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le
독일 친구들이 저를 하얀 물고기(scholle)라 불렀지요~그래서 blog 이름을...

시인들의" 세상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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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길들이는 시간 / 이해인 | 시인들의" 세상 2009.11.06 03:29 sch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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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혼자입니다 ,
나홀로 하는시간 ,홀로서기 ....

외롭지않기위해서
작은인연의끊을 붙잡고있지만
결국은 혼자가되고
홀로있는시간,
길들이기가 필요할것 같아요 .
가슴속의 공허함을 ,
바람소리로 채우면서
심호흡을하면서 ...
  • 답글
  • scholle
  • 2009.11.06 18:37
십여년전 한국 휴가갔을때 신도림역에서
계단을따라   개미때같이 올라오는 수없는 사람들속에서
갑자기 오한같은 외로움을 느낀적이 있었지요!
이곳에서 살면서도 늘 생각해보는 테마입니다
결국은 ....
생은 혼자 가는 길이지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속에 묻혀 살아도 다들 각자가
걸어가야하는 길....
가슴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
풍경님...
그래도 삶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군요!...^^
  • 원영애
  • 2009.11.06 23:13
빗소리 들으니 마음이 적적해 오네요
언제나 홀로라 생각하고 살지만
오늘 무좀썰고 하였더니
칼등닿는곳이 벗겨져 아려오네요
귀찮아 그냥누워 허리찜질하였더니 손에 약을발라주고
반창코로 감싸주는 신랑
마음은 늘 난 혼자야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ㅋㅋㅋ.
그렇게 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 답글
  • scholle
  • 2009.11.06 23:59
알콩 달콩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원시인님...
살다간 흔적이라도 남아서
누군가의 한조각 추억속에 기억나고픈 그런날이네요!
비가 오는탓인가바요!..
음악은 멜랑코리한데 가슴은 빗속을 달립니다..ㅋㅋ
숄래는 영원히 철나기는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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