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le
독일 친구들이 저를 하얀 물고기(scholle)라 불렀지요~그래서 blog 이름을...

살아가는 이야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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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경축 행사"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8.18 07:54 scholle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넘 좋은 자료인지라
퍼갑니다.
허락없이 퍼감을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글
  • scholle
  • 2008.08.19 02:00
안녕하세요!
일단 불로그에 올린순간 모두가 같이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언제든지 원하시는것은 가져 가셔도 됩니다,^^
저도 방문에 감사합니다,
여기가 독일이라니!
막걸리에 설탕 묻힌 꽈배기에 각종 떡...
한인들끼리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 되셨겠네요.
그 곳의 8.15 경축행사는 여러 모로 뜻깊은 시간이었을 텐데
여기는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느니 하여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나누어진 씁쓸한 행사가 되었답니다.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웬 난데없이 이름 바꾸기는 한다고...
  • 답글
  • scholle
  • 2008.08.21 15:30
제가 처음 독일에왔을때는 한국 부식구하기가 참 힘들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한국 가개가 많이 생겨서 쉽게 구할수가 있지요!
살기는좋고 편해 졌지요!
겨울에는 김장도 한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2세들이 독일화되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을것 같아요.
해외이주 국민들의 뼈아픈 역사는 모두 다 우리나라 역사의
서글픈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지요.
힘든 세월을 살아오셨겠지만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자녀들 모두 훌륭하게 성장시켜서 독일 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만들고
이렇게 조국을 잊지 않고 광복절 행사도 하시고...
오히려 고국에 사는 우리들은 겨우 태극기나 게양할뿐
이렇게 뜻깊은 행사는 별로 없고 그저 놀러가기 바쁘지요.
  • 답글
  • scholle
  • 2008.08.24 19:34
해방 되자마자 6.25 전쟁으로 참담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보리고개와 4.19 와 5.16을 보내며 서럽게 성장한
저희 세대들은 월남파병과 가난의 아픔을 격으며
살아온 그야말로 힘들고 서러운 세대였지요!
그래서 지금의 세대들이 전쟁없는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음을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지요!
다시는 전쟁없고 평화스러운 삶을 살기위해서는
거기에 수반되는 준비와 각고의 노력 또한 있어야합니다,
그래도..
저희들은 다들 행복한 말년을 보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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