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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Life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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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1인 미디어이기 전에 집이다. | Love & Life 2008.08.27 22:52 m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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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봐온 비슷한 맥락의 글들 중 가장 제 의견과 비슷하네요. 블로그는 도구일 뿐 사용자의 성향이나 용도를 규정할 순 없다고 봐요.
한 때 web 2.0이다 뭐다 하면서 온라인 영역에 대한 재조명이 한참 이루어지던 시기에, 블로그가 개인미디어이다, 기존 언론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글들이 많았는데 그렇다고 블로그가 개인 홈페이지 같은 형태로 쓰이면 안된다는건 아니지요.

블로그를 개인적인 공간이라 여기는 관점에서, 위에 쓰신 글들이 매우 좋은 예시를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트랙백, 리플 등으로 "까기위한" 블로깅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언제나 드는 생각에 그런 경우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보통 수포로 돌아가기에(별다른 답이 없죠) 그냥 지우고 땡 치자는 식이예요.
  • 답글
  • minx
  • 2008.08.29 08:59
의견이 맞지 않으면 좋은 표현을 섞어가며 의견개진을 해도 될 것을, 말씀하신 대로 '까기 위한' 블로깅...저는 일부 네티즌들의 이런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minx
  • 2008.08.29 08:57
펜펜님 블로그에 방문해보고 놀라웠습니다. 그 많은 여행사진과 글들...책은 꼭 사서 읽겠습니다. ^^
  • HappyMind
  • 2008.08.28 00:35
  • |
  • 답글
맞아요 와 진짜 공감간다.

블로그 처음시작했을 땐 사람들이 많이 읽을만한 많이 추천할 만한 걸 써야되. 찾아야해 라는
약간의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일 같아요.
1인미디어라는 그 개념에 블로그를 가둘 필요는 없는듯.

잘보고가요 ^^
  • 답글
  • minx
  • 2008.08.29 09:00
1인미디어, 개인홈페이지...두 가지 모두 소화해내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유명해질수록 결국 개인적인 공간을 다른 곳에 또 마련해야 하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 이종범
  • 2008.08.28 00:56
  • |
  • 답글
정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악플러들 정말 전자팔찌라도 채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 답글
  • minx
  • 2008.08.29 09:00
악플러들은 본인이 악플러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더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은 일지로 가는게 더 재미있고 편한것같습니다.
  • 답글
  • minx
  • 2008.08.29 09:01
네...그런 것 같습니다. ^^
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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