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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말한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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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학생이 7만명인 이유 | 청소년을 말한다 2009.06.24 15:35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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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쯤이면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오는지 ㅜㅜ
자율화, 다양화라는 귀에 솔깃한 이름으로 그와 반대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교육..
그런 교육을 거부하고 반대하여 학업을 중단하는 청소년들을 학교부적응아라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꼴이네요..

청소년이 꿈꿀 수 있는 학교,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
교육이 삶을 풍요롭고 더욱 풍부하게 가꿀 수 있는 진정한 배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세기 학교
제아들도 학교 다니기 싫다면서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2주일 다니고 집을 나가서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그만 둔다고 하지만 노파심에 다른길로 빠질까 걱정입니다. 이제 뭘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잠만자고 늦게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앉아있으니 잔소리해도 듣지도 않아요.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학교에 다니기 싫은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친구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억압적인 학교분위기 등등

왜 학교에 안가고 싶어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천천히 귀 기울여주세요.
부모님이라도 편이 되어주셔야 해요.

게임을 빠져있는것은 게임을 좋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늦게까지 하는 문제는
마음속에 공허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학생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게임에 정말 몰두해 있다면 잠시 길게 보시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괜찮으시다면 종종 글 남겨주시면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올려봤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학교는 다른애들과 똑같이 한다는게 싫고 뭔가 튀고 싶은 맘이 있는가 봐요. 아침에 늦잠자는게 좋고 학교안가도 성공한 사람이 있더라고 말하고 공부많이해서 아빠같이 될까봐 라고 말하더라구요. 인정사정없고 원리원칙만 세우고 독선적이고 남아니 식구들만 달달볶는 아빠가 싫어서 가출했고 학교는 검정고시 공부해서 고졸시험친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긴 했지만 여친이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걸 따라 하는지 맘이 엄마로서 편하지가 않아요. 직업훈련학교에 등록해서 일단 컴퓨터 먼저하고 다음일을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따라줄지 지금은 그러겠다고 하는데...
제 아들은 기타전공한다고 고1입학하자 바로 나왔답니다.
학원가서 10시간 이상 있긴 하지만...편협된 시각가질까 걱정많답니다.
야자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학원에서 10시간 이상씩 꾸준히 연습한다면 전공을 살릴수도 있겠다고 보여진에요

다만 중고등학교라는 공간이 자신과 다른 여러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성에 고민, 편협된 시각이라고 표현하신게 고민될거라 생각되요

또 청소년시기에는 그러한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여지는데요.
학생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주시면 어떨까요?
음.. 예를 들어 청소년단체나 교회 대안학교 등 다양하게 찾아보시면 되면 좋을것 같네요
도처가 안타까운 일들로 가득하니
.......
그러니깐요..교육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우린 11시까지예요ㅠㅠ
1.2학년 때는 발버둥쳤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ㅠㅠ
11시까지면 너무 심하네요.

이것이 정말 한두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서 정말 대책이 필요합니다.
고민이 많이되네요.ㅠㅠ
야자만 10시까지 하면 다행이게요...
일욜까지 학교 나와서 공부하는 판에..
헐 ㅋㅋ훈상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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