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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A4유학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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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세상 제일 멋진 '세글자' | 북경A4유학일기 2008.03.09 12:46 북경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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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아버지~
힘차게 불러 보십시오
그리고 한국 가면 아버지의 손이라도 한번 잡아 보십시오
늘 우린 친구들과 어울려 잘 놀고 바쁘게 지내다
아버지에게 뭐라 따뜻한 이야기 한번 못 나누고
오는 한국행 아닌가요
내 어머니 아버지와 손이라도 한번 꼬옥 잡아 보고
돌아 오는 유학길이 되엇으면 합니다

늘 아버지는 아들을 생각하고 있지요
우리가 생각하지 않을 때에도...
팀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세요..
bㅠㅠ
ㅜ.ㅜ
저 짧은 두줄에 모든것이 다 담겨있네요..훈련소에서 받았던 아버지의 짧은 편지 한통에 한없이 밤에
남몰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펑펑 울었던 생각이 다시 나네요.. 부모님의 은혜는 정말 평생을 갚아도 모자르다는 말 나이를 들어가며 공감합니다.. 조금 어색하고 부끄럽지만..표현에 서투른 한국남자들..오늘은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한번 드려보면 어떨까요..사랑합니다 나의 부모님..나의 아버지..
저도 갑자기 훈련소에서 받은 편지가 떠 오르네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시니 행복하시네요
아버님의 바램대로 이루어지시길~요*^^*
물망초 님도 힘내세요..
ㅠㅠ
아빠가 네이트온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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