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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의 기행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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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타 기자회를 가다. | 중국으로의 기행 2007.12.06 14:49 북경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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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난타 기대 만땅입니다.. ㄱㄱㄱ
내일 '난타'의 열정적인 공연을 보러 갑니다.^^
'난타' 보신 분들이나,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멋진 댓글 부탁드립니다.^^
난타는 이런것이다.!! 뭐 이런거요...
세계적으로 명성을 지니고 있는 공연인데.. 세계적으로 한국을 알리고 있는데..
적어도 한국 사람에게 멋지게 소개 해야지 않겠습니까.^^
  • chaettt
  • 2007.12.07 13:10
  • |
  • 답글
올해 난타를 보았습니다. 어른들도 보시고 얼마나 웃고 박수치고 했는지...
지금까지 이런 속시원한 공연을 본 적이 없어 이런 공연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필요한 지 실감했습니다.
나이드신 시골 촌로인 친정아버지는 그분들이 공연하시는 걸 보고 중국사람들이 공연한 줄 알고 계시더군요. 왜냐면 실력이 대단하다고 중국사람들이 곡예공연을 많이 하고 거의 무언극이라 국적이 안 드러난다고 그렇게까지 착각을 하시더라구요. ㅋㅋ
하여튼 당신의 인생에서 첫 공연관람이 너무 감동적이었는지 지금도 그 티켓을 보관하시고 가끔씩 난타공연 봤다고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신답니다.
그리고 우리 친정어머니는 음식 소화가 힘드신데 그때 얼마나 웃고 박수치고 하시던데 소화가 너무 잘 돼서 좋았다고...
그리고 쌍둥이 우리 아이들, 다른 공연 보러가자고 하면   난타처럼 재밌어? 하고 먼저 묻습니다.
올 한해는 주위분들도 그렇고 저희 가족도 그렇고 난타 때문에 한달이상은 그 얘기 같이 하며 스트레스 풀고 즐거워한 해였습니다. 난타처럼 한번 보고 한달이상을 그 감동으로 행복할 수 있는 공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주 시원한 공연을 보고 오신듯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2년에 한번,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한번 그렇게 난차를 두번 만나봤네요. 처음 난타공연때 남친과 싸우면서 보러갔다가 웃으면서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바쁜일때문에 혼자 보러가라더니 이제는 난타 공연이 있다면 먼저 발벗고 나서는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난타를 꼭 추천하는 홍보도 잊지 않습니다.
이제는 부부가 되서 다음번 난타 공연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원스러운 그 공연은 아직도 제 가슴에서 울리네요.
안보신분들 나중에 후회마시고 꼭 가서 보세요.
시원 그 자체입니다.
^^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돋구는 공연이네요..
이제 부부가 되었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중에는 아이를 안고 공연으로 보는 날이 올 듯 하네요..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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