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미장원
ㅇㅇ

진지함을 두려워말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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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살을 꿈꾸는 당신께. | 진지함을 두려워말자 2008.09.10 13:01 미장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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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살 하면 안되는 걸까?
왜 자살이 나쁘다고 하는가?
왜 자신을 술과 담배 등으로 서서히 죽여가는 건 문제없고 왜 단시간에 육체를 벗어나는 건 용납되지 않는가?
우리가 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건 죽음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했기때문이다.
죽음은 단지 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영원히 사라지는게 아니다./
  • 답글
  • 뭉구스
  • 2008.10.02 15:55
자살....너무나도 안타깝지만...이기적이고 무책임하며 책임회피일 뿐입니다. 그리고 죽음이 마치 '자유'를 나타내는 것 처럼 보이는데....
사람은 배우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이 진정한 자유라면...사람들이 그렇게 두려워하지않을 겁니다.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자살하려고 하지도 않구요....죽음은 두려움입니다. 자유가 아닌 정반대의 완전한 구속이 될수도 있습니다.
정신병원 가보세요.
12번님 참...글이 추상적을 지나쳐 종교적 의미가 엄청 들어가 있는거 같네요...
1.왜 자살하면 안되는걸까?
왜 자살합니까...우울증 그거 정말 힘들고 내면적 아픔이 큰 정신스트레스성 질환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삶에는 여러 가닥의 끈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점차 한가닥 한가닥 씩 놓아지면서
점차 자신의 손에 몇가닥의 끈이 남아 있지 않을때... 주위가 어둠고 외롭고 삶이 지쳐있을때...
우울증이 오죠 그리고 마지막 끈을 놓음으로 삶을 버리는거 같네요.
하지만 누구나 부모님이 계시고 결혼하셨다면 자식들이 있고... 누구나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봅니다... 늙으신 부모님은 누가 보양합니까.. 옛날부터 �륜은 별거 없습니다...요즘 하도 세상이
험해서 부모님을 손대는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있지만 효도 하지 못할망정 부모님과 함께 힘든
세상 같이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어떻하구요... 정말 이기적인것이라
생각합니다...순전히 자신만 생각하는.... 정말 안타깝군요... 안되죠 자살은 안됩니다... 세상에는
좀다 아름다운 부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2. 왜 자살이 나쁘다고 하는가?
위에서 �던 부분이 모두 포함됫다고 봅니다.
3.왜 자신을 술과 담배 등으로 서서히 죽여가는건 문제 없고 왜 단시간에 육체를 벗어나는 건
용납 되지 않는가?
문제 없다고는 안합니다. 하지만 술.담배 특히 담배는 요즘 서서히 끊어 나가는 추세이고
술, 담배는 얼마든지 사람의 의지로 벗어날수 있습니다. "단시간에 육체를 벗어나는 건
용납되지 않는가?" 라고 하셧는데..........그게 말입니까?? 육체를 벗어난다니요. 죽으면 끝입니다.
왜 죽는다는 것이 두려운지 아십니까??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에 대해 두려워 합니다...
귀신이 눈에 보인다면 과연 두려워할가요?? 그리고 죽음... 죽으면 끝입니다.
영원히 사라집니다!! 현세의 기억 추억 과거 사랑했던 사람 함께 했던 지인 부모님 가족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죽는 다면 기억저편에 사라지게 됩니다...천국,지옥.그딴거 저는
종교적으로 생각되지 않기때문에 세상에서 더럽고 추악한 짓 덜하면 좋은데 가는것이고
쓰레기짓 하면 지옥 가는 것이고!! 누굴 믿으면 천당하고 누굴믿으면 천당가고 그딴거
몰라요 12번님 당신 당장 치료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저의 글은 단순히 당신 글에 약간의
화가 나서 막무가네로 썼습니다. 생각 바꾸시길 바랍니다. 죽음...단지 형태를 부꾼다가라고
표현은 되지만 그뒤에는 여러 가지 많은 아픔, 슬픔 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우물안에선 제일 많이   아는것처럼 까불며 살지않나요?

전,사람상대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귀신 본사람은 지금도 두려워 혼자 못있더군요

용하다는 무당집에 많이 가보시구려,,사람이 죽은뒤에 있는 영혼의 세계에대해 배울겁니다

염력이나 주술,,죽은 귀신을 불러내 가족과 대면하게 해주는 분들도 만나보시고 말이죠?

뭐,,레드~썬! 이런 분들도 만나보시고,,경험을 꼭 해보세요

제 사촌형 아내가 신기가 있어 결국 사촌형도 내림을 받았는데요,,만나 보실려우?

제 직원중 무당 딸이 있었어요,,예전에 드라마 왕꽃 션녀님 기억나세요?

귀신은 가계를타고 내림 합니다,,그 무당딸 엄마가 하는말,,너는 나처럼 무당이 될 아이가 아니다

이런짓은 내 대 에서 끝났으면 한다,,넌 예수를 믿으야할 사람이다,,잊지 말아라,,라고,,

그 직원 지금 교회 나가고있음,,=.=

이걸 읽는분..또 예수얘기 했다고 개독이니 뭐니 하지 마시길,,본인에게 들은 진실만 얘기하는 거

니깐..

영의 세계에 대해서 많이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무섭습니다...꼭,,알아보시고 새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씀에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현재 전 4년간 우울증 약을 먹고있어요.물론 견디기 힘든일들이 일어난 탓도 있지만 첨부터 죽음만이 해결책이라 생각했었죠.어떻게 죽을까?...하지만 이젠 아니에요.심각한 일이 일어나도 억울하고 분해도 오늘 자고 낼 생각해야지란 맘으로 살아요.맘이 넉넉해지더라구요.치료가 우선인거 맞아요.창피한것 아니라 생각합니다.감기처럼 고칠 수 있는 그런 병일뿐.
성형수술 사고로 인해 얼굴이 이상해 지고 눈 기능이 불편한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고 느끼는것이... 결국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아라는 것 같아서...........

제 문제는 현재의 제 상태를 의학적으로 해결해 줄수 있는 의사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인데
다 이해하고 하여도 마지막엔 항상' 자신이 없어.. 이런눈은 처음이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수술이라 힘들겠어..' ' 더 큰병원 가봐'...
그래서 더큰병원을 가면........... 아예 사고(?) 가 있어서 이렇게 망쳐졌다는 사실조차
부인하며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이고, 우선 눈앞이 안보이는게 아니니까 그냥 살라는 식..

사람은 세상은 참 이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전 우울증일까요 우울증라서 자살을 하고 싶은걸까요?
안재환은 우울증을 앓아서 자살했을까요?
멀쩡한 사람도 궁지에 몰려서 더이상 이세상에 낙을 느끼지 못할때
죽음을 가까이 느끼는것 같습니다만..
저또한 지금의 내 모습이 죽도록 받아들일수 없고 이대로 사는것이 변한 모습을
아는사람에게 드러내는것 조차, 또한 후유증으로 인한 신체적고통...으로 인한것이
제가 자살을 하고싶은 이유 아닐까요. 우울증이 문제라기 보단요 ...
딱 한번 가본적이 있지요. 의사는 "수술이 잘�어도 그랬을꺼다' 라는 생뚱맞은 말을
하였고, 전 뾰루튱 해져 있으니, 기분이 상하셔서, 준비가 안�으니 나가라고 하셨지요.
세상은 그런거에요. 인간은 자신의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 잔인해 지는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 상태를 재수술을 해야만 하는데 그러면 분명 좋아질텐데, 의사들이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복잡한 수술은 회피하고 싶어하는것이 문제네요. 어차피 저를 피하고 수술하기 쉬운 환자들만 받으며
잘먹거 잘살아 가면 되니까 그들은.

엉뚱한 리플 죄송합니다. 거슬리시면 지우세요. 죄송합니다..
  • 답글
  • lovy
  • 2008.10.02 15:23
공감갑니다.. 글을 읽어보니 여자분이시군요 저는 남자인데.. 코로 숨셔보려고 수술을 했는데 오히려 코구멍을 망쳐놔서 도대체가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병원에 가봐도 정상이라고 하고 정신과에나 가보라고 하고..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미쳐서 몇년을 정신과 치료 받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는 좀 독특한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아요. 언젠가 알아봐주는 의사 만나야죠.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긴하는데....
하지만 최근에 와서도 정신과를 추천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편견때문인지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도 주위사람들이 말리는 경우도 간혹 보이더군요.

어떻게 정신과에 대한 인식부터가 바뀌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필요할때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윗분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많은이들이   이용하기는 쉽지않다고 보여요.
절대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하는 경우인데도 .
여러가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1년전
저는 아까운 사람을 잃은 경우입니다
정말 그가 죽음을 용감하게 선택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조차 못했는데
어느날 저질렀습니다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주변에서                 '죽을 각오로 열심히 살아봐' '바람 좀 쐬고 기분 전환 좀 하지'
했던 이런 말들은 당사자를 정말 모르고 헛소리만 했던 거구나
진심으로 행동으로 도와 줬어야 하는데 그가 떠나고 나서야 후회가 되더군요
우울증은 병입니다 감기처럼.
겉으론 상처가 보이지 않는 병
심한 경우 반드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하며 그럴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줘야하고
당사자 본인도 어렵더라도 세세한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과정에서 서로가 고통스럽겠지만
그 고통은 아까운 사람을 잃은 후 남겨진 자로서 격는 고통 보단 아주 작을테니까요
정선희씨의 오열하며 슬퍼하는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세월이 지나고도 그 고통은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자살하지말라고 하는게 선인거같아?

어차피 죽을거 언제가나의 차이지 사람은 언젠가 다 죽는다

또 죽음뒤에 향하는곳은 무(無)이다

난 12의말에 동의한다. 자살을 하는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나빠보이겠지만 한 사람의 자유다

민주주의 국가이고 살권리가있고 인간의존엄성이란것이 있다

살권리가 존재한다면 죽음을 선택할 권리또한 동시에 존재하는것이다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말아라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않는 자유는 어떤것이든 허용된다

차라리 자살안락사를 합법화시켜라 그것이 덜고통스럽게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하는길이다

끝으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어보지못해서 시시껄껄한 자살충동같지도 않은 자살충동 느껴봐놓고 나도 느껴봤다 라고 착각하는놈들

죽을용기로 살아라 의지로극복해라 이딴말하는새끼들이 세상에서 제일싫더라

간사한새끼들 자기가 처한상황아니라고 겪어보지못한일이라고 막말하는 쓰레기들

사필귀정이랬다 그렇게 씨부리면서 자살하는사람 우울증에 시달리는사람 비난하다간 너네도 똑같은꼴난다
사의 찬미라~ 당신의 그 자살을 권하는 글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되지 아세요?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그 산을 오르고나서의 그 벅찬 감동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물론 당신의 말대로 산을 오르다가 힘드니깐 포기할 자유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그 어떤것도 이룰수 없다는 것..그리고 죽는게 그렇게 쉽나요?     당신이 보기에 거리에 보이는 이름없는 꽃들 잡초들 다 필요없는 존재라고 여겨지죠?   ㅎㅎ       당신이 보고 있는것 당신이 생각하는것..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은~
죽음뒤가 무 라구요?????

직접 가 보셨습니까??

참,재밌는분 이군요^^재밌어요

정말 진실을 알고싶은 용기가 있으십니까??

<<<1년만 호스피스 분들과 생활하며 죽음을 앞둔 영혼들을 통해 조사 해보세요

아님 장의사나 노인 병동이나 기독교시설의 목사님중 생명이 다되신 어르신을

끝까지 모시는 그런분들 하고 많이도 말고 1년만 일해보실 의향 있습니까?

알아보세요,,혼자생각으로 마치 정말 그런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 착각 일으키지 마시고

그렇게 꼭 해보시란 말입니다,>>>

죽음 뒤가 무 라면 ,,이사람도 이렇게 안삽니다,,

뭘 하나 깨닫는것도,, 농부가 추수때 결실을 거두는것도 발로 뛰고 하는 수고끝에 있는것,

가만 있으면서 결과를 알수는 없지요,,(((발로뛰어 알아보세요 꼭~!)))

불과 내일도 모르는 우주의 먼지같은 우리네 인생인데 다 아는것처럼 그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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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구스
  • 2008.10.02 16:15
자살예찬론자들이 많아지네요...
우교수님...그저 안타깝기만 할뿐입니다. 힘내세요~! 누가 죽음이 자유라 하던가요? 죽음이 모든것의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죽음 이후가 생전에 대한 책임으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하실려구요?
죽음 이후를 아무도 모르는 건....그만큼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라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 당신부터 치료하셔야할듯...
  • 2008.09.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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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교수님의 생각은 우교수님만이 생각하고 계시는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고 이 블러그에 찾아오시는분들께 희망이 될듯합니다. 우교수님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셔야할듯하네요. 윗글을 올리신 의사님 글에 비판하지마시고 우교수님이나 정신 차리고 사셔야할듯 합니다.
안타까운 분 맞습니다..어쩜 불쌍하기까지=.=
  • 정신세게부터 고치셔야할듯...
  • 2008.09.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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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그리 비판적으로 사시는 분들치고 잘되시는분 못봤습니다. 죽음의 대해 ... 자살에대해 ..참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듯 ...자신있게 ...글을 올려 놓으셧네요. 우교수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 비참하게 자살해서 죽었더래도 님이 올린 글처럼 ..저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 있을까 ... 궁금하네요.
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무엇이 이토록 소중한 생명을 버리고 끝없는 어둠의 나락속으로 스스로 뛰어 들도록 만들었는지.
  • 아이스
  • 2008.10.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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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께 보여주고 싶어서 퍼감니다 꾸벅 힘들내세요
  • dream
  • 2008.10.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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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씨 자살 한달전에 같은 이유로 약혼자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따라갈 생각으로 몹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연예인들 릴레이 자살이 한두달 먼저 일어났다면, 약혼자의 우울감을 이해하고 걱정하고 경계했을텐데, 라는 시기를 탓하고 있는 제 꼴을 보면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가 맞긴 한가 봅니다. 좋은 글이지만 정말 눈에도, 마음에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어떤 사람들은 몹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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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바람살이
  • 2008.10.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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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군가에게 제 마음의 감기로 상처를 줄까봐 두렵습니다. 이성과 만남을 피하는 이유 중 하나지요. 저 자신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데, 부모가 자식을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들 결국 모르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사랑한다는 걸로 무조건 이해해달라는 것... 해선 안 될 횡포일수 있으니까요.
내 마음이 이렇게 공허한데 늘 곁에 있던 지인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뜻하지 않은 비보에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는 무얼까..
나도..나같은 사람도 살아가는데..조금만 더 옆에 있는 이들에게 손좀 내밀지 않고..
오늘 접한 최진실의 비모에 하루가 어찌 가는줄 모르겠네요.
우연히 블로거에 들렀다가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사실..
말이 쉽지 내 고민을 내 고통을 쉽게 들어주는이가 그리 많을까요?
사는게 부질없다 느꼇던 하루네요...
육신의 죽음으로 모든것이 끝난다면 저도 예전에 죽었습니다,,영혼은 항구적인 존재로 죽을래야 죽을 수 가 없습니다,,육신의 행한 댓가를 영혼이 짊어지게 되는데,,,그때,,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을때,,어쩌시럽니까,,저는 그것이 두려워서 못 죽습니다,,
맞아요 조엘님,,

짐승에게 없는게 인간의 영혼 입니다.

사랑을 머리로 하는 이 세대에 문제가 많은것 사실이죠

가슴의 반응들을 다들 어떤경위로든 느껴 보셨을텐데?

너무도 사랑했던 연인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는 이별이나 멀리 떨어질때

가슴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안느껴보셨나요?

마음이라 표현도 하죠? 심령이라고도 하죠?

하트라고 하죠?

하트는 심장 입니다...가슴아픈 경험 없으신가요?

사람의 영혼은 영원 불멸의 존재 란것을 기억하세요

혼자 생각으로,,아냐..뭐 그럴까..허튼소리..등등 이런말 마시고

알아 보세요,,알아내 보시라구요

무당이나 술객들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냅니다

가만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분들,,발로 뛰어 알아 보시고,,그 사실에대해 두려워 하십시요

후... 죽지 말라... 그냥 살아 있는게 스스로 아무런 의미도 느껴지지 않고
사는 것 자체가 하루하루가 고통인 사람에겐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하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내가 있음으로 해서 누가 되고 폐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 이상 삶의 의미를 찾고 싶지도 찾기지도 않는 사람에겐 자살이 최선의 선택 아닌가?

책임회피라고? 이기적인 처사고 무책임한거고 나쁜거라고?

아니 좀 나쁘면 어떤가? 책임회피 좀 하면 어떤가?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면서 삶을 연명하는 것 자체게 오히려 책임회피란 생각마저 드는데...

공감이 안된다... 공감은 하고 싶지만 와닿지가 않는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경진 님,,,

윗쪽에 하늘님이 적어놓은 글을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
기나긴 우주의 관점으로 보면 삶은 아주 잠깐이고 죽음은 영속적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본인의 마지막을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스스로 끝낼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은듯합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죽음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기때문에..

제 이야기가 왠 미친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러합니다...어느날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비명횡사, 허무하게 가기보다는

마음과 인생을 정리하고 후회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게 더 아름다워보이네요..

예를 들면 안락사와 같은 죽을 권리같은거요...



그치만 지금 제가 말하는건 지금의 사태와는 좀 거리가 있는거같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뻘소리해보고 갑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아래 성형수술과 코수술 망쳐서 우울하신분.. 공감합니다
저도 치과에서 교합조정해준다길래. 믿고 누웠는데 치아만 엄청 깍아놔서 밥도 맘대로 못먹고 악관절까지 망쳐놔서 매일 매일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관안할겁니다
세상엔 나보다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음을 비관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더라는 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편안히 사탕을 씹어먹고 밥을 먹고 ,.. 시린 과일을 베어먹고,...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길 수 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이었는지.... 편안하고 아프지 않은것이 그저 당연한것이라고만 여겼고 그래서 더 편해지기 위해... 더 이뻐지기 위해 저도 쌍꺼풀 수술했는데...
결과는 눈앞트임이 심해... 흉터만 심해졌고... 밥은 제대로 먹을 수가 없고...
점도 뺏는데 곰보자국만 두개 크게 남겼습니다...ㅎㅎ
석달정도 매일 불안,,스트레스... 공포에 가까운 절망감...
급기야는 나도 모르게 아무교회나 들어가 울며 기도하고 매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별달리 변한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 마음가짐이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야 했던것을 감사하지 못한것,,,이쁜 얼굴은 대한민국 몇 %안되는 이쁜 얼굴을 닮고 싶어 내 모습을 비관하고 바꾸려 했었는데...정말 이쁜 얼굴은
아무 불편없고 평범한 건강한 얼굴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 그나마 더 늦기전에 정말 이런 고통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를 잃고 다른 하나를 얻었습니다.
처음엔 의사를 죽여 버리고 싶었습니다.. 미움으로 타들어가는 제 마음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나니...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불편한 옷을 입었지만 벗고 있진 않음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장애인 학교 아이들을 태운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무심코 보았는데 이젠 보입니다
그 아이들의 얼굴에 햇살처럼 밝음이 묻어있는 것이...
힘내세요,,, 우리 마음마저 일그러 진다면 그건 내게 다시 못할 일을 하는 거잖아요,,
주인인 우리가 돌보지 못했지만,,, 우리의 삶마저 마음마저 병들게 겉모습앞에 굴복하지 말기로 해요...
아직도 밥을 씹고 나면 턱이 시리고 아프지만,,, 나는 비관하지 않을거야,,오히려 나와 같은 이들의 마음을 볼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할거야,,라고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힘드시겠지만,,,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서의 삶보다 더 멋진 영원을 준비하며 긍정적으로 살아요,,
자살은 결코,,,, 우리의 이 고통의 해방구가 아닙니다..
영원한 절망과 고통속으로 걸쳐 있던 한발에 나머지 한발을 더해 옮겨 놓아 더이상 이세상 빛한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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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람
  • 2008.10.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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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지성소까지 깊히 들어가는 기도로 간구 해보세요,힘들때가 바로 기회 이더군요,그저   아무일없으면 기도도 안하잖아요,배부르고 등따시면 말이죠,,그리고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해요,농부가 씨앗을뿌려 거두기까지의 땀을 생각하세요,그   눈물어린 땀이 율활제가 되어 님을 깊은곳으로 인도해 드릴겁니다,그 다음엔 치유의 기적을 맛보실꺼예요
http://cafe.daum.net/Bigchurch이곳 혹시 아세요?외국의 많은 치유 사역자들이 오시는 곳인데요,이곳은 제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킨 곳이랍니다.자신의 문제를놓고 끈질기게 매달려보세요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걸 제가 압니다,,저와 제 아내가 그런 결과로 기적을 이뤄냈거든요^^
  • 행복
  • 2008.10.02 16:34
  • |
  • 답글
으 윽

또 그러다니 너무 슬프다 아니 분노한다.

많은 연에인들이 자살의 유혹을 ...

그리고 알려지지않는 평범한 사람들도...

먼저 드라마 작가들이 반성해야 한다. 사람이 잘못하면 자살로 처리하는 행태를 금지시켜야 한다.

죽는다고 끝이 아니다.

가족과 함께 힘을 내고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야지

먼저 실수하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길
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대가를 치루는 사회가 되길

더이상 죽지마라
맘 아프다.
자살을 하지 말라는 충고로 자살을 막을 수 있었던가요? 대체 살아 있는 사람의 어떤 논리가 죽음이라는 사실을 피해 갈 수 있게 해 주나요? 지금 붙어있는 목숨을 언제라도 버릴 상태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죽음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 영혼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살한 사람들을 단죄할 요량이거든 그렇게 소중한 자신의 삶이나 돌아보세요. 내가 오늘 하루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렇지 않다면 고인을 측은히 여기고 명복을 빌 뿐입니다. 스스로의 삶과 죽음도 가늠 못할 바에야.    
<<<<<<그래서 나약한 인간이 의지할 대상을 찾고 만나는것 아니겠습니까?
똑같은 학비내고 다녀도 1등하는 애들이 있고 꼭 꼴찌하는 애들이 있잖아요?
노력하는 애들은 그 대상을 만납니다,저는 봤어요 진짜,,이성을 초월하더군요 그건,,
쇼킹하고,빤따스틱해요^^초 자연적인 만남의 영역 이더군요,,,오마이갓~@@
꼭 자기의 틀과 아집에 갖혀 있는애들이 이러죠,,그렁게어딨냐=.=??띵
그런데 웃기는건 그렁게 있는걸 알아버린 애들의 마음을 계네들이 어떻게 알겠냔 말이죠, 예??!
귀신도 본사람이 무서워하지 안본사람은 난 그런거 안믿어-.-왜 이러잖습니까?
그런다고 귀신이 없답니까?
사람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튼 정말 있더란 말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때가 많습니다 오늘 최진실씨의 죽음에 가슴이 철렁 하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죽을수도 있겠구나 또한번 생각했습니다 안재환씨 자살때 연탄가스기사를 보고 저렇게 죽으면 덜 고통스럽겠구나... 하고 생각했었구요 하지만 아직은 살아볼만합니다 죽는건 언제든 죽을수있으니 살아있는동안은 최선을 다해보고 또 마음껏 웃어보고 또 마음껏 사랑해봤으면 하고 마음 먹고 살고있습니다
사는게 죽기보다는 쉽다고 느끼는걸 보면 오래오래 살것같기도 합니다

자살을 꿈꾸던때, 살아있는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죽고 지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 허무함만을 가진것이 삶인 것만 같을때. 상실감과 허무함에 허덕일때가 있었다. 멍한 눈으로 하루를 떠 멍한 눈으로 삶을 바라보고 눈물도 흘릴 수가 없었다. 어떤 계기가 이유가 되었든 나에게 삶은 언제나 무의미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살아있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던..故박경리 선생님의 마지막 전언을 이제야 느낀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존중. 사람에 대한 사랑에 대한.. 감사함. 오늘은 숨쉬고 만질 수 있고 슬퍼할 수 있다. 괴롭고 힘들어도 살아있는 것이 즐겁다고 느낀다.
살아있다는 희열.. 그 고마움을.. 힘들다고 포기하는게 아니다. 슬프다고 외롭다고 포기하는 게 아니다.
실패와 성공으로 인생을 가르는 것보다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닌가..
스스로에게 진실되게 살고 있는지.. 타인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타인에 대한 존중.. 스스로에 대한 존중.. 그 깊은 곳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가득차게 살자...

살아있는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ekkd72
  • 2008.10.02 22:49
  • |
  • 답글
자살이란거 쉽게 생각해서도 안되지만
누군가의 조언에 멈추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대한 어떠한 미련도 생기지않고 너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기분을 아세요?
그 기분이 들때가 정말 위험한 순간 같더군요
그 순간을 혼자서 보내지 않았기에 이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땐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 충동이 몇일을 못갔지만 ....
그때의 기분을 알기에...
무직으로 1년넘게 생활하고 혼자서 많은시간을 보낼때에도 항상 주의를 했지요
그때의... 모든 미련이 남아있지 않던 너무 홀가분했던...편안하고 안정된마음
너무나 잔인하게 맑던 일요일 오후를 깊게 세기며 조심스럽게 살아갑니다
전 우교수님 말에 다 찬성은 아닌데 .... 그냥   그 말씀 하신구절이 공감이 가서 댓글로 달아요 먼가 찡하다고 할까요 .... 죽을 용기로 살아라 의지로 극복해라 이딴말 하는 새끼들 세상에서 제일 싫더라 .... 저두 그렇거든요 ㅡㅜ 자살할 용기있으면 ... 그용기로 왜 못헤쳐 나가냐고 .... 그냥 옆에서 아무리 좋은말 해줘도 .... 절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ㅡㅡ .... 우을증도 내가 잘하면 되는 건데 알지만 ..... 안되요 .....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엄는건데   무슨 말 하고 싶은건지도 몰르겟네 ..... 정신과 의사라고 이해 줄까요??약물로 내감정이 다스려 질까요??전 병원은 안가 봤지만 .... 몇년째 ... 겉으로 웃고는 있지만 ... 계속 공허하다고 해야 하나 .... 병원을 찾아가는게 답일까요???이런말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칭구 한테도 못할꺼 같애요.... 더돌 우울하다고만 하면 ... 한심하다고만 하거든요 ........
사색하고 또 사색해 자연의 섭리와 우주의 운행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이번 생애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인생 목적에 부합하는 영혼으로서의 확고하고 긍정적인 삶의 신념을 갖게 되면,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다가는 동안 쉽사리 혼미에 빠지거나 약해져 삶을 중도에 포기하진

않을수 있게 되겠지요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왜 여기에 있고, 종래에는 어디를 향해 가게 되는가...?

죽음이란 대체 어떤 상태로 되는 것인지를   현실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래에 소개한 서적들을

관심 기울여 읽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1     죽음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               대니언 브링클리                       정신세계사

2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                       정신세계사

3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조엘.휘튼                                         기원전

4     삶 이전의 삶                                         헬렌.웜바흐                                 시공사

5     삶 이후의 삶                                         브라이언.와이스            

6     영혼들의 여행                                       마이클 뉴턴                                 나무생각

7     기억                                                         브라이언.와이스               나무심는사람                              




ㅡ 살아가다 큰 일을 겪고 삶의 의욕이 전혀 없거나, 우울증을 앓는 모든 사람들이   위의 연구서적을

읽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데 힘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ㅡ

우리 모두는 이미 이렇게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자신의 의견을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보다 행복해해야 합니다. 행복 또한 의식적으로 느껴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나 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손꼽아 보시면.. 참으로 우린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태어난 이후 부터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해진 수명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생명체로서, 각박하게 말하자면 우린 죽음을 향해서 간다고 생물학적으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물학적 육체와 더불어 우리가 가지고 있는게 '정신'입니다.

긍정적 사고를 합시다! 행복해 지자고 스스로에게 계속 되내여 봅시다!

세상은 늘~ 사람 살기에 적합했던 적이 별로 없습니다. 우린 항상 과거엔 좋았지라고 말아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과거가 되어버립니다. 결국, 환경은 늘 그렇게 '참 좋았지'라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 때마다 상황과 시대의 여건이 있었고 우린 항상 힘든 상황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변해가는 상황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들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상황은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고 시대도 변합니다. 당장 부자가 될 것같고 부자가 되었어도 그 상황은 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의 감정도 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은 늘 이렇게 변합니다. 그렇기에 늘 변할 수 있는 상황과 사람에 의존해서 나 자신을 좌지우지해서는 스스로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자신으로 인해서 나 보다 더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이 곳에 긍정적인 익명의 글을 남기는 것 만으로도 이 글을 보는 세상 어느 누군가가 죽으려다가 살아 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다른이를 살리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봅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바로, 지쳐 쓰러져있는 당신의 이웃에게 희망과 기대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나눔이 바로 '긍정'의 시작이자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을 쓰신 한 분, 한 분을 축복합니다. 힘들지만 살아 갈 이유가 있는 것은.. 분명.. 당신을 통하여 당신보다 더 어려운 누군가가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한 명이 아니라 당신 한 명이 수 십, 수 백명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어 주는 것 조차..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분명, 당신으로 인하여 상상할 수 없는 이들의 마음에 희망의 열매가 맺혀진다는 것을 믿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그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음이 참 좋네요..

언젠가.. 이렇게 글을 쓴 이들을 만나서 얘길 나누어보면..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그러나 때때로 스스로 그것을 모르기도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익명의 공간을 포함한, 세상 어디에서도 분명 드러나지 않게 그 향기를 전하는 이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행복을 최대한 붙잡고, 감정으로 부터 나오는 행동이 아닌 '이성'을 거쳐서 행동으로 나오는 여러분이 되길 소원합니다.

저는 참 이렇게 살지 못합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행복'보다는 '쾌락'을 �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남들처럼 부지런하게 살지 못할까 자책하는 날이 너무도 많습니다... 남들의 직업은 다 좋아보이고 다들 돈도 많이 벌기에 더더욱이 내가 작아집니다.....

하지만, 내가 높이만 보이는 그들은 자유로운 내 영혼을 부러워합니다. 그들은 내게 항상 부럽다고 말합니다. 직업도 없고 돈도 업는 내게.. 늘 나와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 세상은 참 이상하죠??

우리의 '삶'에 과연 무엇이 중요한 것일까요??

'감정'과 '자포자기'로 살지 않는 그 '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산다고 자랑하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이렇게 살고 싶다고 부르짖는 것이에요... 우리 서로에게 사랑을 주면서 살아요.. 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려고만 산다면... 세상의 모두가 결국은.. 받는 삶이 되는거쟎아요.. 주면서 나누면서 살자구요..... 힘/냅/시/다!!

세상은 늘 힘들었쟎아요!! 언제 세상이 참 살기 좋았던 적이 있습니까?..

세상이 살기 좋아지기를 기다리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변화되자구요. 저도 힘들지만..함께 힘낼께요!!

  • 불량공주키티
  • 2008.10.07 21:54
  • |
  • 답글
저도 종교를 가진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만 우울증을 종교의 힘으로 해결하라는 식의 글을 보면 화가납니다.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들은 신앙심이 없어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들이었습니까?

저 역시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직전까지 가 봤던 사람입니다. 우울증은 어떻게 보면 언제든지 누구든 아플수 있긴 하지만   증상이 깊어질수록 나 자신을 통제하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물론 교회나 사찰을 다니면서 외부접촉을 가지는 차원으로서는 찬성하지만 오로지 종교만으로 풀어나가는것이야말로 정말 위험한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은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도와줘야, 적어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저 처럼요.
가족과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말을 들어주며 되도록이면 혼자 놔두지 않는것이 좋은거
같더군요. 병원에 가서 적극적으로 치료하구요. 우울증의 가장 첫 증상은 의욕이 전혀 생기지
않는거, 모든것이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완전한 포기상태가 되기 쉽거든요.
그럴수록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가족들의 사랑으로 극복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최진실씨 같은 경우는 정말 탈출구가 없었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와는 완전 다른 케이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만 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자신과
관련된 악성댓글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을테니까요. 최진실씨는 정말 외로웠을 겁니다.


우울증으로 아파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기도하라고 하는것은 자칫 우울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춰봤을� 기도하는 순간도 어떻게보면 자신을 스스로 고립하는것일 수도 있거든요.
남한테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괴롭다면 자살해라. 포기해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라! 이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익명이라고 함부로 휙 한마디 던지고 가버리는것 같은데.. 그 말이 남에게 불행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말이 영화 올드보이에서 처럼 언젠가 되돌아 올수 있구요.     올드보이 보셨다면 공감할겁니다.

자신도 자살하지 못해서 여기와서 글을 남기고 남에게 자살해라. 그것만이 고통에서 도망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내뱉는 사람들..우교수포함     나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자신의 인생도 좌지우지못하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우기지 않니? "

그리도 자살하고 싶으신분들 제글도 한번 읽어보시죠.자신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자신있게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살아오셨나요?

기름값 많이 올랐죠. 외화도 많이 올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구요. 그런데 그 비싼 검은 황금         석유이야기를 해보죠. 석유를 시추하는데 구멍하나 뚫는데 100만달러가 든답니다. 환율 올랐으니깐 14억 정도 들겠네요. 그 한번 뚫어서 원하는 석유가 나오는줄 아세요?
10번 뚫어서 한번 나올까 말까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그만큼 크면 클수록 좌절하고 절망하는게 많을수 있는 겁니다.
절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살고 싶으면 그냥 주어진 현재에 만족하고 사십시오. 과한 욕심을 갖지 마시고요. 남들과 비교도 하지마시고요. 남은 남이고 자신은 자신이에요. .                                 왜 높은 이상과 꿈을 갖으면서 그꿈이 쉽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하여 당연하게 좌절하고 절망합니까?   꿈이 크면 클수록 좌절하고 절망하는 그 깊이는 클수밖에 없습니다.                                

우울하시나요?     팔다리 없고 눈,귀없이도 주어진 삶에 감사해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실현하는 그사람은 다 죽어야 하나요? 니 인생 아니라고 함부로 지껄이지마!

우울과 행복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라죠. 욕심을 줄여봐요. 지금 고통스러우면 작은것에 만족하고 지금 주어진 것에 행복을 느껴보시죠. 한가지라도 있을 겁니다. 최소한 그 한가지.
지금 편하게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도 사실 못하는 아프리카 사람들도 있구요.

지구촌 50억 인구중에서 자기 창자를 못 채워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25억이나 된답니다.
만족할줄 알아야지.. 행복한것이지.   남들과 비교해서 남들만큼의 행복을 바란다면 그 끼니한끼도 못 채우주는 수단사람들은 다 주어야하나요?

   남들이 죽었다고 나두 죽어야지. 하지말고 자신은 자신이고 남은 남인겁니다.


우울증에는 여행이 최고죠.     그리고 죽음은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고통이 다른 사람에게 전가됩니다.     그것도 그사람을 가장 그리워하고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 그 누군가가 가장 고통스러워 하죠.    

사기 전과14범있는데 그인간은 좀 더 많은 비난과 고통으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에 마치 히틀러나 사담후세인처럼...     하지만 그 사람이 만일 고통회피수단으로 자살한다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그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겠구요.     가족및 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았거나 그사람에게 의지하여 사는 사람,     그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은 평생 감당하기 힘든 고통으로 살아가겠죠.

그래서 난 자살은 고통으로 부터 해방인것 같지만 실상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고통이 전가되는 것이다. 라고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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