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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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걸리, 일본 '맛코리' 되면 어떡해? |  2009.07.05 12:38 길s브론슨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한국에서 막걸리가 소주에 비해 소외받는 이유가.. 한국인의 음주문화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전 여자라 그런지 술은 그저 분위기와 함께 술로만 즐기거든요.
개인적인 취향까지 더해져서 소주같은 술보다는 동동주나 막걸리를 즐기구요.
헌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즐기는게 아니라, 취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면 코가 삐뚤어져야하고.. 그러니까 도수 높은 양주를 자꾸 찾는 거겠죠.
그러다보니 반주 한잔씩 하기좋은 막걸리는 자꾸 외면받는거 아닐까요..
취업한 학교선배들만 만났다하면 필름이 끊기도록 마시는 남자친구때문에 정말 속상해요.
그렇게 마시도록 권하는 취업한 선배들도 원망스럽고 말이에요.
한국 술문화 제발 좀 바꼈으면..
일제시대때 우리의 다양한 전통주들이 많이 사장됐는데..
올바른 음주문화가 자리잡아서 전통주들 다시 부활하고,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술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어요.
일본 어쩌고만 하면 미친 개떼들처럼 달려들어 쪽발이 죽일놈을 외치는 찌질이들...

막걸리 기행과 같은 책 하나 쓰지도 않는 것들이 일본이 앞장서서 막걸리 찬가를 부르니 위기감 느끼냐?

백날 막걸리가 우리꺼라고 외치기만 해라...

대중적인 술도 아닌 막걸리가 아무리 뭘 섞고 몸에 좋네 마네 해도 우리의 입은 이미 고급화가 되었다.

막걸리가 우리 주류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미비하지....     러시아의 보드카나 독일의 맥주처럼

과반이상 차지할 수 있을까?


일본이 세계 시장에 광고해주고 멍석을 깔아주면 우리는 막걸리의 원조국으로 빨간 카페트 위를 걸으며

세계인들에게 손 흔들어주면 된다...


전세계 피자 프렌차이즈인 피자헛이나 도미노 피자가 미국 것인데

피자를 미국꺼라고 말하는 무지한 사람이 있냐?

피자 원조국인 이태리의 피자와는 토핑과 도우에서 차이가 나지만 피자는 이태리 음식인걸

세계인은 다 알고 있다.

피자를 미국음식이라고 말하는 멍청이가 있냐고.....


막걸리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원조국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설사 일본이 앞장서서 막걸리를 알린다고 하더라도

과거 인터넷도 안하던 시절에야 일본산 막걸리를 마시고 일본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손쉽게 정보를 취할 수 있기에 막걸리가 한국 것이라는걸 금방 알 수가 있지.


마지막으로 마케팅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 줄 아냐?

일본이 앞장서서 해주는다는데...

그만 찌질대자....

  • 유티
  • 2009.07.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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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일본을 욕하기 보다는
일본의 세계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거울삼아
우리도 스시나 사시미 세계화 어때요 ㅋㅋ
  • 답글
  • 2009.07.06 04:48
그건 이미 세계화되어 있잖아요^^;
  • 고구마
  • 2009.07.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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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쪽발이들은 괜찮다 싶으면 지들것으로 흡수해서 세계에 팔아먹는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그것이 원래 일본것인줄 안다. 우리도 제발 세계화에 앞장서자!!!!!!!!!!!
어제, MBC의 2580에서 막걸리에 대한 방송을 햇는데 말이죠...

솔직히 위생상태가 좀 그렇더군요!

물론, 술 자체가 알콜이라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보기엔 좀... 너무 하던데... ^^

물론, 와인도 예전방식은 발로 밟아 짜낸 포도주스가 재료인 것은 알지만.. 그래도 누룩을 발로 밟고...

제대로 본 건 아닙니다만, 암튼, 전반적인 위생상태가 걱정되는 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발효과정에도 좀 그렇고... ㅜ.ㅜ

하긴, 예전에 멕시코의 술 발효를 방송한 걸 보면 이거야 뭐...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선, 발효과정에 벌레도 마구 들어가고, 자기가 시음하던 걸 다시 통에다 부어버리기도 하고...

암튼, 알콜음료인 걸 감안하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 조금 꺼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돼서 하는 말입니다!
  • 답글
  • 문제라...
  • 2009.07.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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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손보다 오히려 깨끗하다는 거 모르시나요?? 물론 발로 하니까 왠지 꺼려지는 느낌이 있겠죠. 아무래도 할머니들이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완전 수동으로 하시다 보니 발로 하시는거겠죠
하지만 사람이 먹는거니 확실히 발을 씻고 만드실거라고 봅니다.

그럼 궁금한게 있는데 시골에서 할머니가 만드는 청국장이나 된장,고추장 모두 안 먹으시겠네요.
위생상태 걱정 되실테니...
  • 답글
  • 좀 그렇죠,,
  • 2009.07.0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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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위생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발로 밟아서 만들던 옛날에도 술 많이~ 많~이 먹어서 탈 난 경우는 있어도 술 먹어서 탈 난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들어보셨습니까?..
  • 답글
  • 그래도 발효...
  • 2009.07.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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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아서 바로 마시는게 아니고 발효시키는 거잖아요. 미생물에 의해서...그럼 일단 발에 묻었던 병균들은 다 제거 되든 발효될때 역할을 하든 하겠지요. 포도주도 그렇고 누룩도 그렇고 미생물에 의해 발효가 되고 알코올이 되고 그러니, 일단 위생상으로 큰문제는 없을듯하지요. 단지, 공장에서 가공하고 유통하는 과정이 좀 문제이긴 하지요. 사이다 섞어서 파는것도 먹고나면 트림 때문에 좀 그렇고.....
일본의 우동도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장인들이 운영하는 곳들이 많죠.
지방마다, 만드는 장인마다 그 맛이 달라 매니아 층이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넓습니다.
그런 일본의 우동 장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그 면을 만들기 위한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발로 밟아서 반죽한다는 것이죠.
저도 어제 방송을 보고 우리의 할머니들이 누룩을 발로 반죽하는 장면을 보고는 일본의 우동 장인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답글
  • boys
  • 2009.07.12 20:13
문제는     예전에   카바이트로 강제숙성   시켜   덜   발효되   사람이   먹은후에   뱃속에서 발효되는     천하 못된술 만들어졌고       이제는   발효주를   증류시켜   만들고     포천   막걸리   상표나   지켜졌음   __*
  • xenatoss
  • 2009.07.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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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맛코리 뿐만 아니라...우리 스스로 일본이름 갖다 붙인것도 있는데요 뭐...-_-;;

또포키....또포키가 어느나라말이여....-_-;;

김치,갈비,떡볶이 이름부터 찾아야할듯...
우리 스스로가 명칭을 제대로 안 붙인다...
다들 브랜드 인지도가 약하거나 부르기 어렵다고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광고한다...
일본애들은 그런 점에서 정말 여우같다...남의 나라의 고유명칭이 있어도 자기식대로 만들어서 원조인양 광고해서 원조보다 더 많이 판다...ㅜㅜ
김치, 김, 막걸리등등...
우리 고유의 명칭을 왜 바꿔야하는지...남들이 우리식대로 하게끔 만들어야지...
뭐 그 과정이 힘들지만 독도나 동해를 보면 왜 우리식대로 해야되는지 잘 알것이다...
세계화 능력?
그렇다쳐도 이웃나라꺼 맨날 훔쳐다 지네것인냥 팔아먹는 건 예의가 아닌 거 아닌지.
... 어쨌든 못돼쳐먹은 놈들이 잘 사는 거임.
김치도 기무치로 뺏길 뻔 했고 인삼은 이미 '진셍'으로 뺏겼지 않소.
비빔밥도 뭐 재료들을 판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고유음식, 지킵시다. 열어분.
이탈리 피자를 우리나라로 데려와서 팔고 먹고 하는 걸 봐서..
저게 불법은 아닌거 같지만,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한국 것이다' 라는 걸 명확하게 인식시켜야 한다는 거죠..
사실 걱정되는 건 저렇게 파는 것보다 얍삽하게, 우리나라 건지 일본 건지 헷갈리게 만들고
제대로 말도 안하고, 일본 것이다 이렇게 얼렁뚱땅 말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런 사례가 불과 얼마 전에도 있었죠. 갈비라던지, 비빔밥이라던지..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우리도 발빠르게 준비하여 막걸리를 세계에 알리고 숨겨진 우리 음식과 문화를 세계에 알려야겠습니다. 저희도 안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이되어야겠습니다.^^/
  • shfkrla
  • 2009.07.10 15:25
  • |
  • 답글
막걸리 마시고나면 시금 털털한 냄새가 역겹 던데요
  • 답글
  • boys
  • 2009.07.12 20:15
소주 타서   마심     ㅋㅋ
정말 어처구늬가 없어서 지나가다가 그냥 한줄 남겨봅니다.
막걸리의 원조는 한국이 아닙니다. 삼국시대 말갈족에게서 넘어온 술입니다. 기마민족 특성상, 말안장 밑에 가죽 속에 침을 뱉어 발효시킨 말젖, 소젖, 양젖이 한국에 넘어와 막걸리로 발전된 형태인데, 죄다 모두 우리것 우리것, 아주 쌩쑈들을 하십니다. 그려.  

미안하지만, 일본보다는 한국, 코리아가 배끼기와 새치기의 더, 달인입니다. 롯데의 새우깡, 모든 제과점 포장하며, 여러분들이 가루비,가루비 지껄여대는 갈비 이전에 이미, 한국은 일본의 참치회, 자기것인냥.. ㅎㅎㅎ 부끄러운줄 아세요들!, 그리고 세계화 , 세계화.. 운운하는 저 막걸리 통 보십시오.

그 몸에 않 좋다는 멜라민 그득한 화학 플라스틱 그릇에 디자인도 꽝인 용기에 쳐박아서 팔아보십시오.
어디 세계화 되나. 좀 뭘 알고 부끄러운줄을 알고 얘기를 해야지 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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