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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뜰산책..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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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지위 박탈당한 쌍봉사 대웅전 | 우리뜰산책.. 2008.08.21 08:50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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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뜰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답글
  • 루비
  • 2008.08.22 19:09
색다른 느낌....맞아요.
상당히 색다른 느낌을 받았지요.
흔치 않은 사찰 건축 양식이었어요..

휴가 때 화순 쪽으로 여행하다 들리게 된거랍니다..
쪽집게는 무슨...ㅋ

아~~
예전과 비교가 정말 정교하게   들어납니다.
아름다웠던 모습이 불로 말미암아.....
새롭게 지붕을 얻은 모습은 왠지 외국에서 들어온 모습같기도 하구요.
루비님의 설명으로 의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비가 오지요?
루비님...ㅎ..

  • 답글
  • 루비
  • 2008.08.22 23:52
예전의 대웅전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죠?
새롭게 복원한 대웅전은 어딘가 날려 보이기도 하고...
우야든동 잘 보존해야겠어요.
태워먹지 말구...

비 와서 좋아요..너무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아시죠?
감명 받고 갑니다. 순간의 실수가 몇백년 세월의 역사를 태워 버리니.. 불자의 한사람으로 넘 안타깝습니다. 공을 들이려고 촛불을 켜는 정성이면 끄는 데도 그만한 정성이 필요한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답글
  • 루비
  • 2008.08.25 10:50
반갑습니다..해우님...

순간의 실수가 오래 된 문화재를 태워 먹어 버렸군요..
우리 나라도 석조 건축물이 많다면
그리도 허무하게 홀라당 태워먹진 않을텐데...
그 기둥에 손이라도 대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간혹 고찰에 기대어 서면 오랜 세월의 풍상과 인심들을
아주 아주 쬐금 느낄 수 있답니다.
설레이면서 다가서면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 넉넉함을
우리는 자꾸 잃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 답글
  • 루비
  • 2008.08.25 10:52
오래 된 것은 좋은 것이죠...
발 보존된 문화재 앞에 서면
그 속에 스며들어 있는 지난 세월들이
우리에게 하나 둘 씩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네요..예전에 비해 새로 그려진 단청이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 유적이 이렇게 관리 소홀로
한순간 사라져버리니..안타까운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지요...
흑백의 예전 사진에 자꾸 눈이 가네요...넘 아까워서....
  • 답글
  • 루비
  • 2008.08.25 10:53
색이 바래인 단청이야 말로
그 건물의 역사를 말해주는 것인데...
새롭게 칠해진 단청은 어딘가 가벼운 느낌이 드는군요..
새로이 복원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가 더욱 중요한 것을....
제 생각엔 복원전의 모습이 더 나은거 같은데...
(조금은 무거워 보이기는 하지만)
왜 지붕을 달리 했는지...
암튼 불조심하는것이 우리의 보물을 지키는 자세라 봅니다. ^^

  • 답글
  • 루비
  • 2008.08.25 19:56
원래의 모습을 복원한 거라고 하지만
소실 이전의 사진을 보니 옛모습의 지붕 형태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태워먹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잘보구갑니다ㅏㅏ.
삼층 사모지붕의..
대웅전도 잇군요,,
  • 답글
  • 루비
  • 2008.08.26 17:21
이런 형태의 목탑이 법주사 팔상전과 쌍봉사 대웅전이라고 하네요.
일상적으로 보던 대웅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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