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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since9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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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탄 거주지역 Bylakuppe를 다녀오다. | 인도 여행(since99) 2008.04.26 17:51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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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남쪽 Village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옛날엔 약 잡숫는 분 천국이었다고 합니다.
이젠 정화가 되어서 정리가 거의 100%되고 먹자 동네 입니다. 그래도 이상한 아이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 동네 가믄 티벳식당이 몇개 있더이다...... 가보고 싶어도 왠지 용기가 없드라는......
그리고 뉴욕 에서 우리랑, 가장 외모가 비슷한 사람들은 바로 바로 티벳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쁜 중국X 들 땜시....... 선한 중국사람까지 욕 먹나봐요.....
언제 한번 꼭 가볼겁니다....티벳식당.
  • 답글
  • 그녀
  • 2008.04.27 01:28
약 잡숫는 분 천국이라 함은..... 각종 식용,비식용 **들을 파는 곳~~~
호호 거기도 그런곳이 있군요. 재미납니다!!~~~

티벳음식들 의외로 우리 정서에 맞습니다.   (티벳탄 버터티는 제외~~~;;;;)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맛나는 집에서~~~~^^
방명록에 금방 신세한탄을 하면 글 마니 적었는데 사라져버렸어요
난 컴맹 아닌데 쩝
  • 답글
  • 그녀
  • 2008.04.27 01:25
하하하하~~~ 아!!~~~
너무 오랜만에 인터넷이 되어서...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나 보구려..

근 1년간이나 이 인도서 인터넷도 없이 버티다니.... 장하오!!!~~~
이제 종종 놀러오시오!!!~~
안녕하세요 ~처음왓는데볼게너무많은거같아요^^~
고등학교1학년생이랍니당 ㅎ.ㅎ
시험기간이라 밤을새고있어요~ 재미있게보다가요!
  • 답글
  • 그녀
  • 2008.04.27 13:33
이룬!!!~~~ 시험공부 하셔야죠!!~~^^
어쨌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때는   또.... 그때만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두 여기 다녀왔었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님은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저도 어린 스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보고자 노력했지만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티벳음식 의외로 맛없었다에 백만표!!입니다-_-
저는 차로 이동해서 티벳인이 직접 운영하는 집에 갔는데도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날 인도음식 굉장히 그리웠다는~ㅎㅎ;
  • 답글
  • 그녀
  • 2008.04.27 22:34
에궁... 별 말씀을.....~~

님도 다녀오셨군요... 저기에....

근데 티벳음식이 맛 없는게 아니고 그 골든템플앞의 식당에서 티벳음식이 맛 없었지요.

방갈로르 fourm 쇼핑센터 food court의 티벳음식 코너나 푸네 오쇼리조트 근처 길거리서 팔던 티벳탄 아저씨의 모모나, 마날리서 먹은 뚝바, 네팔 작은 티벳식당서 먹었던 티벳 음식 등등.....     맛나는 식당들도 정말 많았어요.

단지!!!!~~ 기대하고 갔던 저 곳이라.... 더욱 실망스러 맛이었을지도~~~~
그리고 저곳은 인도음식이 주 요리로 보이는 인도인 식당 이었어요!!!~~
  • sera
  • 2008.04.28 09:06
  • |
  • 답글
우리도 60년 전에는 티벳과 같은 입장이었던 것 만큼 뭔가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너무 조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불교는 티벳의 정신적인 지원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제 베이징 올림픽 성황봉송식을 하면서 완전 개판 오분전의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무엇보다 중국인들의 잘못된 애국심과 전세계의 잘못된 침묵이 일으킨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제 무언가를 해야겠어요^^
티벳인들을 위해 말이지요
  • 답글
  • 그녀
  • 2008.04.28 12:39
어제 그 성화봉송때의 중국인 집회와 폭력장면들은 저스틴과 나도 여기서 보았소.
뉴욕타임즈에도 기사가 실렸두만....

한국정부도 폭력시위들은 단호히 대처하면 좋으련만..........
중국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서 그런 일이 일어 나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소.!!!
안녕하세요..
남인도 여행을 준비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다 들어오게 되었네요..
좋은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근데 질문이 하나 있어서요~
혹시 남인도 티베탄 지역에 갈 때 허가증을 따로 받아야 하거나 하지는 않나요?
얼핏 들은 얘기로는 허가증이 필요하고, 델리에서 신청하면 2~3개월 정도 걸린다는 얘기까지 있어서요~
저는 7월 말 경에 2주 정도 여행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Tibetan 지역 위주로요~
제가 Tibetan에 관심이 좀 있어서요.. ^^

자그마한 정보라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남인도에 티베탄들이 살고 있는 다른 지역을 소개 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객지에서 늘 건강하시길..
  • 답글
  • 그녀
  • 2008.05.19 18:23
반갑습니다. 님~~
재미난 여행계획을 갖고 계시는 군요.
글쎄... 제가 간 이곳은 허가증 필요 없었구요~~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는데;;;~~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연초에 잠시 시간이 나서 첸나이에서 빌라쿠피에 다녀올까 하는데, 일단 버스로 마이소르까지 가서 거기서 또 빌라쿠피까지 가야 하는 거 맞죠? 지금 온라인으로 버스 스케줄 검색하고 있는데, 대부분 첸나이에서 밤에 출발, 그 다음날 새벽이나 아침에 마이소르에 도착하더라구요. 마이소르에서 빌라쿠피까지는 어떻게 가야 하나요?
  • 답글
  • 그녀
  • 2008.12.27 12:05
반갑습니다. 긴긴 여행길이 되겠네요~
마이소르서 가는 방법.... 위에 써 있는데.....;;;

버스정류장서 버스타고 가심 되요^^

그리고... 첸나이서 왠만하면 기차타고 오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버스보다는 슬리퍼 칸 타면 누워 잘수도 있구요
첸나이서 마이소르- 밤 9시쯤의 첸나이-마이소르 익스프레스 : 아침 7시쯤 도착
아님 ac 칸만 있는 초특급 샤타비 익스프레스- 첸나이 아침 7시쯤 출발, 마이소르 2시30분 도착, 시간 좋지요!!~

2가지 종류가 있어요. http://www.erail.in/ 확인해 보샴...
  • thunder
  • 2008.12.29 23:03
  • |
  • 답글
마이소르에서 가는 방법, 써놓으셨군요 ㅋ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런데, 거기 안 머무르고 당일치기로 다녀오셨나봐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허가증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그런데 저는 내일 그냥 가려구요. 밤버스 타고, 가이드북도 지도도 없이... 정말정말 무대뽀로.. ㅠㅠ 혹시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나요? 허가증 없이 과연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일주일간 첸나이를 비우는데, 연말연초에 인도경찰들 눈 피해 다니는 일이 생기거나, 단속에 걸려서 강제로 빌라쿠피에서 쫓겨난다거나 하는 일이 제발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
  • 답글
  • 그녀
  • 2008.12.30 01:05
우리집에서 2시간 거리거든요. 하루만에 휘리릭 다녀왔지요.
허가증 이야기는 금시초문;;;;

정보없이 가시면 돈이나 시간이 들터인데..... 재미나게 해결해 보셔요!~.
골든템플 바로 앞에 커다란 게스트 하우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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