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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떡밥 | 진지한 이야기 2009.06.29 01:08 김상하
예전에 추리소설 트랙을 설명하던 작은 책자에 저 선풍기 살인 이 트릭으로 실린적이 있던군요.
어딘가에서는 디지털 케이블이라도 소리가 변할 수 있다는 떡밥으로 3페이지를 갔던데(먼산)
제가 거의 매일 선풍기를 켜놓고 잡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
등산관련해서 잠자도 안죽는건가요? 전 잠자면 체온이 내려가 죽는줄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해서 저체온증으로 죽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합니다.
산에서 길잃고 저체온증으로 죽는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새벽시간일때 체온보더 낮은 기온+ 비를 계속 맞아서 체온을 계속 빼앗아 정상 체온을 유지할 수 없기때문이죠.
겨울에도 폭설에 조난당하면 며칠 못 먹고 해매다가 갈 수도 있지만.. 둘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죠.  


선풍기 바람에 사망은 구라구요. 산소부족이니 하는데 아무리 문 다 닫아도 완벽한 밀폐는 안되고 (여름보다 겨울에 더 닫아놓는데 겨울에 질식사가 더 많겠죠?)
밀폐하면 나중에 모터열때문에 온도 상승...ㅡ.ㅡ


www.fandeath.net 그래서 그런지 이런 사이트도 있죠.

TV에서 몇번 실험을 해본적이 있는데 당연히 절대 죽지않는다로 결론.. 다만 속설을 믿는 사람들의 항의를 생각해서 그런지 과음+노령일 경우 만에 하나 위험하다는 말도 끼워넣었더군요.
1. 문제는 저 도시괴담이 국민학교 바른생활이나 탐구생활을 통해 전국민에게 퍼진겁니다.

북괴만큼 나빴던게
1. 선풍기 틀고 자는 것
2. 군것질
3. 물에 준비운동 안하기
4. 파란 과일(덜 익은것) 먹기 였습니다. --;;
재미있는건 저 Fan death 를 주제로 의사들끼리 토론을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만에 하나 Fan death가 가능하다면 그 원인은? 이라는 식으로 토론이 흘러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장 그럴싸한 떡밥으로 등장한게 마취과 전문의의 "선풍기의 풍압이 충분히 강하면 호기말 양압을 걸어서 이산화탄소가 서서히 축적되어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였던것으로...물론 Fan death는 100% 일어나지 않는다는건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문닫고 선풍기를 얼굴에 쐬어서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데요...

진짜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들었다가 아빠가 깨워서 살아(?)났습니다.
나중에 거울을 보니 얼굴도 창백하고 입술도 보라색이고 온몸이 차고...........그래서 전 fan death를 어느정도 믿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당시 워낙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 심리적으로도 우울해서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의 시기였어요...
해서 fan death는 심리적 요인도 어느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평소에도 많은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역시 낭설이였군요. 유익한 자료인듯 해서 스크랩합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http://exciting.okcashbag.com/event_coupon_issue.aspx?pid=blog
예전에 선풍기를 이용한 살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있었으니.. 수사반장이었습니다.

창문틈을 테이프로 막아 밀폐된 공간을 만든후 선풍기를 틀어 놓아 살인을 한후 테이프를 몰래 처리한다는 트릭을 사용했는데요. 테이프를 쓰레기통서 찾은 형사가 살인 방법을 알아채고 범인을 잡는 다는 대충 그런 내용의 에피소드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CSI가 출동했으면 미궁에 빠졌을 사건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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