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덕의 아가리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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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환요구전경] 사실은 이렇습니다. |  2008.06.16 08:50 이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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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톤치드
  • 2008.06.16 16:47
소신있는 당신생각에 격려와 지지를 표합니다. 힙내세요~!
  • 사커월드
  • 2008.06.16 16:50
맞는 소리만 하네~~~
출동하기 전에 워커나 구두 닦아놔야되지, 밥 차릴 때 반찬 맘에 안 들면 꼬장부리지, 상황붙었을 때 좀 밀리면 부대들어와서 고춧가루 뿌리지!
참 군대 안 갔다온 경찰대 출신들 지그들 군대 갔다온마냥 얼차레준디 어이없어서!
암튼 진짜 열 받는 곳입니다. 저 군 생활할때도 직원분 한 분이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승진도 할 겸 쉬었다간다고"
예전에 전의경으로 제대하면 경찰시험 볼 때 가산점이라도 있지만, 지금은 취업시 불이익을 준다니 뺑뺑이 돌려서 전경으로 빠지면 잣나게 재수없는 놈 취급받을거구~~~
첨엔 이상경 빠져서 이런 소리 한다고 생각해봤는데 글을 보니 다 맞는 소리만 하는 거 같아!
이상경~~~만약 바꿔지지 않더라도 이 체제를 흔들어놓기라도 했으니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오~~힘튼 싸움이 되겠지만 끝까지 힘내시길!!
현역군대에서도 그런일 비일비재해요 ^^. 삼사출신 중대장 축구 졌다고 단체얼차려주는 경우도 있죠.   전의경 취업시 불이익준다는건 어디서 나온 유언비어인지 모르겠군요. 용기가 없어서 다른곳으로 가려고 하는것으로 느껴지고요.
  • PT
  • 2008.06.16 17:01
전의경이 아닌 육군근무를 하기 위해서 의경지원을 안하고 입대했는데 전경이 되어서 불만이었고,
촛불집회 경찰비리... 등으로 불만이 커졌고 그래서 자신의 복무 1년 4개월을 포기하고라도 다시 군복무하고 싶다는 개인의 진정서인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열내면서 욕하는지 모르겠다.
본인들보고 군복무 더하라는 것도 아니고, 전경이 육군보다 더 힘들다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왈가불가하는지... 정 이분의 인생역정이 한심스러워 보여 교훈을 주고 싶다면 이분이 납득가도록, 마음을 열어놓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해 주길 바란다.
16일이면 오늘이군요.. 그시간은.. 퇴근시간.. 만약 가더라도? 8~9시쯤 되겠군요..
많은 말은 필요없을듯합니다. 부당? 적응? 육군과 전경이라.. 뭐가 다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를거 하나 없습니다. 군대간사람(혹은 전역한사람)들은 항상 자기 부대가 제일 힘들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모두가 다 힘듭니다. 더힘들고 덜힘들고는 없습니다. 다같이 힘들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비하면 여기가 더 편하겠구나 생각하면 다른대보다 편한겁니다. 구타? 직무유기? 규정에 없는 업무? 군대도 있습니다. 군대 다녀온지가 그래도 몇년 흘러서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말이 있습니다. 여전하겠죠 예전과 비교하면 그래도 그때보단 지금이 좀 덜 하겠죠. 전방이든 후방이든 전경이든 의경이든 다 마찬가지 입니다. 어디보다 조금 더 힘들고 어디보다 조금 덜 힘들고 차이입니다. 부당함을 외치는 당신이야말로 부당한겁니다. 지금 복무중인 수많은 전의경, 현역군인들에게 챙피한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당하게 외치고 싶다면 복무하면서 외쳐보십시오. 당당하게 전역후 외쳐보십시오. 왜 못하고 도망갑니까? 구차한 변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내려온 관례가 잘못되었던 잘되었던 그건 당신이 해쳐나가야 할 의무입니다. 경찰들의 부당함은 당연히 잘못되었고 엄중처벌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허나 당신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의무복무를 해야 할 상황이지 민간법을 따져가며 친구가 잡혀가는걸 보고있어야 한다는 핑계를 대 가며 도망치려할 상황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중 친구 혹은 동생 친척동생 친구동생이 같은부대로와 구타당하는것을 보는사람도 많습니다. 군 전역자들은 당신의 말에 비웃음을 날릴것이며, 민간인들은 당신의 말에 어이를 상실할 것입니다. 당신의 말에 다른 복무중인 전,의경들은 바보가 되어버립니다. 지금도 장문인데 더 써봐야 읽기싫은건 매한가지겠지만..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부디 본연의 입무에 충실하시길
  • painkim21
  • 2008.06.16 17:08
젊은이, 자네가 그렇게 옳다고 생가했으면 ROTC,학사장교로 소대장을 하던지 그러지, 왜 논산훈련소로 갔나?
그리고 자기 생각은 다   맞고 남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국가,군대와   생각이 다르다고 자기 주장만 늘어 놓는 짓은 60만명 군인 누구나 할 수 있다네.
민노당,주사파,종북세력이 밀어주니까 이렇게 인터넷에 방방 뜨는 것 아닌가?
자네를 뺀 60만명의 군인은 뭐 할 말 없는 줄 아는가?
잘난체 그만하게, 싸가지 없는 사고방식이라네.
2000년 제대한 예비역 선배가.
늙은이, 자네가 그렇게 글이 싫다면 자리에 나가서 이야기하지, 왜 악플을 달고 있는가?
그리고 자기 생각은 다 맞고 남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남의 글과 생각이 다르다고 자기 주장만 늘어 놓는 짓은 5000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네.
당신같은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악플다니까 이렇게 인터넷에 방방 뜨지 않는가?
자네를 뺀 59만 9999명의 군인이 다 자네와 같은 생각 하는줄 아는가?
뭣도 없으면서 남 가르치려 들지 말게, 잘난척 하지말게, 싸가지 없는 사고방식이라네.
2006년 제대한 대한민국 시민이.
  • 답글
  • 배고파야
  • 2008.06.25 17:43
나이도 얼마 안되는게 젊은이를 운운하니 이거야원 ㅋ 그리고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파벌이야기를 허는지. 민주주의란 각자의 사고방식을 모드 어우러져 사는게 민주주의고 자유주의 아닌가?
그대는 8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자유주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분명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강한 사람일겁니다. 자신을 한번 돌아 보시죠.그리고 민노당은 우리나라 정당중 한당인데 민노당이 싫다고 그 당이 공산당인것처럼 표현 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후 98년 제대한 진짜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픈 그리고 노력중이 시민이
  • kisado
  • 2008.06.16 17:38
유인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럼 한가지 더물어볼게요??
의경은 지원이잔아요??
전경은 지원이아니고 육군에서 차출이잔요 현재는요??
제 애기에 요지는 전경은 없애고 의경으로 충원하는것이 옳지않은가싶네요???
그리고 의경 모집에 님에 말씀처럼 치안이나 교통 민생으로 뽑는다지만
현실적으로 의경지원하는이중에 거의70~80%이상은 데모나 시위가 일어나면
진압에 나간다는거 어느정도 알고지원하지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전적으로 의경에게 시위진압이나하라고하는 애기는 아닙니다   현재 의경이신분들과 의경출신예비역이신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의경을 많이 충원할수 없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수요만큼 공급이 없기 때문, 즉 지원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분위기 안좋은데 누가 가고 싶겠습니까? 결과적으로 전/의경제도를 모두 철폐하지 않는 한 해결은 어렵습니다. 아니면 정말 법에 규정된 대로 시설경비/ 행정업무보조에만 사용하던가요.
그리고 의경들이 바보 아닌이상 시위진압하는거 알고 지원합니다. 다만 몇 푼 더받는 것과 자신의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 외박 등의 특혜 때문에 지원하는 거죠. 저는 차출된 전경 출신입니다만, 현재 제도에서 전경만 없애면 오히려 의경들이 할 일이 늘고 그렇게 되면 의경은 더 인기가 없어지고.. 악순환이 될겁니다. 전/의경 동시에 없애거나 전/의경 역할을 법에 규정된 대로 한정해야죠.
  • <@++++<<
  • 2008.06.16 17:38
옮겨줘라! 좀있음 한국군 불합리성 성토하며 카츄샤 보내달라 구럴거다. 그 불합리한 자리도 지켜야할 사람이 있고 니 선배들이 그자리를 지켜주었기에 사회가 존재하는거다. 사회는 돈안되면 공대지원 안해서 공학이 무너지고 있지만 국가는 그러면 안되거든... 그러기엔 지금것 이나라 지키기위해 피흘린 사람들의 피가 너무나 아깝거든... - 90년대 서울전경 1070기다 -
어이쿠 대선배님 2953기 후배가 말씀 올립니다. 1) 그 불합리한 자리를 국가에서 돈주는 공무원이 지키면 안되고 반드시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사병이 해야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만큼이나 중요한 환경미화원, 공무원, 선생님 등 역시 사병이 해야겠군요? 2) 전경제도가 정말 이나라 지키기 위해 피흘리기 위해 생겨난 제도라고 생각하시는지? 이나라를 자신들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는 권력층을 위해 젊은이를 피흘리게 만든 제도라고는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전경출신들은 크게 귀를 닫아버리는 완전한 꼰대와 비합리를 인식하는 좀 심한 자책자들로 나뉘는데... 선배님은 완전한 꼰대로 보입니다그려.
2953기 전역자입니다. 용기가 없어 부조리 보면서도 그냥 넘어갔는데, 이분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제 행동이 부끄러워지네요. 반항이나 사고 한번 없이 군생활 했고 나름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제 동생, 자식, 친구를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몸이 힘든걸 떠나서 정말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치를 떨때가 많거든요. 게다가 '국방'의 의무에서 방어 대상이 우리 국민이라면.. 그건 참 못견딜만한 일이죠.
  • 배고파야
  • 2008.06.25 17:33
피할수 없는 운명은 즐겨라 ㅋㅋ 군대에서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이죠. 허나 일리는 있습니다. 피할곳이 없기 때문에 괴로워 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우리 상경님 드러버도,조금만 버티고 전역하십시요.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암튼 상경님의 용기 칭찬할만 합니다.거의 모든이들이 세상과 타협할려고 세상속에 묻혀갈려고만 하는데, 그렇게 해야 살아 남으니까, 그리고 경찰지휘관들도 사람인지라 ㅋㅋ 내가 당할때는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지만, 또 내가 그위치가 되면 사람이란 동물은 다시 그 범죄를 저지르게 되지요, 난 고참되면 후임병들한테 잘해 줄거야 ㅋㅋ 고참되면 더 괴롭힙니다   그런사람들이. 고참되면 후임병들이 보기에 참 편해보이지만 고참되도 괴로운건 괴로우니까요. 후임때는 동기들이나 바로 밑동기들과 괴로워 하며 고통을 이야기 하지만, 후임병들 차고 나가야 하는 고참이 되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디다풀겟습니까, 거의 대부분은 고참이 자행한 범죄를? 다시 하고 전역하게 된담니다. 그건우리가 사람이라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러하죠.힘든시기가 있음 또 좋은날도 오는게 인생 아니겟습니까? 조금만 힘내고 전역하여 살다보면 그때 그런 시절이 있엇지 하며 허허 웃는 날이 올겁니다.학창시절 그때는 무지 힘들엇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래도 가장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드실겁니다. 저또한 지금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또 10년이 지나면 그때가 좋앗는데, 허허허 하겟죠 암튼 우리나라 경찰들 사고 방식은 바껴야 하나 상경님 혼자서 그짐을 다지고 바꿔보겟다는 생각은 마십시요.지금으로도 충분한거 같네요. 세상 사람들 짭새 좋아 하는 사람 누가 얼마나 되겟습니까? 허나 경찰이 되는 사람이 첨부터 다 그런사람들만 경찰이 되는것이 아니듯이, 그들도 세상의 때에 묻어가서 그리된거 그들도 조금 너그러이 봐주시고. 경찰아분들도 짭새 소리 안듣게 조금씩 바꿔 나갑시다. 진정 약자를 위한 경찰이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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