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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구들이 저를 하얀 물고기(scholle)라 불렀지요~그래서 blog 이름을...

시인들의" 세상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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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행복할수 있다면" | 시인들의" 세상 2009.11.07 07:07 scholle

'시인들의"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에게 오전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심장까지도 우울해지는 그런 이야기들 속에
제가 해 줄게 없었습니다
그저   긴 한숨 끝에 흐르는 침묵말곤..

누군가가 나로 인해
아주 잠시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
  • 답글
  • scholle
  • 2009.11.08 16:57
축축한 날입니다
끊임없이 쏫아지는 비탓인지 ...
대지도 나무도 숄래도 푹 젖었습니다
나 자신조차 행복하게 할수없는 그런날이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날까 생각중입니다..
허겁지겁 살아가는게 때론 싫어지는그런날입니다..
  • 원영애
  • 2009.11.08 23:37
이곳도 비님이 오셨죠
하지만 친정가는 날이라 무척 좋았지요
오늘이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의 기일이지요
그래도 엄마와 살던 곳
홍천가는 날이라,

식구들이 다 모이고
낼은 속초로 놀러가자네요
난 집으로 왔지만 낼은 합세하여
속초로 떠날겁니다.

비오는 날을 무척 좋와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 사람들이 생각 나네요.좋은 밤 되세요.
  • 답글
  • scholle
  • 2009.11.09 01:42
원시인님은...  
숄래가 추억이 어린곳에서 사셔서 부러워요!
재수하면서 머리 빡빡깍고 일년동안 홍천에서 두문불출했지요!
그때는 조용한 시골이었어요!
오랜후에 ...
싸이클 전국 여행하면서 그곳에 들렸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이 너무 납니다..
재미있는 시간되시기 바라면서...
숄래는 추억으로만 함께 합니다...^^
  • 하비
  • 2009.11.09 17:24
- 나로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용혜원님의 詩語를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 답글
  • scholle
  • 2009.11.09 22:24
작은 정성이
많은 행복을 만든다는것을 좀더 일찌기 알았다면
더 열심히 베풀면서 살았을텐데...
늦은시간에야 알게되는 삶의 우둔함을 탓해봅니다..
좋은 마음 이쁜 마음을 글로 담았네요.
살아갈 가치가 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렬하니 소망하네요.
며칠 블러그에 접근을 못했더니 음악도 많이 올리셨네요.
늘 건강하셔서 좋읍니다.바쁘시더라도 가끔씩 좋은글과 음악 부탁드립니다.
살아가며 소중한것들을 배우고 깨우치는것은 끝이 없나 봅니다.
  • 답글
  • scholle
  • 2009.11.09 22:28
겨울이 문가에서 서성입니다
아침이면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잎 떨군 나무들만 옹기종기 서로 부둥켜안고 있네요!
세월이 마라톤을 합니다...
평안하시지요!^^
나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질수 있다면......
너무나 가슴 벅찬 글입니다.. 그리고
항상 내 가슴에 묻혀 있는 글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적어도 3명정도는 나로인해 행복해지질 바라거든요...
이제 저도 시작해야겠지요..
숄레님은 좋겠습니다. 저같은 많은 사람들이 숄레님덕에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니까요...

암튼 오늘도 행복합니다,,,^^*   님때문에
  • 답글
  • scholle
  • 2009.11.13 19:01
죽음이라는 명제앞에 서 있으면...
삶이주는 가치를 느끼는만큼   더 착하고 선한 마음이 들게되지요!
결국은 빈손으로 떠나는 인생인데 남을위해 베푸는일이
아까울리 없겠지요!
저는 집앞의 공동묘지에 가끔들립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또한 그곳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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