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maru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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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이야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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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씨 말대로 군대 없애 보이겠습니다 | 방위사업이야기 2008.10.01 20:34 mirimaru
지구를 수백번 없앨 수 있는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을 통제하는 군사력 감축 같은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군대를 없애야 한다는 강의석씨의 의견에는 저도 동조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만 군대를 없애든..

전세계가 다 군대를 없애든 ..


결론은 좀 다르지만............ 한국이 개판이되는건 비슷합니다.



1. 대한민국만 군대를 없앤다..   그리고 우방의 군대가 한국을 지켜주는것도 못하게 한다. (한국국을 없앤후 우방의 군사를 동원한다면 그게 군대를 없애는게 아니겟죠.   경찰이 사실상 군대를 대치하는 것도 못하게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우방이 아닌 나라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거나.... 이익을 잠실할겁니다.

예를들어, 독도는 분명 일본이 점령할테고..
북한은 대한민국을 점령하려 들수도 있습니다.
혹은 중국이 우리를 침공해도... 우리는 막을수가 없죠.. 얼마전 러시아가 그루지아를 침공했던것은 기억하시나요.



동남아나 여러 나라의해적들이 부산이나 인천을 통해서 많은 노략질을 해댈것이며..
국제적인 범죄조직이 부산에 상륙해서 아애 한 도시를 점령하기도 하겠죠..  

점차 세력이 커지면..대한민국자체를 석권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총하나든 사람이 총없는 100명 1000명을 이깁니다.   미국의 총기난사사건에서도 알수있죠.



분명 이야기하지만..경찰이 사실상 군대역할을 대신하거나... 우방의 군대가 우리를 지켜준다고 그건 군대없는 상황이 아니라..군대가잇는 상황이죠... 그러니 앞의 전제대로 군대가 없는 상황이라면 경찰이 군대역할을못하고, 외국군도 우리를못도와주는겁니다.    







2. 전세계가 군대를 없앤다........ 경찰이 군대를 사실상 대치하는것도 못하게 한다..


이 상황이라면... 마피아나 삼합회같은 조직을 막을 방법이 없을것같군요...




그리고, 총기를   든 단 한사람을 수백명이 못막아내듯..

군대를 없애지 않은 단 국가만 잇어도..

다른 전세계의 거의 모든국가를 맘대로 주무를수잇죠.


혹은 총기로 무장한 범죄조직이 수백수천명만 총기로 무장한다면......   완벽한게 한 국가를 마비 시킬수잇습니다.




그야말로 폭력만 잇으면 얼마든지 모든 국가를 호령할수잇죠..






인간의 이기심을 완벽히 누르는건 불가능하죠.

예를들어,공산주의가 결국실패한 이유는 사유재산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누리지 못해서 실패한것처럼..

전세계 모든 국가가 군대를 버린다면... 그 이후에는... 엄청난 혼란과................ 다시 군대복귀가 이루어질겁니다.
맞습니다. 무력이 있건 없건 개인의 이기심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도자나 정치인의 개인적인 사리사욕으로 평화가 깨지고 혼란이 오기도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바로 위에 글쓰신분..

(여튼 제 의도는 평화는 궁극적 이상이고..
군대의 존재는 현실적 차선책이라는 거죠...)




어쨌든, 평화가 궁극적 이상이라면........... 군대를 평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인간이 아닌 성인이 사는 곳에 지구라면 모를까.... 인간성이 없어지면 인간이 아닌잖아요.

인간이 인간성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인정해야합니다....  



사람이 성인이나 신이 되지 않은이상은 군대없는 평화는 없습니다.

사람을 성인이나 신처럼 만들어야 가능한 일은 하나의 이상적인 모습처럼 이야기하는건...   말도 안돼는 이야기죠.

마치 모든 개인의 욕구나 사유재산의 욕심을 다 없앤 평등한 사회주의가 가능하다는 오만처럼 말이죠.





그것은 마치..... 영화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3)에서 나왔던... 약물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없애고 통제하는 사회...

에서나 가능한겁니다.


이퀄리브리엄같은 .. 그런 사회가 인간이 사는 사회입니까..좀비가 사는 사회입니까.







인간집단의 평화에는 군대가 필요합니다...






군대는 사회의 필요악입니다. 다만 무력 남용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만 잘 갖추어 놓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어이없네..건군 50주년 대충 들으셧나보네요..건국 60주년 -> 국군창설 60주년..맞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누구도 건국 60주년이라고 안합니다. 건군 60주년이라고 하지..
건국 60주년이라기 보다 광복 63주년이 더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석 군의 주장은 분단과 대립으로 또 하나의 50년 분단역사를 재창조하려는 세력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
북한이 독재고 병영사회냐? 남한도 비슷해..
너는 북한에 가면 딱 맞을 놈이고 비슷한 놈이다.
안보의식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되고 그를 위해서는 북한 또한 잠자코 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북한이 가만히 있는 것이 우리나라를 도와주는 겁니다.
철없는철부지들
나이가 들면 생각이 또 달라지겠지요.
근접한 과거의 6.25 전쟁과,   일제 강점기 36년...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산가족이 생겼고..     36년동안 많은 상처로 평생을 사신 분들.. 잃어버린 역사... 그리고 독도분쟁등.. 국력이 약해졌기에 생긴일이겠지요... 대한민국 주위에 있는 일본,중국,러시아...   결코 작은나라들이 아니라는것은 초딩도 알지요..     북한이 돈은 없지만.. 국방력은 세계가 인정하지요.. 국력은 곧 국방력... 무시할수 없는것입니다..   자주주권은 국방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전쟁시 일본이 도와준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도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아직도 독도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놈들입니다..   영원한 우방은 없습니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이 될지도 모를 정도의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 잇는것이지요..     강의석씨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2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우리나라 최고라는 일류대학...     거기에 걸맞는 개념이 필요한듯합니다..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군대부터 갔다온다음에 외쳐도 외치라고... 경험해 보지 못한체   군대를 없애라는것, 군대를 꼭 가야 하냐는 둥의 소리는..   설득력에 뒤떨어 지는 얘기죠....제생각에는...   강의석씨가 좀더 높은 위치에서 좀더 많은것을 사람들에게 베풀고   그정도의 자격이 됏을때...   그때 뭔가 조언은 가능하겠지요....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할말은 더 많지만.... 여기서 이상~
외침을 많이 겪은 이상. 저로서도 과거 역사의 뼈져린 교훈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목소리를 낼 힘은 최소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아아브로콜리
  • 2008.10.02 13:30
  • |
  • 답글
스위스는 거의 예비군으로 운용된다고 들었는데요.
스위스가 예비군으로 운용된다고 할지라도 무력을 갖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려면 그 사람이 남겨놓은 흔적을 보라고 했습니다. 처음 이슈화 된 강의석 군의 종교 자유화...그 순간 만큼은 나름 개념좀 가진 고교생이구나 했습니다. 한데...그 후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 사이에 그가 해 온 과정을 훝어보았습니다. 거기까지 다 보고 난 후 평범한 저의 생각으로는...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 이거나 자신을 이슈화 시켜 얻은 단물이 마르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마구잡이로 내 던지는 , 계산화된 사람일 거 같습니다. 중요하면서 꼭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진지한 이슈들을 자신의 싸구려 논리로 풀어 헤치면서 그런 고민을 자기가 이세상 모든 이들 중에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척하는 듯하는 ... 하여간 답답할 따름입니다. ;;;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해야 하지만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저도 강의석씨의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Dennis
  • 2008.10.04 03:11
  • |
  • 답글
딱 한 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이 글의 논리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만,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마치 공리처럼 말씀하시는데, 군대를 없애면 주적 북한이 왜 바로 침공하는 겁니까? 아주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겠지만 이에 대한 답은 뭔지요? '군대가 없으니까 침공한다'입니까? 침공의 목적은 '군대가 없으니까'입니까?
군대를 없앤다면 이라는 가정에 맞춘 가정인데. 이상하게 논리를 비약하시네요.
a가 b라고 해서 b가 a인것은 아닙니다. 군대가 없으니까 침공한다 가 어떻게 침공의 목적이 군대가 없다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주적이란 단어 자체에서 이미 공격의 대상임을 의미하는데 스스로를 방어할 의지를 포기하는데 그럼 눈뜨고 지켜봅니까?
1. 일단 주적이란 말 자체가 논란에 싸여 있습니다.
2. 군대를 없앤다는 가정을 하고 말입니다. 저 글에 따르면 아무 이유 없이 자동으로 그냥 쳐내려오는 겁니다. 이유를 말해달라는 겁니다. 단지 '주적'이기 때문에? 도대체 누가 논리를 비약하는 건가요?
1. 일단 우리나라에서 주적의 개념은 북한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북한과 전쟁을 끝낸 것이 아니고 휴전 상태이기 때문이며, 다음으로는 한국의 군사작전이 북한에 대한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짜여져 있습니다. 또한 정찰활동을 통해 북한의 무기가 우리를 직접적으로 겨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등 북한이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적화의욕을 버리지 않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상황에서 MP4/13님의 주적이 논란이라는 말에는 수긍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가 과거 햇볕정책의 개념으로 북한을 포용하기 위해 주적의 개념을 숨긴 것 뿐입니다. MP4/13님의 말씀에 대해서 왜 논란에 싸여 있다고 하는 지? 또한 어떤 논란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2. MP4/13님께서는 논리적 비약 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흑백논리로서 제 주장을 지적하시는 듯합니다. 그러나 강의석씨가 평화를 위해 군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군대를 없애는 비용으로 가난과 굶주림을 해소시킬 수 있다는 논리를 전개하시는 데 이것 또한 명백한 오류입니다. 저 또한 가정법에 가정법으로 대응한 것입니다.

군대를 없앤다고 반드시 평화가 오고 가난과 굶주림이 해결될 수 있나요? 실제 한 예로서 정부가 없고 군대의 통제로부터 벗어난 소말리아의 난민들과 해적의 만행을 볼 수 있습니다. 소말리아 같은 경우 정부가 없고 군대 또한 없는 데 평화롭고 행복합니까? 정규군이 없으면 비정규군이나 군벌 세력 등이 이를 대신합니다. 인간이 욕구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욕구가 충돌하는 한 평화는 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구를 없애기 보다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사회적인 장치가 필요한 것이고 군대는 그것 중 하나입니다. 강의석씨의 주장도 자신의 욕구로서 발현된 것 아닌가요? 군대를 없애려면 욕구를 가진 모두가 욕구를 없애고 무감각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갑론을박하는 이유도 서로의 욕구가 총돌하기 때문입니다. 강의석씨의 말씀대로 군대를 없애려면 우선 강의석씨 자신의 욕구부터 없애야 하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됩니다.

현재의 남북휴전상황에서의 평화를 지키고 위기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이니컬하게도 군대와 군사력입니다. 어떤 애를 때리고 싶은 데 걔가 힘이 세면 쉽게 때릴 수 있나요? 틈이 있으면 반드시 때리겠죠. 위의 1에서 설명한 바 같이 북한은 여러 정황상 우리와 적대적 관계에 있고 모든 계획과 준비를 하고 우리를 때리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틈을 보였을 때 북한은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틈은 대북 억지력을 가진 군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댐을 폭파하면 물이 봇물터지듯 밀려오는 것과 같지요. 그 댐이 바로 우리 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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