이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 skdlfhd
  • 2007.09.15 23:10
신문의 일면을 장식한 신정아누드건,, 어처구니없슴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오늘 하나같이 언론이란게 갈때까지 간 추잡한 괴물같은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 연예인 비디오를 퍼뜨린 인간만도 못한놈과 그 기자놈이 뭐가 다른가!! 죄값은 죄값답게 치르게해라.죄인이면 누드사진 맘대로 퍼뜨려도 좋은거냐? 추잡하다...라는 생각만 든다..
  • 안경장사
  • 2007.09.15 23:28
댁도 내글 안 읽어보기는 마찬가지죠. 유전무죄라는 이야기는 댁이 아니라 내 위에서 그룹의 한총수가
돈으로 때웠다는 이야기에 대한 말입니다.그리고 언제 내가 댁이 신씨를 봐주자고 했나요?댁이 언급한
초상권느낌은 죄값을 하지 않고서 너무 서두른다는 느낌이라고 했지...
반박에 철저하신 분이 어찌 내가 댁의 글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지적한다는 것을
모릅니까?글귀에서는 위에서라는 말도 있는데...

그룹의 한 총수란 김승연 회장은 아니겠지요. 그는 징역형을 집행 유예 받았으니까요. 정몽구 회장을 말씀하신다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일 뿐입니다. 벌금형은 내리지 않았고, 사회 환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유전무죄가 맞습니다. (오늘 MBC에서도 자세히 나오는군요. 또한 관련 기사를 읽어보시면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또한, 다른 분의 글을 반박하신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위의 글에서 "최근 재벌총수.."라고 했으므로 두 사람은 분명히 벌금형을 선고받지 않았음을 가지고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시라고 한것입니다. 벌금형은 전과에 해당하는 것은 알고 계실것이구요... (사회환원 문제는 아까 TV에 나오더군요. 그것도 정몽구 회장측에서 1조원을 내놓겠다고 했던 것을 확인한 것일 뿐, 벌금형은 아닙니다)

또한, 신정아씨의 죄는 아직 법원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죄라고 하는 것은 모두 '혐의'일 뿐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죄인지는 법정에서 판가름 날 것입니다. (저는 학력위조등 많은 부분이 사실로 판가름 날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지만...현재 도망갔다고 해서, 죄값을 하지 않는다고 누드 사진을 퍼뜨릴 수 있는 권리는 대한민국 헌법에 없습니다.
(나중에 유죄가 판결되더라도 누드사진을 신문에 실을 권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경장사
  • 2007.09.15 23:50
유전무죄이야기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먼저 쓴 사람이 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집행유예와 무죄를 혼동하시나요?
아울러 조사중인 시점에서 개인으로서는 파산한 사람이 무슨 돈이 있어서
해외생활을 한답시고 출국을 하였는지         이점은 더욱 아리송하군요.
그리고 사진을 자신의 동의 없이 실었다고 이에 대한 이의나 손배소는 사진을 찍힌
당사자가 하는 것 아닌가요?
선진국이라는 미국등에서는 그래서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히는 것을 유도하는 연예인이
더욱 많죠.매스컴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면서 자신의 선전도 하니까요. 물론 이렇게 되면
사진을 동의없이 찍었다는 사람에 대한 문제제기도 없죠.(오히려 사실상 선전담당이죠..)
벌금형이라고 하신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권력이나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 집행유예는 현실적으로 무죄나 다름없습니다. 사면을 곧 해주곤 하니까요. 지금 정몽구 회장 날라다니더군요. 김승연 회장은 그렇게 아프다던 사람이 판결나고 사흘만에 퇴원했더군요. ^^

또한, 신정아씨의 경우는 언론 역사상 유례가 없는 사건입니다. 그냥 얼굴 찍힌 '초상권'과 어떻게 누드사진을 비교할까요? 이건 엄청난 금액의 명예훼손 사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얼마전 황수정씨도 자신의 죄수복 입은 사진을 실은 언론으로부터 승소했지요)

그리고, 당연히 당사자가 하겠지요. 어차피 신정아씨는 한국에 오게 되지 않을까요?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오도가도 못할텐데, 이 소송 덕분에 한몫 두둑히 챙기게 되겠지요. 어느 변호사가 붙어도 승소할 수 있을테니까요.

신정아씨의 의혹은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문화일보나 그런 사람들이 그냥 사진 가지고서 분석해 낼 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에대한 의혹제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요. (술자리 안주거리로는 충분히 좋습니다만...)
공감합니다.
학위를 위조했다고는 해도 능력있으니깐 고용한거 아닌가요?
  • 바람시러
  • 2007.09.16 11:11
맨날 술을 떡되게 퍼먹으니 올바른 생각을 할수가 있나! 술 안처먹고는 저런 기사 못낸다. 알 권리도 알권리 나름이지 아무거나 이슈만 만들어 내려고 발광을 하는게다
  • 미니미니
  • 2007.09.16 11:44
죄를 지었으면 위법사실과 적법한 처벌을 하면됩니다. 그러나 사생활부분은 검찰 언론에서 노출시키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검찰언론에의한 몇날며칠의 사생활노출은 사건당사자들과 국민모두를 우롱하는 행동이며, 공개사과하고 이로발생된 인격이하 모독받은 부분도 책임져야합니다
  • 3975664
  • 2007.09.19 14:31
그들의 음모를 파혜처야 한다. 누군가 담합으로 보이지 않는 손이 그들을 움직이고 있는 듯.... 시나리오가 있듯 손발이 척척 맞는다. 어찌할꼬.... 언론 세무조사해서 문닫게 할 수도 없고..... 언론시장을 외국에 개방해라.... FTA에는 이런 것 없나.
  • 素夏
  • 2007.09.20 13:35
본인이 합성이라는데 왜 흥분들 하시는지 원.........
                                                                               “기자는 악마다”
                                                                                                             신정아를 위한 代辯

무관의 제왕--기자님 여러분들,

옐로우 저널리즘의 더할 수 없는 소재인 권력/돈/여인 3 요소를 설정해 놓고, 매일 매일 흥미 만점의 가십 거리를 발굴해 삼류 통속 소설을 엮어 나가느냐고 요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일컬어 ‘신정아 게이트’에 관한 것이라면 “신정아가 저녁에 설렁탕을 먹었다”, “새우깡을 먹고 싶다고 한다”는 것이 기사가 될 정도로, 미주알/코주알 샅샅이 캐내어 앞다퉈 보도에 열을 올리는 무관의 제왕 기자님들을 위해, 여기 하루 밤새 일약   ‘스타’가   된 정아가 아주 아주 좋은, 아주 아주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려 드릴께요. 이 이야기도 물론 여러분들이 그렇게 외쳐대는 ‘공익을 위해’ 대서특필, 세상에 널리 알려지겠지요.

다음은 제가 ‘지식IN’과 인터뷰에서   제 입으로 한 말이랍니다.

“금호 미술관에 근무할 때지요. 지방에서 올라오는 기자들의 귀성 비행기 표를 마련해 주었지요. 그 후 명절 때 마다 비행기 표를 선물로 보냈고요.”
“추석 때 마다 저의 어머니는 고향인 경북 청송에서 사과   40 상자씩을 기자 (선물) 몫으로 올려 보냈습니다. 주부 기자들에겐 참기름과 고사리 등 맞춤 선물을 따로 챙겼구요.”
“기자 간담회 후 남자 기자들이랑 가라오케에 가곤 했지요. 블루스를 추자고 해놓고 몸을 더듬는 기자들이 굉장히 많더군요.처음엔 당황스러워 울고 불고 했답니다. (그러다) 나중엔 대처하는 요령이 생겨 ‘내가 얼마나 비싼 몸인 줄 아느냐’며 피해 나갔지요.”
“(한 번은) 평소 친분있는 기자와 서로 울면서 (인간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그렇게 거칠게’ 기사가 나가더군요.”
“귀국하던 날 공항에서이지요. 기진 맥진해 고개를 떨군 저에게 기자들은 반말로 호통을 쳐대는 것이었어요. ‘고개 들어 봐!’”

자, 이것이 지금 신정아에게 무참히 돌팔매질을 하고 있는, 사회의 목탁을 자처하는 당신네들의 한 모습이랍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요?     참 궁금하군요.

사회의 목탁-- 기자님 여러분들,

당신네들 손엔 칼보다 무서운 펜대가 쥐어져 있지요. 제 4권부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막강한 권력이지요. 그런데 그 특권을 그렇게 무소불위로 휘둘러 이렇게도 한 여인의 인권을 짓밟고, 그 생애를 처참히 망가뜨려도 되는 것인지요?

소위 ‘신정아 게이트’에서 당신네들이 겨누는 과녁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목표로 삼는 것인지, 정치엔 문외한이지만 저도 잘 알고 있답니다.

현 정권 묵사발 만들기로 아예 작심한 당신네들이 의도하는 정권 부도덕성 드러내기, 권력 실세들 때려잡기, 대선 정국 주도권 장악, 남북 정상 회담 김빼기, 그렇다면 이에 떳떳이 정면으로 대드십시요. 여기에 정치의 정(政) 자도 모르는 신정아를 애꿎은 희생양으로 삼지 마십시요. 신정아가 권력 실세의 비호를 받았다, 그래서 교수가 되었고,   예술 총감독도 되었다, 그 권력의 힘이 신정아의 전시 때 마다 성황을 이루게 했고 , 기업의 후원금이 쏟아져 들어오게 만들었다, 그리해서 신정아는 그림을 비싼 값에 팔아 먹고 소개할 수 있었다 등… 이것이 만의 하나 사실이라 가정하고 얘기를 해보-//지요. 여기서 문제의 본질/핵심은 무엇인가요?

결코 신정아가 그 문제의 본질/핵심이 될수 없지요. 왜 그들이 권력의 압력/청탁에 그렇게 허약하고 굴복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정부 관서이고 일반 사기업이고 간에 성문화된 인사 규칙/예산 집행 원칙이 있는데, 어떻게 해서 그들은 권력자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위법/탈법/비리 행위를 했을까요? 나타난 현상의 근원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십시요. 오늘날 한국의 학계/종교(불교)/예술/재계가 돌아가는 현상의 한 단면이랍니다. 그런데 당신네들은 그 현상의 근저에 복합적으로 깔려있는 우리 사회의 각종 부조리/비합리/부정은 보려 하지 않고, 불쌍한 신정아만 갖고 그렇게 야단들인가요. 그것도 문제의 말단지엽적인 것에 촛점을 맞춰,   “신정아의 나체” 사진이라는 것을 조작, 대문짝만하게 신문에 싣고, 부적절한 관계이니, 성 로비이니 하는 등 극히 선정적인 글만을 써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군요.

칼보다 무서운 펜--기자님 여러분들,

지금 저는 여러분들이 주도하는 여론 재판-어떻게 보면 인민 재판과 다를 바 없지요-을 이미 받았고, 지금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지요.

학력 위조? 이미 인정했고 모든 자리를 내놓았지요. 그것으로 충분히 벌을 받은 것이 아닌가요?   28년 동안이나 학력을 속이다 들통이 났던 MIT 입학 처장의 경우, 미국 신문들은 딱 한 번 몇 줄 기사로 처리하고 말았더군요.

공금 회령? 집에 돈도 좀 있고, 봉급이 넉넉한 저는 결코 돈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만일 제가 공금을 사용으로 썼다면, 아마도 기자님들 비행기표 사들이고 선물하고, 윗 어른들 식사 대접 하느냐고 썼을 겁니다. 요즘 또, 외국에 거금을 빼돌렸느니 어쩌니 떠드는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고, 그 돈이 깨긋한 내 돈이 아니라면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부적절한 관계?   웃기지 마십시요. 이제 나이 35살, 자그마치 23살이나 연상인 ‘노친네’와 로맨스를 가졌다고요?   “사랑하는 정아에게”라고 불렀다고 연서라고요? 영어권에선 누구에게나   “Dear XX (이름)”라고 부른답니다. 신정아는 그렇게 값 싼 여자가 아니랍니다.

오늘 또 어떤 신문을 보니, “변양균, 신정아를 부인 보다 5배 더 사랑” 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더군요.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어 내용을 훑어보니, “신정아 관련 사찰 (흥덕사)엔 특별 교부금이 10억이 지원됐고, 부인이 다니는 절 (보광사)엔 겨우 2억이 나갔다”는 이야기가 전부이더군요. 이것이 지성-//인을 자처하는 기자님들의 논리적 사고 방식인가요? 그   IQ가 참으로 의심스럽군요.

기자님들, 도대체 왜들 그러는가요? 지난   한 달여 신문 지면을 온통 도배질 했던 신정아 관련 기사들을 유심히 살펴보니 모두가 한결 같이 “전해졌다, 알려졌다, 관측이다,   보인다, 관계자의 말…” 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신문의 본성이자 특권인 “아니면 말고…” 식의 ‘카더라 보도’를 허구 헌날 줄창 내보내고 있군요.
사회의 목탁-기자님들, 제발 이성을 되찾으십시요.

권력의 4부-기자님 여러분들,

성경은 “죄 없는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칼보다 무서운 펜대를 쥐고 있는 기자님들, 당신네들은 정말로 신정아에게 그렇게 마구 돌팔매질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떳떳한가요?

좀 오래된 (6공 때) 얘기지만 신문사 회장님들이 청와대 회식 때, 대통령 앞에 두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술잔을 들어 올리며   “각하, 제 술잔을 받으십시요.” 그야말로 ‘권력 앞에 무릎꿇은 언론’의 극치를 보인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 앞에서 “땅이 좀 있는데 골프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참으로 치사한 청탁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자기네 건물 밑으로 지하철을 뚫는다고 압력을 가해 그 설계까지 변경 (원안 보다 그 위험성이 훨씬 크다고 함) 하게끔 만든 사람은 또 누구인가요? 그 뿐이가요. 자기네 신문사 건물 옆 공용 도로 (샛길)를 제 4권부의 위력으로 압력을 가해 불하를 받아 사유지화한 사람은 또 누구인가요?

제가 출세를 위해 권력가진 사람, 돈가진 사람들에게 갖은 아첨/아양을 다 부렸다고 비난/매도 하지만, 회사 안에서 좋은 부서 배치 받으려, 국물 많이 생기는 부처 출입 배당 받으려 상사에게 아첨하고 갖은 더티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들인가요? 그리고 바깥으론 언젠가 기회 한번 잡으려 정계/재계/학계에 어떻게든 인맥 쌓으려 혈안이 되어 있는사람들은 또 누구이구요? 16대 국회 때는 기자 출신 국회 의원이 무려 60여 명이 넘었지요.

자기 눈에 박힌 대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의 가시만 보는 당신네들, 서로 눈물을 흘리며 나눈 인간적인 대화를 자기 특종을 위해 침소봉대/왜곡 보도하는 당신네들, 기진맥진해 고개를 떨군 한 가�j은 여인에게 반말쪼로 “고개 쳐들어!!” 호통을 쳐대는 당신네들, 신정아에 대해 허구 헌날   사실 확인 안된   “카더라” 기사를 마구 써갈기는 당신네들, 이제 다 죽어가는 신정아는 부르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자들은 악마!”

P.S. 오늘 어느 신문 (J일보 미주판 09/22/07일자) 칼럼을 보니, “진짜 교수님, 당신은 떳떳하십니까?” 큰 제목으로 “ ‘진짜 교수님’이라고 해서 누구나 신(정아) 씨를 욕할 자격이 있을까…(한국) 교수 사회도 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스스로 치부에 대해   발언해야 -// 한다”고 목청 높여 일갈을 하셨더군요. ㄸ/ㅗ/ㅇ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멍멍 거리는 꼴이 하도 웃으워 한참 동안 배꼽을 잡고 웃어 댔답니다.

<장동만:e-랜서 칼럼니스트>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 & ‘아, 멋진 새 한국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