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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감귤, 논쟁의 종지부를 찍어라 | 농산물 이야기 2007.11.03 16:17 길s브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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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귤이 대채로 맛있던데 쩝..
좋은 내용..방송에서 극조생귤 부분은 미약했지요
  • 마음을 가볍게
  • 2007.11.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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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퍼갑니다
  • 근육맨
  • 2007.11.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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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바른글 잘읽었습니다..!.나도 방송을 봤는데.오해를 풀어줘서 고맙습니다.
  • 온달
  • 2007.11.04 09:26
  • |
  • 답글
그럼 일본사람들은 초록색귤만 먹는다는데 그 내용은 어떻게된건가요
  • 답글
  • 산소중독
  • 2007.11.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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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일본에서 초록색귤 파는 거 본 적 없는데요... 일본도 노란 귤 먹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위도가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만일 그런 내용이 나왔다면 일부거나 거짓일 겁니다.
싱싱하다고 바나나 초록인거 먹는 거 보셨습니까?
  • 수영이
  • 2007.11.04 09:43
  • |
  • 답글
전 제주가 고향인데 친구가 방송을 보더니 아예 초록색귤을 먹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주도 사람은 녹색귤만 먹지 않냐는...... 좀 황당해서 그런 일 없다 했는데 방송의 내용을 그냥 녹색귤이 좋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거 같더군요. 전 방송을 보지 않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를 보면 방송의 내용이 와전되서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는거 같군요.(녹색귤이 맛있고 좋다라는 내용으로 말이죠.) 전 제주에서 자랐지만 호기심에 한 번 깨물어본거 빼고 먹어본 적 없습니다.
수영이님 친구처럼 저도 녹색이 있는 귤이 맛있고, 모든 귤이 다 그런 줄 알았답니다.
노란색 귤은 억지로 맛있어 보이라고 만든 거라고 방송을 보면서 이제까지 속았구나! 생각했었더랍니다. 이 글을 보면서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글을 올려주시는 약간 대머리 아저씨가 예뻐 죽겠습니다.
왜냐면, 제대로 된, 여러 종류의 귤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를 해 주니까요.^^
11월 말까지나오는 귤은 극조생으로 초록색을 띠고 있어도 익은것이고 그 이후에 나오는 귤은 주홍빛으로 익은것이 제대로 익은것입니다. PD수첩에서 그 다음회에 추가 방송했습니다.
1,2회로 나눠 방송을 했다고 해서 1회만 본 사람은 반드시 2회를 보라는 법이 없거든요.
1회만 본 사람은 그렇게 믿고 있답니다.
그건 1,2회를 한꺼번에 방송하던지 했어야지요.
분명 방송국의 기획 잘못입니다.
다음 회에 방송했는데 못 봤나? 네롱^^ 이랍니까?
방송이 어떤 위력이 있다는 것을 방송국 자체가 모른다는 말입니까?
분명히 물의를 일으킬 단초를 제공했습니다.
방송국이.
  • 푸른나무
  • 2007.11.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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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방송에서 완전 초록색이 좋다고 한적도 없고 사진에도 항상 거의 노란색에초록색이 섞인 것이 나왔지요. 즉 착색시키지않은 약간씩 남은 초록색이 있는 것이 오히려 인체에나쁜 화학물질 첨가 안 된 것이니 더 좋고 맛도 노란색과 별반 차이가없다고 했는데 왜 시청자가 오해를 할거라 생각하시는지...
일본사람도 완전 초록색만 먹는게 아니라 거의 노란색이초록색이 섞인 것을 먹고   있고 화면에도 그렇게 나왔음. 완전 초록색이면 아예 익지 않은건데그런 취지로 방송했겠나요? 초록색이 섞여 익은 것이 오히려 착색안한 건강한 먹을거리란 방송이었지요. 늘 건강히 다들.....^^
  • 김찌
  • 2007.11.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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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딱봐도 초록색귤 진짜 맛없어 보이는구만요..
그렇군요.... 잘알고 먹게 되었네요.....
저희 부모님도 귤을 재배하는데.. 인터넷에서 TV에 그런내용이 방송되었다 해서 참 어의가 없더군요. 성실하게 귤을 정성껏재배하는 많은 농가에 찬물을.. 언론이 무섭긴 하네요. 일부 양심없는 상인들의 짓은 행정당국에서도 인원을 늘려가며 감시한다던데. 과태료 엄청 및 실형까지 선고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부디 소비자들이 오해가 없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귤을 봐온터라 맛있는 귤을 고르는 법을 말해드릴게요. "껍질이 얇고 거북이 등처럼 오돌토돌하고 노랗게 익었으며 크기가 작은 귤"이 진짜 꿀맛입니다.
참, 저는 극조생 귤은 하우스 귤이 비싸고 진짜 맛잇는 제철 귤(11~12월 출하)을 먹기에는 이를 때 아쉬운대로 먹는 귤이라 생각합니다. 12월쯤에 따서 저장해둔다음 1월쯤에 먹으면 신맛이 빠지고 단맛만 남는데 그 맛을 아는 농가에서는 푸른빛이 약간 도는 극조생귤과 비교가 안되죠.
어라? 지금 일본에서 판매되는 귤은 푸른색이 도는 품종인데요? 오늘 한봉지 사와서 식구들끼리 나눠먹었습니다. 푸른색이 60% 정도 됩니다.
극조생 귤이기 때문입니다.
조생종 부터는 푸른끼가 도는 감귤은 맛이 덜합니다.
일본에서는 극조생의 경우, 푸른색끼가 있는 감귤을
소비자가 극조생으로 인지하고 있기에 그리 유통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소비자 인식이 바뀌면 극조생의 경우, 가능하겠죠...
위 글로 문제 점을 모두 설명했는데 다시 읽어보시지요.
약간 대머리[실례^^] 아저씨 말씀이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을 해야지요.
^^
  • 컨트로봇
  • 2007.11.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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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저건 완전 초록색이고, 방송에 나온건 초록색이 절반정도 되는 것이 좋다고 나왔는데요? 이 블로깅하신 분이 오해하신 듯 ㅡㅡ;;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생얼생귤 농가를 추천합니다
인공처리를 전혀하지 않고 맨얼굴 그대로 생얼로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당도도 어찌나 달콤하던지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입니다. 가격은 일반귤보다 두세배 비싸지만
귤을 먹다보면 어느덧 행복해집니다. 생얼생귤농가: 064)739-5639, 010-623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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