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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속옷을 입을까? - 기능성 바디수트 | + s p o r t s 2008.08.28 16:25 of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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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번 올림픽 때 많이 봤는데 근육을 잡아주는 것이였군요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하~ 그래서 운동 선수들이~^^

건필하시길요!
  • HAN
  • 2008.08.29 01:25
  • |
  • 답글
근데 스포츠에서는 저런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올림픽같은데선 가난한 나라는 못입죠 의외로 비행기표도 겨우구하는 나라가 아직 많습니다     말그대로 신체적인 능력만으로 겨뤄야하는데 어느정도 미묘한 차이도 아니고 상당히 능력이 향상된다면 그건 그냥 도구나 별반 다를바없는 듯한 느낌이랄까....차라리 입으면 모든 선수가 동일한 기능성옷을 입거나 하는게 좋을듯..
저게 뭐 몇백만원하는것도 아니고 가난한 나라 선수는 못사입을 정도 아닙니다. 최대한 신체능력을 극대화할수있는 수트라면 당연히 이용해야죠. 이게 무슨 스테로이드처럼 거짓기록나오게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박태환선수처럼 부력이 뛰어난 선수는 전신수영복보다 가벼운 반신수영복이 좋고, 펠프스는 무게가 있더라도 부력을 높여주는 전신수영복이 좋은데,, 모든 선수가 동일한 옷을 입어야 한다니 무슨 전체주의 올림픽도 아니고 좀 웃긴 말씀이시네요.
  • 답글
  • 잉규
  • 2009.02.16 09:48
han님의 말에 저도 약간의 동의를 해봅니다. 정말 밥한끼 못먹고, 라면으로 때우면서 세계대회 나가 메달 따는 사람들도 많죠. 밥 한기도 맘놓고 못먹는다면 저런 수트는 입지 못하지요... 하지만, 저런 수트를 han님의 말씀처럼 오바스럽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과거에 육상경기때 입었던 옷들은 몸에 달라붙지 않고 그냥 헐렁헐렁한 옷을 입었죠. 하지만, 공기의 저항을 줄이려고 몸에 달라 붙는 옷을 입기 시작했죠. 이것이 스포츠과학의 초기 모델이 아닐까요.? 저런 옷들이 기록을 엄청나게 단축시키는건 아니고.. 욱상의 경우 0.1~2초 정도 물론 실제로 이차이는 대단한거겠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지금같은 시대에 펄럭이는 옷을 입고 육상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
미묘한 차이지만, 그걸 극복하는 사람이 진정한 챔피언이죠,
근데 슈트같은건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지않을까요??
가난한나라에서는 지원받을수 있는 경우가 적죠. 거기다 그게 메달가능한 종목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글에는 바디수트에 대해서만 나왔지만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들이 보다 좋은것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신발도 그렇고 장대높이뛰기의 장대나 리듬체조의 곤봉이나 볼등, 양궁의 활도 그런것이죠. 모든 선수가 조건이 다 통제된 상황에서 싸우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정도를 가지고 불공평하다고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도구를 이용해서 경기하는 경우는 더 그렇죠.
하여튼 어차피 진정으로 신체적인 능력만을 겨루기에는 운동은 너무 복잡합니다.
위에 ..님   남 기껏 의견제시하니깐 뭘 웃긴다는 말이요?
HAN님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구만...
경기란 막말로 똑같은 육체적 조건만 가지고 시합을 해야지 무슨 특정한 물체나 도구를 사용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킨다면
결코 공정한 시합이라 할순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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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엇습니다. EPL을 자주 보는데요 , 거기서 반팔 안에 입는 긴팔이 이런거 같군요. ^6
  • 날아라뽀
  • 2009.02.16 10:35
  • |
  • 답글
잼나게 잘보고 가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갈께요!!
  • 정우성
  • 2009.02.16 10:53
  • |
  • 답글
직장인 동호회로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회사원입니다.

얼마전 공동구매로 입기 시작했는데,

구입전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광팬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효과 좋더군요...   강추~ ^^
오랜만에 보는 알차고 재미난 글입니다.
저는 주말 골퍼입니다. 글에도 있는 제품 작년에 구입해봤습니다.
아주 좋아서 여벌로 더 구입했었죠. 반갑고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운동할때 허리가 안좋아서 저걸 많이 입었었는데 참 좋아요..ㅋ
가격은 반팔 하나가 5만원정도 하는데 약간 비싸지만 운동할때 입으면 정말 좋습니다..ㅎ
바지도 4만 얼만가 주고 샀는데 추울때 쫄바지처럼 입을수도 있고..
육상선수들 입는거 긴바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
티는두개 바지는 하나 사서 거의 15만원인가 썻던 기억이 있네요.....ㅎ
  • 미소천사
  • 2009.02.16 13:40
  • |
  • 답글
흐극!!!
완전~
쩔어....
이거 좀 쩌는데...
허허허허허....
완전쩔어
이거 님이 발견 하신건가요???
  • 미소천사
  • 2009.02.16 13:41
  • |
  • 답글
암튼 쪼아욧!!!
저게 속옷이였어???!!!!!!!!!
기능성 이너웨어와 바디슈트를 두루 오가면서 쓰신 글이라 혼돈을 하신 것 같은데.. 기능성 이너웨어와 바디슈트는 구분하셔야지요. 분면 위에선 상하의 일체화, 보정을 위한 속옷으로 규정 지으시면서 아래에선 수영복부터 기능성이너웨어까지 두루 쓰시다니요. 먼가 맞지 않는 군요. 비디슈트에 대한 기본 정의를 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천수선수의 이너웨어는 상의와 하의가 구분되어 있는 스포츠 기능성 이너웨어 입니다. 순간 이천수선수가 원피스형태의 바디슈트를 입었었나?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수영복과 육상선수복이 원피스의 형태인 바디슈트의 형태를 따르긴 했으나 경기복에 보통 속옷을 통칭하는 이너웨어란 호칭은 붙지 않겠지요.
난 이런 옷 입기가 불편할 뿐이고, 퍼가게 해줘서 고마울 뿐이고,^^
단지 궁금한건 오줌눌때 어떻게 할까.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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